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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방음벽 설치용 소음저감장치 등 4건 ‘교통신기술’ 지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고속철도 방음벽 상단설치용 소음저감 장치」, 「화물취급선용 이동식 전차선시스템」 등 4건을 교통신기술(제39호~제42호)로 지정했다. 제39호 교통신기술(집광식 내부조명 표지판 및 안내표지 제작기술)은 조명식 도로표지판 내부에 프리즘 집광필름과 블라인드 필름을 적용하여 색의 번짐 현상을 줄이고 표현 문자의 선명도를 높여 운전자의 가독성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조명식 도로표지판의 시인성, 가독성을 향상시킨 본 신기술로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 운전자에게 더욱 안전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40호 교통신기술(터널용 고무차륜 AGT 분리형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주행로(급곡선 구현 가능) 패널 제작 및 시공기술)은 고무차륜 AGT(경전철) 주행로 시공기술로 콘크리트 현장타설 방식에서 벗어나 공장에서 콘크리트 주행로를 패널 형태로 미리 제작하여 현장에 설치하는 기술이다. ※ 고무차륜 AGT(경전철) : 주로 15∼20km 도시구간을 무인자동운전 시스템으로 운행, 고무바퀴로 달려 소음과 진동이 적음 주행로의 급곡선 구현도 가능하며, 현장 공정이 간단하고, 보수도 쉬워 앞으로 본 신기술의 활용이 기대된다. 제

평창 자원봉사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들 [한국방송/양복순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자원봉사자들은 그간 국내·외에서 치러진 어떤 행사보다 안심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충 해결과 권익을 대변하는 ‘자원봉사자 권익보호위원회’가 이들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는 자원봉사 분야의 지식과 경륜이 풍부한 자원봉사자 33명으로 ‘자원봉사자 권익위원회*’를 구성했다. 권익위원들은 단순히 회의에 참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상주(위원별 최소 1주 ~ 전 기간)하면서 봉사자들의 다양한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 시,도 자원봉사센터장, 강원지역 자원봉사센터장,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 권익위원들은 매일 오전 10시 조직위원회(자원봉사부) 관계자와 함께 전날 고충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회의를 한다. 오후에는 현장을 발로 뛰는 기동반원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점검한다. 조직위원회에서도 차량 2대를 제공하는 등 권익위원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운영과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한국인의 강한 정신력 전세계에 확인”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평창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최민정ㆍ서이라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노고를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최민정 선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쇼트트랙 500fm결승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1,500fm의 금메달이라 더욱 값지다”며 “‘가던 길 마저 가자’ 했던 다짐을 훌륭한 결과로 보여주었다”고 격려했다. 또 “시원시원하게 아웃코스로 추월하는 모습에서 최 선수는 역시 세계 최고의 실력임을 증명했다”며 “흔들리지 않는 스케이팅으로 한국인의 강한 정신력을 전 세계에 확인해 주었다.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응원했듯 앞으로의 도전에도 국민은 함께 할 것”이라며 “최 선수의 마지막 스퍼트 장면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이라 선수에게는 “다시 일어나 끝내 달려 이뤄낸 결과다. 멋진 모습이었다”라고 축하했다. 이어 “서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된 훈련을 견뎌냈다”며 “극한의 긴장 속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으며 실력을 키워왔다”고 언급했다.이어 “오늘의 동메달은 새로운 시작의 힘이 될 것”이라며 “쇼트트랙 하면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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