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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디지털조달'로 디지털 전환시대 적극 대응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조달청(청장 정무경)이 디지털 전환시대에 대응한 전자조달 실현으로 정부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달청은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진전과 코로나19로 인해 한층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추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등 디지털을 기본으로 한 공공조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차세대 나라장터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이 반영된 대표적인 공공조달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연간 100조원 이상 거래되는 나라장터를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개편하여 이용 편의성과 조달행정의 투명·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나라장터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최초로 데이터보안인증 최고등급인 4단계을 획득해 개인정보 등 핵심 데이터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인정받아 디지털 보안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제품·디지털서비스(클라우드 등) 거래 활성화를 위한 공공유통 전용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조달업무 혁신은 디지털 혁신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 올 2월에 구축한 '혁신장터(ppi.g2b.go.



법무부, 제주지역에 전국 15번째 스마일센터 설치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법무부는 2020. 10. 29.(목)에 전국에서 15번째로 범죄피해자 지원 기관인 제주스마일센 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롯하여 민주당 송재호 의원, 고영권 제주도 정무 부지사,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범죄피해자지원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제주시 이도일동에 위치한 제주스마일센터는 지상 5층 건물로 상담실, 놀이치료실, 집단치료실, 요리치료실, 생활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입은 범죄피해자와그 가족들에게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범죄피 해자 트라우마 통합지원기관으로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체계적인 심리치료뿐만 아니 라, 신변보호를 위한 임시주거를 제공합니다. 스마일센터 심리치료 인력 중 85.3%는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 전문가로 구성되어 전문성이 매우 우수한 바, 이러한 전문 인력들로부터 제공되는 전문적인 심리서비스를 통하 여 강력범죄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대인기피, 공황장애 등 심각한 정신적 고통의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통계가 있 습니다. ※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심리상태는 정신질환 환자들보다 더 불안하며, 대인기피,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전환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코로나19 여파로 절정의 늦가을 단풍으로 행락객과 등산객,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가 가장 중요한데 산불진화헬기가 현장에 도착하여 진화하기까지 골든타임을 준수하기 위해 비상대기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산불위험지역과 야간산불진화를 위한 공중진화대와 산불현장의 산불진화헬기 상호교신과 관제를 위한 운항관제실, 연료 재급유를 위한 유조차량의 비상근무가 산불조심기간 동안 이루어지게 된다.부산·대구·울산광역시와 경남·경북도, 소방, 군부대 등과도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헬기(산림청, 임차, 소방, 군)의 효율적인 배치와 진화를 위한 공중지휘기가 운영된다. 지상에서는 항공관리소의 공중진화대와 국유림관리소 산불특수진화대가 험준한 산악지대나 경사지, 야간산불을 진화하는 한편 지자체 산불진화대, 소방대와 협력하여 방화선구축, 잔불진화를 실시한다.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연말까지 녹색금융 활성화 청사진 나온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정부는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 녹색금융 정책에 관한 청사진인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30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제2회 녹색금융 추진 협의체(TF)’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체 회의에서는 한국형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녹색금융 정책 추진 동향과 각 실무작업반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한다. 녹색금융 추진 협의체(TF)는 지난 8월에 구성돼 환경부와 금융위원회의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금융기관 및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여해 세부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기후위기 관리반, 녹색투자 활성화반, 환경정보 공시반 등 3개 실무작업반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으로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녹색투자 활성화반에서는 녹색 분류체계 초안과 녹색채권 안내서를 공유하며 녹색금융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녹색 분류체계 개선방안과 녹색채권의 유인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녹색금융이란 기후변화와 환경요인을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지역균형 뉴딜] 이재명 경기지사 “공정한 디지털 경제 시장 조성”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배달앱은 데이터 혜택이 일부 기업에만 집중되는 불평등 구조를 개선해 배달앱의 독점 횡포를 막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구축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루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는 디지털 격차를 줄여 포용적 디지털 경제를 만들어내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추진방향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데이터 배당이라는 이름으로 데이터 주권을 실행하는 일종의 실험을 하고 있다”며 “이같은 시도를 한 것은 데이터의 주권이 데이터 생산자에게 있고, 데이터의 생산에서 활용, 배당의 선순환을 이루는 모범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공공배달 플랫폼은 도민이 참여하는 디지털 SOC를 구축해 공정한 경제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 “공공배달앱을 통해 가맹점은 부당한 광고비 부담을 덜고, 노동자는 공정한 노동권을 보장받으며, 소비자들도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두가 이익을 보고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지사와의 서면 인터뷰 일문일답.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부 기업에만 집중되는 데이터 혜택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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