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목)

  • 흐림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3℃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6.6℃
  • 흐림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2.7℃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커뮤니티

청주, 성안길 시네마거리 페스티벌 개최

도시관광활성화사업(시네마거리조성, 관광종합안내소, 랜드마크) 준공 기념

URL복사


(한국방송뉴스(주)) 청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성안길 일원에서 ‘성안길 시네마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는 성안길 시네마거리 조성사업 준공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5일에는 고적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후 3시 개막식, 오후 3시 40분 영화배우 장혁 팬사인회, 오후 8시 야외 영화 상영을 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영화 속 캐릭터 복장을 한 퍼포머들이 성안길 시네마거리에 출현해 관람객들에게 포토타임을 제공한다.

영화의 명장면을 OST음악과 함께 재현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시네마 프린지 스테이지에서는 음악, 비보이, 마술 등 각종 공연이 열린다. 상설프로그램은 내가 만드는 UCC, 한국영화포스터전시회, 영화촬영장비전시회가 있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성안길 도시관광활성화사업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시네마거리 이정표 및 안내판, 영화배우 핸드프린팅, 시네마 디자인 벤치 설치의 시네마거리 조성사업과 관광종합안내소 설치, 청주읍성도 모형 랜드마크 설치다.

이 사업은 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성안길이 최근 도심상권 축소로 위기를 맞게 됐으나 베테랑, 닥터스 등 영화와 드라마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거리를 시네마거리로 조성, 옛 명성을 되찾고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거리로 되돌려 놓자는 성안길상점가상인회와 영화관련 지역교수들의 의견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성안길 도시관광활성화 사업을 통해 성안길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문화·쇼핑·힐링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안길 시네마거리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정부, 중환자병상 확보 총력…“중앙의료원에 30개 병상 추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하며 의료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환자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충해 최근 2주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가운데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24병상, 그 외 권역별로 12병상을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재 총 174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국립중앙의료원에 긴급치료병상 30병상을 추가로 설치했고, 의료진을 확보해 이 30병상도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강 1총괄조정관은 “현재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전담치료병상은 44개이며, 의료기관의 자율신고병상 15개를 합하면 총 59개의 중환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와 함께 환자의 중증도에 맞는 병상을 배정하고, 증상이 호전된 환자는 일반병실로 전환해 확보한 병상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