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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축 특사단, 파라과이「압도」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우리 정부의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단(우상호 의원(단장), 진선미 의원, 윤재옥 의원)은 8.15.(수)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마리오 압도(Mario Abdo)」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였다. ※ 동 취임식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우루과이, 과테말라, 대만 등 등 7개국 정상 및 우리나라를 포함한 에콰도르 부통령, 스페인 하원의장 등 약 100개국의 경축특사단 참석 우상호 특사는「압도」대통령에게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실질협력 강화를 기대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였다. 우 특사는 그간의 양국간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평가하고, 앞으로 압도 대통령의 리더쉽 하에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언급함. 「압도」 대통령은 우리 특사단의 축하에 감사를 표명하고, 기회가 되면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함. 한편, 특사단은 8.14.(화) 파라과이와의 대표적인 KOICA 개발협력사업으로 2015년 개원 이래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파라과이 고등직업훈련원을 방문, 동 훈련원의 운영 현황을 시찰하고 운영진 및 훈련생들을 격려하였다. 우상호 특사는 동 계기 까를라 바



문 대통령 “남북 평화와 번영이 진정한 광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분단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문] 문 대통령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문 대통령은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가 정착되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경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설치할 것”이라며 “많은 일자리와 함께 지역과 중소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야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경의선·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에서 저는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 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한다”며 “이 공동체는

국방TV, 8·15 특집 'KFN스페셜-마지막 소원' 방송
[한국방송/김근해기자]국방홍보원(원장이붕우)국방TV는오는15일수요일오전9시,8·15특집다큐멘터리<KFN스페셜-마지막소원>을방송한다. 4ㆍ27남북정상회담을통해성사된21차이산가족상봉행사를앞두고이산가족의아픔과상처를조명해보는다큐멘터리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지난2015년마지막상봉이후다시열린만남의기회앞에마지막소원인이산가족상봉을간절히바라는이산가족1·2세대들의진솔한이야기와소망을담고있다. 5만7,000명에달하는이산가족생존자들의다양한사례를통해북에남겨둔가족에대한그리움과안타까운사연들을영상편지를통해전달한다. 6·25전쟁과분단으로발생한이산가족들의마지막소원은죽기전에단한번가족을만나는것이다.8월4일최종확정된100명의이산가족들은오는20~26일금강산에서그리운북녘가족들과상봉의기쁨을누리게된다.하지만매번추첨에서탈락,상봉기회조차없는이산가족들이대부분인안타까운현실도담아내고있다. 남북이산가족협회장인김경재(88)할아버지는상봉행사에매번탈락하자제3국을통해북에있는여동생과편지를교환한다.2015년이산가족상봉자였던이순규(87)할머니와아들오장균(68)씨는남편이자아버지를65년만에재회했다.허락된시간은2박3일12시간.너무짧은만남은또다른상처이자회한으로남아있다. 이순규할머니는“소원,글쎄요...한번다시만나서살지는못하겠

독립운동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힘이자 정신입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생존 애국지사 13분과 국내외 독립유공자 후손 220명이 청와대 영빈관에 모셔 오찬을 대접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안중근 의사 증손 토니 안, 안 의사 외증손 이명철 씨, 이회영 선생 손자 이종찬․이종광 씨, 의병장 허위 선생 현손 키가이 소피아 씨 등 국내외 거주하는 후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광복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자며느리인 ‘허은’ 여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 후손 5명도 초대됐습니다. 석주 선생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국가원수)으로 서로 군정서를 설립하고 그 부설학교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신 분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토니 안 씨는 소감 발표에서 “굉장한 영광이다. 저는 제가 그러한 영광을 마땅히 누릴 만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저의 증조할아버지야 진정한 영웅이시다. 저는 다만 제가 제 가족의 이름(명예)에 걸맞게 행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 의병장 허위 선생 등 대표적인 독립유공자, 이상룡, 김규식, 박은식 선생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요요인들의 후손 10명과 임시정부 태극기를 배경으로 후손들이 각 독립유공자의 사진을 들고 기

BMW 차량 운행정지 결정관련 대국민 담화문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최근 BMW 차량의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큽니다. 사고가능성이 높은 차량을 사전에 선별하기 위하여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왔습니다만, 전체대상 106,317대 중에서 8월 13일 24시 기준으로 27,246대 차량이 진단을 받지 않아 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기본임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국민여러분의 지적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취지에서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차량에 대하여「자동차관리법」제37조에 따라 점검명령과 함께 운행정지명령을 발동하여 주실 것을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요청합니다. 이를 위해 8월 15일부터 대상차량 통보 등 행정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장, 군수, 구청장이 발급한 명령서가 차량 소유자에게 도달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점검명령이 발동되면 차량소유자는 즉시 긴급안전진단을 받아야 하며, 해당차량은 안전진단을 위한 목적 이외에는 운행이 제한됩니다. BMW 리콜대상 차량소유자들께서는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적극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BMW측에서는 리콜대상 차량소유자가 빠짐없이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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