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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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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산업 전환 지원 ‘급가속’

- 올해 421억 투입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개발 등 9개 사업 추진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 전환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9개 사업에 420억 7750만원을 투입,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미래·친환경 자동차로의 패러다임 변화 속도에 발맞출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6일 도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산업 전환 유도를 위한 도의 ‘디딤돌 사업’ 3대 추진 과제는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거래선 다변화 등이다. 친환경 자동차 분야는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 기반 육성 13억 7500만 원 △소형 전기상용차 개발 지원 27억 1000만 원 △수소차 보급 204억 5000만 원 등 3개 사업 245억 3500만 원이다. 수소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 기반 육성은 세계적인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친환경 자동차 중 하나인 수소차의 부품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708억 원이며, 올해 추진 사업 내용은 장비 구축과 연구·평가 장비를 활용한 기업지원 등이다. 소형 전기상용차 개발 지원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기업의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핵심 부품 설계와 실증 등 177건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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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은 완전한 자주독립국임과 민주의 자립국임을 선포한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인 ‘대한독립선언서 선포 103주년 기념식’이 오는 27일(목) 오전 10시 30분,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20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선언서는 조소앙 선생이 작성하고 1919년 2월 김교헌 등 39인의 명의로 만주 길림에서 발표했으며, 우리 독립의 근간인 “섬은 섬으로 돌아가고, 반도는 반도로 돌아오게 할 것”등을 요구하고 한일병합의 무효와 무력적 대항을 선포한 내용이다. 이는 2ㆍ8독립선언, 3ㆍ1독립선언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독립선언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3ㆍ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등 항일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고, 나아가 세계 약소 민족들에게도 독립의지를 일깨우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이번 기념식은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회장 조인래)와 삼균학회(회장 임형진) 주관으로 거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마련한 가운데 각계인사, 독립운동 단체 대표, 독립유공자 유족 등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개식사, 대한독립선언서 낭독, 경과보고, 조소앙 선생 약력소개, 기조강연 등으로 진행되고, 이후 ‘조소앙선생 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