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창환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 화두는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북을 출발점으로 익숙함을 넘어 참된 가치를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 모두와 함께 꿈을 완성하고 충북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북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1월 8.8%) ▲GRDP 성장률 전국 1위(2분기 5.8%) ▲수출 증가율 전국 1위(6월 29.8%) ▲고용률 도정 최고치(10월 74.4%) ▲최저 실업률 전국 1위(8월, 0.8%) ▲투자유치 64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7천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3년은 전국 인구의 단 3.2%에 불과한 충북이 스스로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익숙한 구조와 관성을 과감히 허물고 충북의 참된 가치를 다시 세우는 혁신을 통해, 지역과 세대, 산업과 삶을 고르게 잇는 도민 중심의 도정을 펼쳐 충북 미래의 꿈을 완성하는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관내 동초등학교, 개정초등학교, 미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운영 기간을 종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은 5개 학교(동초·개정초·미룡초·문창초·옥봉초)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야간(저녁 8시~다음날 오전 7시)에 운행하는 차량 제한 속도를 30km에서 50km로 상향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2024년부터~2026년까지 사업비로 12.4억 원을 투입하며, 올해는 3개 학교(동초·개정초·미룡초)의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비를 완료하였다. 또한 올해 초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상향 운영에 따른 교통안전 심의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조정의 승인을 받았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전북경찰청·군산경찰서·도로교통공단·학교 관계자)과 함께 현장점검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도 완료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정식 운영전에는 관계기관(전북경찰청· 군산경찰서 등)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여 시설물 운영점검까지 마쳤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차량 속도 상향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서울/박기문기자] 기대와 설렘으로 새해 첫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 서울 도심 속에 있습니다. 겨울철 명소로 등극한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함께 광화문 일대 디지털 사이니지 9곳에서 동시 송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가 31일 밤을 장식합니다. 같은 시간 보신각에선 ‘제야의 종 타종행사’도 다채로운 미디어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14일간 197만 명이 다녀간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라이트 광화문, 31일 밤 10시 50분부터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지난 12일 개막 점등식 이후 첫 주말인 14일까지 3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가 14일 차인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19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메인 프로그램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뿐만 아니라 케데헌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 전통 단청구조물, 일월오봉도 등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겨울철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신년 카운트다운으로 절정을 맞이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SOS 틈새돌봄 보육」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SOS 틈새돌봄 보육」은 부모의 병원 이용,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인해 평일 야간이나 주말·휴일에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에 시간 단위로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의 아동으로, 가정 보육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까지 포함된다. 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월 최대 7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은 운영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여 진행한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가정 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주간인 오전 9시~오후 6시에만 운영되었지만「SOS 틈새돌봄 보육」은 지원 대상을 늘리고 운영 시간도 평일 야간인 오후 6시~10시 및 휴일인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확대하여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현재 사업 운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비로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운영기관은 평일 야간반 1개소(서희어린이집), 휴일보육반 2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76과 비교해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성남시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된 만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 역
[창녕/진승백기자] 창녕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해맞이 명소로 남지철교와 관룡사 용선대를 추천했다.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남지철교는 창녕군 남지읍에 위치한 교량으로, 넓게 흐르는 낙동강 위로 떠오르는 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물안개와 붉은 태양이 어우러지는 장관을 감상하며, 창녕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힌다. 특히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새해의 첫 태양을 맞이한다. 창녕군은 남지철교(남지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8회 새해맞이 남지철교 일출 행사'를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지를사랑하는사람들 주관으로 열리며, 행사 현장에서는 사랑의 떡국점 나눔 행사와 남지남곡농악단의 공연이 마련돼 새해의 시작을 더욱 뜻깊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 해맞이 행사는 없지만, 창녕 관룡사 용선대는 평생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장소로 추천된다. 용선대는 많은 이들에게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바람을 기원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으로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개정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인구증가 시책 가운데 실효성이 낮고 주민 선호도가 떨어지는 물품 지원을 정비하고 임신·출산·정착 과정에서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원 대상과 행정·재정 기준을 명확히 해 민원 발생 소지를 줄이고 제도의 형평성을 높였다. 개정 조례에 따라 임산부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 임산부 교통비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산후조리원 비용은 신생아를 예산군에 출생 신고한 산모에게 1회 출산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산모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존 전입실비 지원 사업도 수혜자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예산사랑상품권 지원 금액은 기존 1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되며, 쓰레기종량제봉투, 국밥 시식권, 영화관 입장권, 태극기 세트 등 선호도가 낮은 물품 지원은 일몰된다. 