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금)

  • 구름조금동두천 25.3℃
  • 맑음강릉 29.8℃
  • 구름조금서울 26.9℃
  • 구름조금대전 28.5℃
  • 맑음대구 30.1℃
  • 맑음울산 26.9℃
  • 맑음광주 27.4℃
  • 맑음부산 25.8℃
  • 맑음고창 25.5℃
  • 맑음제주 26.4℃
  • 구름많음강화 24.5℃
  • 구름조금보은 26.5℃
  • 구름조금금산 25.9℃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7.9℃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경제

전체기사 보기

서울시, 공공주택 160호 포함하는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 노후한 명일1동주민센터, 강동청소년회관 자리에 2025년 복합타운 들어서 - 1,772㎡ 면적에 지하 5~지상 15층… 서울시․강동구․SH공사 공동 추진 - 청년들 위한 공공주택 160호, 수영장․도서관․어린이집․주민센터 등 설치 - 시 "주민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아우르며 소통하는 이상적인 교류공간으로 조성"

[서울/박기문기자] 5호선 명일역 200m 인근 명일1동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이 위치한 곳에 2025년 공공주택,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포함된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타운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327-5번지 일대 노후한 공공시설을 허물고 공공주택 160호를 비롯해 각종 주민편의시설이 들어가는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입주할 예정이다. 명일1동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은 준공된 지 각각 40년, 25년을 넘어 노후한 데다 엘리베이터와 같은 이동편의시설이 없어 그간 노약자, 장애인 이용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또한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시설을 이용하려는 수요는 늘어난 데 비해 공간이 협소하여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저이용 공공부지(시설)를 복합화하여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과 주민편의시설을 동시에 확충하는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강동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함께 1,77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상층부(지상 5~15층)에는 공공주택을, 하층부(지하~지상 4층)에는 기존 시설의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