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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생활 속 백신은 거리두기·위생수칙 준수·마스크 착용”

“전파력 높은 새로운 계통군 출현해도 방역의 기본은 바뀌지 않아”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7일 “생물학적 백신은 개발 전이지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백신’은 대구의 지나간 폭발적 코로나 유행을 꺾은 바 있고 차단해낸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부본부장은 “이러한 생활 속의 백신은 거리두기, 위생수칙의 준수 그리고 마스크 착용”이라며 방역수칙의 준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부 연구결과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계통군이 출현했다는 논문도 있지만 코로나19 예방의 원칙, 방역의 기본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이 언제쯤 개발 돼 접종까지 진행 될지, 접종이 완료된다 하더라도 방어력을 확신할 수 있을지, 또한 백신으로 인한 그 방어력이 얼마나 지속될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신의 확보도 상당히 난제”라면서 “현재 국지적으로 유행 중인 지역사회 감염이 언제 전국으로 확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더군다나 전국적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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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경제부총리 “FTA 추진 포함 교역확대 협력”
[한국방송/김한규기자] 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장관과 경제부총리 회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장관과 양자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우무르자코프 부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3월 이후 한국을 찾은 첫 고위급 인사다. 홍 부총리는 우무르자코프 부총리와 지난 5월 화상회의에 이은 이번 대면회의에서 코로나19 공조와 분야별 경제협력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는 ‘신북방 협력의 해’로, 신북방 경제협력의 핵심축인 우즈베키스탄과 교역·투자·공적개발원조(ODA)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진단키트·마스크 지원부터 한-우즈베키스탄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등에 대해 가시적 성과가 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