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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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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계의 ‘핵심 눈’ 레이더기지 찾아 안보 점검

[충남/박병태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12일 서해안 방위의 핵심적인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기지를 찾아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도는 이날 양 지사를 비롯한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 앞서 양 지사는 신진도 레이더 기지(32사단)를 방문해 서해안 안보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충남 서해 최일선에서 해양 경계와 지역방위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협어업인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통합방위협의회는 올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 공유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서해안 해양질서와 치안을 담당하는 태안해양경찰서의 해양 경비정을 견학 후 위문금 전달을 통해 불철주야 해양 치안업무에 고생하는 경찰관과 의경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내외 국가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며 “안보 위협으로부터 더욱더 굳건한 지역 안보태세를 갖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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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매력적인 지역관광 위해 손 맞잡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찾아가기 더 편리하고 찾았을 때 더 매력적인 지역관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12일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내외국인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국토교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문체부 제2차관과 국토부 제2차관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관광-국토교통 정책협의회(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또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협의회 내에 양 부처 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분야별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한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활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기반 시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협력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외래 관광객의 지방공항 입국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내년부터 지방공항으로 들어오는 외래관광객 이용 항공노선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에서 ‘지방공항’·‘지방관광’·‘지방항공 노선’ 등을 적극 홍보한다. ‘외국인이 처음 만나는 작은 지역’인 ‘항공기’와 ‘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안내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철도, 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