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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진부비행장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KTX 진부역 역세권 등 지역개발 가능해져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강원도 평창군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진부비행장이 설치된 후 46년, 집단민원 제기 5년 만에 폐쇄돼 KTX 진부역 역세권 개발이 가능해지는 등 지역 개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인식되어 온 진부비행장을 폐쇄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해 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사무소에서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재는 2014년 10월에 지역주민 337명이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비행장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나, 대체지가 선정되지 않자 지난해 10월 비행장을 폐쇄해 달라는 주민 907명의 두 번째 고충민원 제기에 따른 것이다. 진부비행장은 군(軍)이 1973년 대간첩 및 국지도발대비 작전 등 유사시 헬기 이·착륙을 위해 확보한 예비작전기지다. 평시에는 헬기운용이 적고 관련 법령에 설치 근거가 없어 유지·보수 없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이처럼 진부비행장과 비슷한 곳이 전국에 33곳 있는데 이전이나 폐쇄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진부비행장의 경우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주변에 KTX 진부역 등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에게 지


유리제조업 등 7개 업종,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동참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유리제조업, 지역난방, 시멘트제조, 건설 등 7개 업종도 정부와 함께 미세먼지 감축에 동참한다. 특히 유리제조, 비철금속, 제지제조, 지역난방 등 4개 업종은 처음으로 환경부와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해 주목을 끈다.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시행중인 지난 3월 6일 오후 서울의 한 건설 현장에서 건설노동자가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환경부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유리제조, 비철금속, 제지제조, 지역난방, 공공발전, 시멘트제조, 건설 등 7개 업종 43개 업체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제철, 제강, 민간발전, 석유정제, 석유화학 등 5개 업종 59개 사업장과 체결한 이후 2번째로 진행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산업계와의 자발적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유리제조, 비철금속, 제지제조, 지역난방 등 4개 업종에서 처음으로 환경부와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해 의미를 더한다. 공공발전, 시멘트제조 및 건설 등 3개 업종은 그간 맺은 협약 내용을 강화해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목포 경동성당」ㆍ「전북대학교 구 본관」등 4건 문화재 등록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목포 경동성당」, 「전북대학교 구 본관」,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총 4건을 문화재로 등록하였다. 또한,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한인애국단원 이력서 및 봉투」,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 「대한민국임시정부 특발, 추조, 편지 및 소봉투」총 5건을 등록 예고하였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목포 경동성당」, 「전북대학교 구 본관」,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등 총 4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64호 「목포 경동성당」은 오늘날 신안군 관할 내 도서지방의 선교활동을 위해 아일랜드의 ‘성 골롬반외방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954년 건립된 성당으로 목포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성당 건물이다. 목포 해안의 항구 중심 지역에 있으며, 웅장한 외관형태를 가진 석조 건물로서 지역사회에서 당시 원도심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한곳으로 평가되는 등 종교사와 지역사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다. 등록문화재 제765호 「전북대학교 구 본관」은 전북대학교의 상징적인 건물로 중앙 출입구 포치(Porch)의 돌기둥을 중심으로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
[한국방송/허정태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이 오는 10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영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원로 애국지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대일선전성명서’ 낭독, 국방군악대의 독립군가,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한국광복군 창군 및 대일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학술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참고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1941년 12월 10일에 김구 주석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발표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대일선전성명서」 우리들은 3천만 한국인 및 정부를 대표하여 중ㆍ영ㆍ미ㆍ하ㆍ가ㆍ호(中ㆍ英ㆍ美ㆍ荷ㆍ加ㆍ濠) 및 기타 제국의 대일선전을 삼가 축하한다. 그것이 일본을 격파하고 동아(東亞)를 재조(再造)하는 데 가장 유효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환경공단-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친환경 포장문화 조성
[한국방송/김한규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와 12월 10일 오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친환경 포장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포장문화 개선사업 수행 △협업체 구성 및 포장업체 대상 교육·자문 △ 친환경 기술개발 촉진·보급·유치 등 자원순환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7월 유통포장재 재질 개선을 위한 협의를 통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 영하는 제이디씨(JDC) 면세점의 유통포장재(포장봉투)를 친환경 생분해성 재질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 련했다. 이를 통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올해 10월 약 5억 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재 제작에 착수했다. 올해 12월 중 제이디씨 면세점 내 포장봉투 교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포장봉투를 친환경 생분해 재질로 모두 전환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은 2020년 3월부터 과대포장 및 현장점검·자문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제주국제자유 도시개발센터 실무진 등과 함께 협업체를 구성한다. 협업체 운영을 통해 제주도 내 포장업체 및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선정한 상품

12.12일 글로벌 주택도시금융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포용적 주거복지 확산을 위한 주택도시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12.12일(목) 13시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통합형 주택공급과 금융’과 ‘민관협력 도시재생 금융’에 대해 국가별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하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제1부문] 공존을 위한 사회통합형 주택공급과 금융 포럼의 포문을 열 발표자는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KPKT)의 모하메드 빈 멘텍 사무차관이다. 그는 ‘부담가능 주택공급을 위한 말레이시아의 주택정책’을 주제로 말레이시아 주택정책을 소개하고 정책추진 경험을 공유한다. 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는 ‘청년주택 문제와 사회적 기업의 역할 확대’를 주제로 청년 주거난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대안으로 사회적 기업을 통한 주택공급 방안을 제시한다. 덴마크 사회주택조합(베엘, BL)의 나탈리아 로까체스카 본부장은 덴마크의 사회적 주택공급 방식 사례 및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해당 주제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게리 페인터 교수를 좌장으로 전미저당금융(Ginnie Mae)의 알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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