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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폭, 우리경제가 감당해내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수석보좌관 회의. 오후 2시, 여민1관 3층의 소회의실에서 이번 주 수보회의가 열렸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으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 원을 이룬다는 목표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사과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 최저임금 인상을 언급하며 모두발언을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위원회는 작년의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릿수의 인상률을 결정함으로써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에 대한 의지를 이어주었습니다. 정부는 가능한 조기에 최저임금 1만 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을 높여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가계소득을 높여 내수를 살리고, 경제를 성장시켜 일자리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목표로 하는 최저임금 인상.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의 인상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해와 내년에 이어서 이뤄지는 최저임금의 인상 폭을 우리 경제가 감당해 내는 것입니다.”라며 이를 위해 노사정 모든 경제 주체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더불어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국방부, 군 재난대응능력 강화 추진 회의 개최
[한국방송/김한규기자]국방부는12일오후2시서주석차관주관으로「군재난대응능력강화추진회의」를개최했다. 회의에는국방부(군수관리관,계획예산관)와재난및탐색구조임무를담당하고있는각군본부(군수참모부장),합참,특전사령부,해병대사령부담당및소방청,산림청,해양경찰청등재난‧안전관련유관기관관계자가참석했다. 이번회의에서는지진,산불,집중호우,선박사고등최근빈번하게발생하고있는국가적재난에대한군의재난대응능력을점검하고,소방청,산림청등유관기관과군이효과적으로대응할수있는방안을중점논의했다. 긴급구조능력강화를위해군의오래된구조장비를빠른시일내신형장비로교체하고,소방청은재난구조부대구조요원의능력향상을위한교육과정을새롭게만들기로했다. 지진,산불등대형재난이발생하면해병대신속기동부대를즉각투입하여재난복구의대응시간을줄일계획이다. 선박사고등해상에서의사고가발생할경우인명피해를최소화할수있도록신속한탐색및구조를위해해군-해양경찰청간조난자탐색구조훈련을확대한다. 이외에도국가적인재난극복을위해재난유형별로대응계획을다시한번점검하고,군과소방청,산림청,해양경찰청등유관기관이상시업무협조체계를유지하기로했다. 서주석국방부차관은“지진등국가적재난및대형화재와각종안전사고의신속한극복을위해군의적극적인역할이중요하다”고강조하며,“국민의생명과재산을지키는데군이능동적으로대처할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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