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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도시, 경산지식산업지구 국책사업 등 현안업무 보고

6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6월 17일 17:00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로부시장,국·소장, 담당관·단·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6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확대간부회의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국책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와 미래농업 선도를 위한 스마트 농업도시 경산을 주제로 한 전략보고 및현안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산시는 3,833천㎡에 이르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558억 원의 6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설계지원센터,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사업은 완료했으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메디컬 융합소재실용화센터 사업은 추진 중이다. 또한,스마트 농기계 클러스터 구축 외 19가지의 과제를 통해 스마트농업확산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경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꽤 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가지 과제의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방안을 모색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발전 10대 전략인 스마트 농업도시, 중소기업 경제특별시 경산은 하나의 사업, 하나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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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경찰청 25일 신설…지역치안 강화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충남지방경찰청이 담당했던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을 세종지방경찰청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세종지방경찰청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그 동안 세종시는 42개의 정부기관이 입주하는 등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치안체계 강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이번 세종지방경찰청 신설로 세종시의 치안망이 보다 촘촘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경찰청. 세종지방경찰청은 5과(112종합상황실, 경무과, 생활안전수사과, 경비교통과, 정보보안과) 체제로 운영하고 산하에 정부세종청사경비대, 경찰관기동중대, 세종경찰서를 두게 된다. 지방청 중심의 생활안전 전문수사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기동순찰팀을 두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치안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지방경찰청 신설을 계기로 세종시와의 치안협력이 보다 강화됨은 물론 자치경찰제 논의도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대상지역으로 예정돼 있는데도 그간 충남지방경찰청의 관할에 속하다보니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