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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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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K-BEAUTY로 일본 나라현 대학생 환담 ‘눈길’

- 18일 차세대 양성사업단 방문, 뷰티코디네이션학과 네일아트로 세대 공감, 내년 나라현 방문 기대 -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충남도와 본교를 방문한 일본 나라현 대학생들에게 ‘K-BEAUTY 네일아트’로 우호교류를 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8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일본 나라현 대학생과 국제과 직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차세대 양성사업단’이 방문한 가운데 양 지역 간 교류 및 우호증진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은 일본 나라현 대학생 등을 환영하며 양국 간 대학생활과 취업,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허재영 총장은 “이 자리는 나라현의 미래와 충남도의 미래가 함께 모여 있는 내일을 향한 교류의 귀중한 시간”이라며 “양국은 오랜 교류의 역사가 있으며 젊은이들이 발전 관계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나라현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환담에 이어 일본 교류단은 학교 캠퍼스 탐방과 네일아트 실습 등을 체험했다. 특히, 네일아트 실습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생들이 일본 나라현 대학생을 환담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네일아트를 통해 충남도립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 K-BEAUTY를 알리는 등 양 국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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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회담 ‘제2 도보다리’ 재연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마지막 날인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을 함께 오른다. 두 정상의 백두산 등반이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 산책’의 감동을 재연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39분쯤 숙소인 평양 백화원영빈관을 출발, 북한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평양순안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이후 오전 7시 27분쯤 문 대통령을 태운 공군 2호기가 북쪽으로 출발했다. 김 위원장은 별도의 항공기를 이용해 삼지연공항으로 이동한 뒤 문 대통령과 함께 백두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양 정상은 이날 백두산의 남쪽 정상인 장군봉까지 올라갈 예정이며 기상 상황이 양호하다면 내려오는 길에 천지까지 들린다는 계획이다.삼지연에서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까지는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장군봉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차량 회동'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 다른 방법은 차편으로 백두산 중턱까지 올라간 다음 궤도 차량을 타고 장군봉까지 올라가는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의 경우 궤도 차량 운영이 현지 전기 사정에 따라 불투명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