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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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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복숭아연구회,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

[경산/김근해기자] 경산복숭아연구회영농조합법인(대표김무술)이지난22일한국프레스센터20층국제회의장에서개최된제25회세계농업기술상시상식에서협동영농부문대상을수상했다. 세계농업기술상은세계일보가주최하고,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이후원하여1995년부터해마다새로운소득작목개발과신기술개발에큰공로가있는선진농업인,단체,기관을선발하여표창하는상으로농업분야에서는가장권위있는상으로알려져있다.이날시상식에서는기술개발,수출농업,협동영농,기관단체4개부문에서7개의기관·단체를수상자로배출했다.수상자들은지난5월부터공모하여1차서류심사를비롯,각계전문가들의2차현장심사를거쳐엄정하게선정되었다. 경산복숭아연구회영농조합법인은2008년‘경산시복숭아농업인연구회’로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육성·지도하는품목농업인연구회로등록된이래그간복숭아재배기술보급을위한자체교육,현장실습교육,각종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복숭아마케팅·홍보사업,해외수출농업등을추진하였고,현재회원수147명에이르는큰단체로성장해왔다.특히,2018년12월부터는연구회를영농조합법인으로전환하여협동체제를강화하고,새로운도약을준비하고있다. 이날시상식에참석한김종대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경산복숭아연구회의세계농업기술상대상수상은FTA파고,고령화등어려운농업·농촌현실에서이뤄낸우리지역농업의쾌거로서향후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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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방어훈련, "명칭은 동해영토수호훈련" 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 육군 특전사 투입
[한국방송/허정태기자] 1986년부터 상, 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돼온 독도 방어훈련에 올해는 해군의 이지스함"세종대왕함"(7600t급)과 제7 기동전단 전력과 육군 특전사가 독도 방어훈련에 참가했다. 세종대왕함 / 해군본부25일 해군에 따르면 '동해 영토수호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포함해 해군 제7기동전단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제7기동전단은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3척과 충무공 이순신급(4000t급) 구축함 등을 보유한 해군의 최정예 전력이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육군 특전사도 참가한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독도 방어훈련에 육군 항공기가 투입된 적은 있었지만, 특전사 병력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군 당국이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 이지스함 등 해군의 최정예 전력과 육군 특전사 등을 투입한 데에는 최근 동해 등 한반도 일대에서 연합훈련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도 담겨있다는 평가다. 독도 영유권 수호 의지를 내보이는 동시에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같은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보인다. 독도 방어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