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금)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2℃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1.0℃
  • 흐림제주 5.9℃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5.3℃
  • 구름조금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문재인 대통령, 지역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 및 마산 창동예술촌 방문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경제인과 오찬 간담회에서 “경남 경제가 어려워 걱정이 많다.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여러 해 전부터 계속된 구조적 문제이다. 고용위기‧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이 경남에만 4개의 지역이 지정될 정도이다”며 “경남 경제의 어려움은 나아가서 대한민국 경제의 어려움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문 대통령은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늘은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산단 계획을 발표했다. 제조업을 고도화하는 것만이 경남의 제조업을 살리는 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번에 우리 정부는 2022년까지 3만 개를 스마트 공장으로 만들고, 10개의 국가 산업단지를 스마트 산업단지로 조성할 것이다”라며 “국회에서도 그 필요성에 여야 모두 공감해 큰 폭의 예산 증액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창업기업 ‘한별’의 김다영 대표는 “창업자들이 겪어야 하는 현실의 벽은 너무 높다”며 “개인의 신용보다는 창업기업의 성장성을 평가해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벤처창업에 대해서는 물적․인적

南北, 개성 판문역서 철도‧도로 현대화 착공식 개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남북이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여는 데 합의했다. 13일 통일부는 남북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착공식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한 결과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남북에서 각 100명가량이 참석하기로 했으며 어느 정도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9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 남북 각 5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던 것으로 미뤄볼 때 남북이 착공식을 성대히 치르자는 데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우리 정부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사업이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경제공동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통일부는 남북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착공식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한 결과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구체적인 사항은 남북 간 추후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은 4·27 판문점선언에서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도로를 연결하고 현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제조혁신 이끈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는 오는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하고 10개의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전략은 전 제조업의 스마트화 추구를 목표로, 이렇게 되면 총 6만 6000명의 일자리 창출로 인한 18조원의 매출 증가와 함께 산재 감소와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확산 등을 기대할 수 있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부처는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오전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서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화를통해 제조업의 혁신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중기부·산업부·과기부장관, 경남도지사, 중소기업 및 대기업 관계자, 협·단체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공장이란 제조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가능한 지능형 공장으로, 정부는 지난 3월 8일 ‘스마트 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을 통해올해까지 7800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문 대통령 “제조혁신으로 경쟁력 높여 제조업 강국 재도약해야”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운 이유도 전통주력 제조업에서 활력을 잃고 있기 때문으로, 제조업에 혁신이 일어나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고 경남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혁신성장과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제조혁신은 더 이상 미룰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창원의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 참석, 연설을 통해 “제조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 강국으로 재도약해야 할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또한 문 대통령은 “제조업 생산액과 부가가치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기업이 함께 살고, 국가 경제가 살아난다”며 “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과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연설 전문.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중소기업인 여러분, 제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자 국민의 일터입니다. 국내기업 매출액의 40%를 차지하고, 수출의 84%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임명장 수여식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본관 충무실에서 홍남기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수여식 뒤 가진 환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홍 부총리에게 다음처럼 격려 겸 당부의 말씀을 했습니다. 환담 시간은 예정된 20분을 넘겨 40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무조정실장을 하다 부총리가 됐으니 우리 정부 들어서 장관급 인사로는 처음 승진한 것이다.(웃음)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 활력을 찾아야 하고 고용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경제사령탑으로서 무거운 짐을 지게 됐다. 그렇지만 33년 동안 여러 경제부처에서 근무하며 정책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무조정실장할 때 국정전반에 걸쳐 탁월한 조정능력을 보여줬다. 경제 사령탑으로 적임자이고 잘하시리라 믿는다. 공직자로서 제일 중요한 덕목이 열심히 하는 거다. 홍 부총리가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을 평소에 잘 알고 있다. 그 성실함을 눈여겨봤다. 그것 못잖게 중요한 게 혼자가 아니라, 여러 경제부처 장관들과 한 팀이 되어 함께 열심히 하는 거다. 다른 경제부처 장관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 특별히 주문하고 싶은 게 있다. 우리 기업의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