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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중앙아시아 시장은 우리 기업들에 기회의 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함께 수도에서 북서쪽 500km 떨어진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를 방문해 양국 기업 대표들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특히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보다 먼저 현지에 도착해 문 대통령을 맞이하고, 현장방문 전 일정을 동행하는 등 한국과의 경제협력에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키얀리 플랜트는 우리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30억달러 규모의 가스화학플랜트로, 부지면적이 잠실종합운동장의 3배 수준(80만 9720㎡)인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다. 문재인 대통령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18일 오전(현지시간)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를 방문해 근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투르크멘바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는 잠실종합운동장의 3배 규모로 중앙아시아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이다. (사진=연합뉴스) 플랜트 건설에는 우리 대기업과 124개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는 신북방지역 플랜트 시장에 대·중·


[전문] 문 대통령, 한-투르크메니스탄 공동언론발표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감사합니다. 나와 우리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과 투르크메니스탄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를 찾았습니다. 중앙아시아는 고대로부터 우리와 인연이 깊은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찬란한 실크로드 문명을 간직한 투르크메니스탄을 첫 번째로 국빈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1991년 독립 이후 눈부신 경제 발전을 거듭하면서, 중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막의 모래바람도 이겨내는 투르크메니스탄인의 끈기와 강인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과의 관계도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대통령님의 한국 방문으로 양국은 호혜적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양국은 유라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님께서는 신북방정책을 환영해 주셨고, 나는 중앙아시아의 안정과 발전을 이끌 투르크메니스탄의 ‘역내 수송 허브화 전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양국의 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해 유라시아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두 정상은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신북방정책’ 협력 공감
[한국방송/김기재기자]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에너지·인프라 협력 등 실질협력 증진 ▲양 국민간 우호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먼저, 양 정상은 1992년 수교 및 2008년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래 양국 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포괄적으로 발전해 왔음을 평가했다. 특히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두 번에 걸친 한국 방문 등 정상외교를 통해 양국 관계가 발전해 왔음을 평가하고, 이번 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이 양국간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지난 2008년 11월과 2015년 4월에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순방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양 정상은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

문화재청, DMZ 문화재 분포 현황조사 실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16일부터 3일동안 유해발굴지역인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문화재 분포 및 현황조사’를 시행한다. 조사 첫 날은 현재까지 지뢰가 제거된 구간과 개설도로 주변에서 고고, 자연문화재 내·외부 전문가 11명이 종합적인 관점에서 문화재를 살펴본다. 이번 조사는 남북 군사분야합의서의 ‘역사유적의 공동조사 및 발굴’과 관련해 비무장지대의 문화재 분포와 현황 파악 등을 위한 사전준비 차원으로,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철원 중어성 축조상태 근경(왼쪽) 및 내탁. (사진=문화재청 제공) 철원 유해발굴지역(화살머리고지)은 DMZ 내 군사분계선에 자리하고 있는 태봉 철원성에서 서쪽으로 약 12㎞ 떨어진 지역이다. 인근에는 태봉 철원성의 방어시설로 추정되는 중어성이 있는데, 조사 결과에 따라 중어성의 보존현황 및 발굴 필요성 여부 등을 검토할 자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목과 식생, 동물 서식흔이나 이동경로, 지질, 특이지형 등의 자연문화재 조사도 실시한다. 생태계 보존차원에서의 접근은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자연유산 관점에서의 조사는 이번 조사가 최초에 해당한다. 한편 DMZ 내 문화재 현황조사는 DMZ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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