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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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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서울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킹 강화의 장 마련

- 19일(수)~20일(목)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 ‘2018년 경상남도-서울시 사회적경제 관계자 합동워크숍’ 개최, - 양 시․도 사회적경제 관계자 90여 명 참석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이틀간 산청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2018년 서울시-경상남도 사회적경제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양 시․도 간 합동워크숍은 지난 5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이날 워크숍에는 사회적경제 담당공무원, 지원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GSEF)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이 <사회적 가치의 실천과 사회적 경제 –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 정책을 소개하고 우수사업을 공유한 후 네트워킹 간담회를 통해 양 시․도 사회적경제 연대․협력을 위한 현안과제와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후 네트워킹 간담회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직접 방문해 워크숍 참석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 양 시․도간 적극적인 의견공유를 통해 한층 성숙한 사회적경제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경남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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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회담 ‘제2 도보다리’ 재연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마지막 날인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을 함께 오른다. 두 정상의 백두산 등반이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 산책’의 감동을 재연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39분쯤 숙소인 평양 백화원영빈관을 출발, 북한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평양순안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이후 오전 7시 27분쯤 문 대통령을 태운 공군 2호기가 북쪽으로 출발했다. 김 위원장은 별도의 항공기를 이용해 삼지연공항으로 이동한 뒤 문 대통령과 함께 백두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양 정상은 이날 백두산의 남쪽 정상인 장군봉까지 올라갈 예정이며 기상 상황이 양호하다면 내려오는 길에 천지까지 들린다는 계획이다.삼지연에서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까지는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장군봉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차량 회동'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 다른 방법은 차편으로 백두산 중턱까지 올라간 다음 궤도 차량을 타고 장군봉까지 올라가는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의 경우 궤도 차량 운영이 현지 전기 사정에 따라 불투명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