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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전라남도농업기술원 식물자원교류 협약

- 4.18(목) 서울식물원에서 협약식… 장미, 베고니아 등 16품종 교류 - 두 기관, 화훼연구 발전 및 정원문화 활성화 위해 식물․연구협력 지속 - 서울식물원, 4.14(일) 누적 방문객 235만명 넘어… 5.1(수) 정식 개원 - 시 "식물 트랜드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타 기관과 지속 교류"

[서울/김기재기자] 서울시는 오는 4.18(목) 「서울식물원-전라남도농업기술원 간 식물유전자원의 교류 및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 . 협약식은 18일(목) 14시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은 식량작물, 원예식물, 과수 등 식물자원 연구와 농업기술 개발․보급에 기술력을 가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식물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연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식물원은 베고니아 10품종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장미 6품종을 각 기관에 기증한다. 서울식물원은 작년 10월 임시 개방 이후 ‘베고니아 알보픽타’ (Begonia ‘Albo-picta’) 등 33품종을 도입하여 겨울동안 증식해 왔으며, 이 중 안정적으로 확보된 개체 10품종을 기증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기증하는 장미는 원예연구소(이재신 연구사)가 육성한 국내 유일의 정원장미로, 이번에 6품종을 서울식물원에 기증키로 했다. 서울식물원은 협약식 이후에도 그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해온 우수 화훼유전자원을 서울에 적극 도입하여 국내 화훼연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원문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5월 정식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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