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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하고 무기력, 혹시 당신도 계절성 우울증?

“햇볕 산책, 하루 물 8잔, 탄수화물 줄이기 등 효과”

환절기를 맞아 이유 없이 울적하거나 평소보다 잠이 느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가을, 겨울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의 원인과 극복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환절기에 기분이 가라앉고 의욕이 떨어지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계절성 우울증일 확률이 높다. 계절성 우울증은 우울 증상의 시작과 회복이 특정 계절과 맞물리는 현상이 2년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봄이나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에 특히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고려제일정신과 김진세 원장은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햇볕은 눈을 통해 체내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합성에 관여하는데, 두 물질 모두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 가을이 되면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드니, 두 물질의 합성에 영향을 미쳐 계절성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계절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아들여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급격한 기분 변화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 평소 스트레스에 예민하거나 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는 사람, 감정 기복이 큰 사람은 계절성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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