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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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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호수 신정호 본래 모습 되찾자”

- 양승조 지사, 25일 아산서 해병대전우회와 환경 정화 활동 -

[충남/박병태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5일 아산 신정호 일원에서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접근이 어려운 수중 쓰레기 및 위험물을 제거하고,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코자 마련했다. 양 지사와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화 활동에서는 고무보트와 스쿠버 장비를 활용해 수중 쓰레기 및 부유물을 제거했다.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는 군 복무기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중 쓰레기 및 위험물을 제거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신정호 인근에 버려진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에서는 우리 삶을 위협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며 “시·군별 공공재활용 선별시설을 확충하고, 주택밀집지역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하는 등 재활용 인프라 구축과 도민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는 지난달 논산 황산대교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예산 예당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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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방어훈련, "명칭은 동해영토수호훈련" 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 육군 특전사 투입
[한국방송/허정태기자] 1986년부터 상, 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돼온 독도 방어훈련에 올해는 해군의 이지스함"세종대왕함"(7600t급)과 제7 기동전단 전력과 육군 특전사가 독도 방어훈련에 참가했다. 세종대왕함 / 해군본부25일 해군에 따르면 '동해 영토수호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포함해 해군 제7기동전단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제7기동전단은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3척과 충무공 이순신급(4000t급) 구축함 등을 보유한 해군의 최정예 전력이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육군 특전사도 참가한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독도 방어훈련에 육군 항공기가 투입된 적은 있었지만, 특전사 병력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군 당국이 올해 독도 방어훈련에 이지스함 등 해군의 최정예 전력과 육군 특전사 등을 투입한 데에는 최근 동해 등 한반도 일대에서 연합훈련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도 담겨있다는 평가다. 독도 영유권 수호 의지를 내보이는 동시에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같은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보인다. 독도 방어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