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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방어훈련, "명칭은 동해영토수호훈련" 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 육군 특전사 투입
[한국방송/허정태기자] 1986년부터 상, 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돼온 독도 방어훈련에 올해는 해군의 이지스함"세종대왕함"(7600t급)과 제7 기동전단 전력과 육군 특전사가 독도 방어훈련에 참가했다. 세종대왕함 / 해군본부25일 해군에 따르면 '동해 영토수호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포함해 해군 제7기동전단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제7기동전단은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3척과 충무공 이순신급(4000t급) 구축함 등을 보유한 해군의 최정예 전력이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육군 특전사도 참가한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독도 방어훈련에 육군 항공기가 투입된 적은 있었지만, 특전사 병력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군 당국이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 이지스함 등 해군의 최정예 전력과 육군 특전사 등을 투입한 데에는 최근 동해 등 한반도 일대에서 연합훈련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도 담겨있다는 평가다. 독도 영유권 수호 의지를 내보이는 동시에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같은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보인다. 독도 방어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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