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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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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도서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조례 개정

- 대구시 동구, 수성구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 경산시립장산도서관 휴관일을 화요일로 변경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의 「경산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올해 12월 13일 개정·공포되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구 주민에게 도서대출회원 자격 부여 △경산시립장산도서관 휴관일 변경(매주 월요일→매주 화요일) 등으로 이용자 편의 증진이 주요 개정 목적이다. 경산시민들은 2013년부터 대구광역시 수성구 및 동구 소재 도서관 이용이 가능했던 반면, 대구광역시 수성구 및 동구 주민들은 경산시립도서관 이용이 제한되어 있어 지역 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구 주민들도 경산시립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또한, 경산시 관내 도서관의 휴관일이 일률적으로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어 월요일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 경산시립장산도서관(옥곡동)의 휴관일을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하였다. 변경된 휴관일은 2019년 1월 1일(화요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고산도서관 등과 교차 휴관이 시행돼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 해소 및 이용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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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역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 및 마산 창동예술촌 방문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경제인과 오찬 간담회에서 “경남 경제가 어려워 걱정이 많다.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여러 해 전부터 계속된 구조적 문제이다. 고용위기‧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이 경남에만 4개의 지역이 지정될 정도이다”며 “경남 경제의 어려움은 나아가서 대한민국 경제의 어려움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경남의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문 대통령은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늘은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산단 계획을 발표했다. 제조업을 고도화하는 것만이 경남의 제조업을 살리는 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번에 우리 정부는 2022년까지 3만 개를 스마트 공장으로 만들고, 10개의 국가 산업단지를 스마트 산업단지로 조성할 것이다”라며 “국회에서도 그 필요성에 여야 모두 공감해 큰 폭의 예산 증액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창업기업 ‘한별’의 김다영 대표는 “창업자들이 겪어야 하는 현실의 벽은 너무 높다”며 “개인의 신용보다는 창업기업의 성장성을 평가해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벤처창업에 대해서는 물적․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