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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만 출몰하는 안철수 바이러스, 전 국민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기자회견문] 민중당 국회의원 김종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일시 : 2020년 01월 20일 오전 10시 장소 : 정론관 [기자회견문] 오늘로 총선이 86일 남았습니다. 사실상 총선에 들어섰다 할 것입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복귀 소식으로 떠들썩합니다. 저도 한 말씀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들은 안철수 전 대표를 보며 ‘저 사람 정치 참 편하게 한다.’라고 하십니다. 국민들이 어려울 때는 외국에 나가 있다가, 선거철에 나타나 떡고물만 챙기려는 정치가 국민들 마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안철수 전 대표의 정치는 ‘낡은 정치를 잡는 백신’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멍 들이는 ‘바이러스 정치’입니다. 저는 국민이 어려울 때, 정치가 국민의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의 출근은 새벽 6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새벽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을 찾습니다. 비록 당장에 월급을 올리고,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힘이 없어도 그분들의 얼굴을 보고 인사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 더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의미 없는 불출마 선언에 감동을 받을 국민도 없습니다. 안철수 전대표가 만들겠다는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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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
[한국방송/김한규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시(시장 박원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1.20일(월)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영등포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무료급식·진료 등을 통해 쪽방주민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도 참여한다.* 광야교회, 요셉의원, 토마스의 집,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 상담소, 옹달샘 드롭인센터[1.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 추진배경] 영등포 쪽방촌은 1970년대 집창촌, 여인숙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대거 몰리면서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노후불량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 쪽방이란? 6.6㎡ 이내로 부엌, 화장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곳으로 세입자는 보증금 없이 월세(또는 일세)를 지불현재 360여명이 거주 중이며, 평균 22만원의 임대료를 내고도 단열, 단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다. 무료급식소, 무료진료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