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4℃
  • 흐림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1.5℃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2.0℃
  • 구름조금광주 0.3℃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0.1℃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2.6℃
기상청 제공

환경

전체기사 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수목원, 대구수목원 자생 목본 식물 최다 보유 수목원으로 거듭나다.

1,950종의 식물 중 자생 목본 600종 이상 보유(전국 최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수목원은 목본 900종, 초본 1,050종을 포함한 총 1,95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수목원 보유 식물〉 ▲ 난대식물원의 동백나무 ▲ 아한대식물인 구상나무 ▲ 열대과일원의 분홍바나나 대구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2년 3월 공립수목원으로 최초 등록하고, ‘식물 종 다양성 확보 및 연구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환경교육을 통한 자연사랑 고취’라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하고자 2002년 5월 개원한 이래 지난 17년간 1,950종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에 자생하는 목본식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집·증식한 결과 600종의 국내 자생 목본식물을 확보해 전시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목본식물 734종* 중 81.7%에 해당해 전국에서 가장 높다. * 한국식물지편집위원회(2007) The genera of vascular plants of Korea, 아카데미출판사 이외에도 국내·외 식물 목본 900종과 초본 1,050종을 포함해 총 1,950종의 식물이 전시돼 있다. 기후대별로 분홍바나나, 파파야 등을 포함한 열대과일을 볼 수 있는 열대식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문체부-국토부, 매력적인 지역관광 위해 손 맞잡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찾아가기 더 편리하고 찾았을 때 더 매력적인 지역관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12일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내외국인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국토교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문체부 제2차관과 국토부 제2차관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관광-국토교통 정책협의회(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또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협의회 내에 양 부처 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분야별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한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활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기반 시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협력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외래 관광객의 지방공항 입국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내년부터 지방공항으로 들어오는 외래관광객 이용 항공노선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에서 ‘지방공항’·‘지방관광’·‘지방항공 노선’ 등을 적극 홍보한다. ‘외국인이 처음 만나는 작은 지역’인 ‘항공기’와 ‘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안내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철도, 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