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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실천의 최우선은 ‘금연’ 이예요!”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가 금연실천 활성화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전문가 및 시군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올해 금연 지원 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군 금연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도와 15개 시군 보건소,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방향 설명 △금연사업 최신 정책·동향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효과적인 금연사업을 위해 연계기관과 교육·홍보물·캠페인 등을 협력하고, 신종 담배 대응 등 변화하는 금연 환경을 반영한 사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도는 흡연이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주민 홍보 △금연프로그램 운영 △금연구역 관리 강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4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니코틴까지 확대된다”며 “신종담배 관련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