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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방 중심’의 2021년도 산사태 종합대책 시행  

○ 경기도, 2021년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수립·추진  -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맞춰 예방중심의 신속한 산사태 대책 추진  ○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목표로 3대 방향 설정  ①산사태취약지역 중심 관리체계 강화, ②산사태 발생 대비 신속대응 체계 구축,   ③산사태 발생 원인조사와 견실한 항구복구  ○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간 ‘경기도 산사태예방대책본부’ 운영 

[경기/김명성기자] 최근 기후변화로 예방중심의 신속한 산사태 대응이 강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본격적인 우기철에 앞서 도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1년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기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연간 산사태 예방 대책을 수립토록 규정한 「산림보호법」에 의거해 마련됐으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내습 등으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132ha의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①산사태취약지역 중심 관리체계 강화, ②산사태 발생 대비 신속대응 체계 구축, ③산사태 발생 원인조사와 견실한 항구복구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설정해 다양한 산사태 예방 사업들을 시행할 계획이다. 첫째 ‘산사태취약지역 중심 관리체계 강화’ 차원에서 포천시 등 23개 시군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총 56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6km, 산지사방 1ha 등 예방적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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