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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방어훈련, "명칭은 동해영토수호훈련" 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 육군 특전사 투입
[한국방송/허정태기자] 1986년부터 상, 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돼온 독도 방어훈련에 올해는 해군의 이지스함"세종대왕함"(7600t급)과 제7 기동전단 전력과 육군 특전사가 독도 방어훈련에 참가했다. 세종대왕함 / 해군본부25일 해군에 따르면 '동해 영토수호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포함해 해군 제7기동전단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제7기동전단은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3척과 충무공 이순신급(4000t급) 구축함 등을 보유한 해군의 최정예 전력이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육군 특전사도 참가한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독도 방어훈련에 육군 항공기가 투입된 적은 있었지만, 특전사 병력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군 당국이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 이지스함 등 해군의 최정예 전력과 육군 특전사 등을 투입한 데에는 최근 동해 등 한반도 일대에서 연합훈련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도 담겨있다는 평가다. 독도 영유권 수호 의지를 내보이는 동시에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같은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보인다. 독도 방어훈련에


“일본의 모욕적 외교 결례가 지소미아 종료 배경”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3일 오후 3시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와 관련, 일본의 무례한 외교적 결례가 결국 지소미아 종료를 불렀으며 그 동안의 논의 과정에서 미국과는 수시로 소통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또 이번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한미관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안보 정보 부족은 다른 협정으로 보충할 수 있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23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김 차장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의 배경에 대해 “우리로서는 진심으로 편견 없이 일본과 강제징용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었고, 이러한 입장을 일본 측에 전달했다”며 “그러나 이에 대한 일본의 대응은 단순한 거부를 넘어 우리의 국가적 자존심까지 훼손할 정도의 무시로 일관했으며,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의사 결정 과정에서 미국과의 협의에 대해서 “정부는 이번 한일갈등 문제를 비롯하여 지소미아 문제에 대한 검토 과정에

홍남기 “지소미아 종료, 경제 불확실성에 더 긴장감 있게 대응해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일본의 반응에 따라 경제적 측면에서 어려움과 불확실성이 쉽게 걷히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더 긴장감 있게 대응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KDI와 조세연 등 주요 국책·민간 연구기관장 10명과 간담회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책·민간 연구기관장과 만나 “일본 수출 규제이후 아직까지 우리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일본 정부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언제라도 수출규제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의 상존이 더 큰 문제”라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어 “일본 수출규제는 세계무역을 효율적으로 이끌었던 ‘글로벌 공급망(GVC)’ 대해서도 시사하는 점이 크다”며 “앞으로 우리산업 및 기업이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와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의견을 달라”며 참석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하반기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대응도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지금 당장의 활력 회복을 위한 돌파구가 가장 절실한

평화경제 청년이 묻고, 통일부장관이 답한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통일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관하는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일까지 1박 2일간 청춘마루에서 개최된다.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는 주제 강연인 ‘평화경제 청년포럼’과 ‘평화경제 청년 아이디어톤’ 창업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평화경제 청년포럼’ 124명, ‘평화경제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는 46팀 122명이 신청했다.이중 지원동기·참가주제 등을 중심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여 ‘평화경제 청년포럼’ 90명과 창업경진대회 33팀 90명, 총 180명이 참가한다.8월 23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평화경제 청년포럼’은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청년 대표 시사 유튜버 국범근씨와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평화경제의 비전’ 토크콘서트, 2부에서는 삼정케이피엠지와 한국관광공사의 ‘평화경제 실제 비즈니스’ 강연, 3부는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8퍼센트’와 ‘서울창업허브센터’에서 ‘청년, 나만의 비즈니스 만들기’ 강연이 진행된다.‘평화경제 청년포럼’을 마치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창업 경진대회인 ‘평화경제 청년 아이디어톤’이 진행된다.아이디어톤은 33팀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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