기존 발급된 국밥 시식권은 202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파급력과 홍보 효과가 뛰어난 국내 인플루언서 10개 팀을 부산을 알리는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근 1인 미디어가 기존 언론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지닌 핵심 홍보 채널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시는 인플루언서와의 지속 가능한 협업 관계를 조성하고 이들을 도시 홍보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시켜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위촉을 추진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홍보대사 10개 팀은 총 8천9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상위급 인플루언서로, 케이(K)-컬처, 여행, 패션, 애니메이션, 정보기술(IT) 등 대중적이고 인지도가 높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 영미권, 스페인어권 등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부산의 매력을 국외에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다. 대표적으로 ▲2025년 유튜브 한국 순위 11위 ‘계향쓰(팔로워 32.2백만 명)’ ▲2025년 틱톡 한국 순위 11위 ‘온오빠(팔로워 21.5백만 명)’ ▲2025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플루언서 부문 대상 수상 ‘신사마(팔로워 17.9백만 명)’ ▲2025년 틱톡 어워즈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크리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준비했다. 인천시는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변화되는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변화가 추진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가 신설되며,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를 지원한다. 또한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교통 편의가 증진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을 운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확충된다. 옹진군(백령중·고등학교)과 서구(검단신도시)에 공공도서관 각 1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인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박윤석)는 지난 26일 한의마을 세미나실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신성일기념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 해 동안의 해설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 및 관광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해설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회의 후에는 신성일기념관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공간 구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해설사들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배우 신성일의 생애와 작품 세계, 영천과의 인연을 살펴보며 향후 관광객 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설명 자료와 스토리텔링 요소를 점검했다. 해설사들은 “신성일기념관에 담긴 고인의 예술혼과 인생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별이 잠든 곳’ 영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해설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 현장에서 무료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금산 대원칸다빌·보령 동대센트럴파크·홍성 남장주공천년나무4단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은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공동주택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장에게 유공 상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공동체 활성화 및 시설개선을 위한 분양부문 3000만원, 임대부문 2000만원의 시상금과 ‘2025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 동판 패널을 전달했다. 올해도 공모를 거쳐 일반관리와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절감 등 4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단지별 우수사례를 보면 금산 대원칸타빌은 아이스팩, 아이스박스 재활용, 인형·장난감 무료나눔 서비스를 운영했다. 보령 동대센트럴파크는 효율적인 작은도서관 운영과 방과후 돌봄 활성화에 힘썼고, 홍성 남장주공천년나무4단지는 ‘동네한바퀴, 우리함께 걷기’ 프로그램과 선풍기 무상수리 서비스를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 절약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위해 매년 그린홈 으뜸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내년에는 분양 3단지, 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도 군산사랑상품권을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 군산사랑상품권은 3,000억 원(지류 200억 원, 모바일·카드 2800억 원)이 발행될 계획이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시는 추후 정부 예산이 추가 지원되면 발행액 추이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발행되는 상품권은 결제 편의성 증대와 발행 비용 절감을 위해 모바일 및 카드형의 비중을 높게 배정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통합 70만 원이며,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배려하고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과 동일하게 구매 대상을 만 65세 이상(2026년 기준 1961년생까지)으로 제한했다. 또한 만 65세 이상 시민은 월 통합 한도 70만 원 중 최대 10만 원까지만 지류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나머지 60만 원은 모바일이나 카드형으로 구매해야 한다. 반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10개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에 지난해보다 75% 이상 증가한 1511억 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포스코그룹 부스를 찾아 하이렉스(HyREX)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2024.9.4.(ⓒ뉴스1)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일 확정한 '2026년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중 기후·환경·에너지 연구개발 분야의 구체적인 예산과 사업추진 방향을 담은 것으로, 이달 말부터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과기정통부는 연구 성과의 실증 확대와 산업계와 연계한 유망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현대건설 등 4개 기업이 참여한 CO2 전환제품 실증 플랜트 구축, 청정수소 분야 산 학 연·관 협의체인 '청정수소 연구개발(R&D) 혁신연합' 출범 등 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에 힘을 쏟았다. 올해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적·과속을 막고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의결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이달 중에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 탓에 과로·과적·과속 운행이 관행화된 화물운송시장에서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와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난 2020년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대해 3년 일몰제로 처음 도입해 시행했다가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됐다. 그러나 제도 일몰 이후 화물차주의 소득 불안정이 심화하고 과로·과적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국회 논의를 거쳐 지난해 8월 14일 화물자동차법 일부개정으로 재도입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 화물차가 주차돼 있다. 2026.1.1.(ⓒ연합뉴스) 이번에 재도입하는 안전운임제는 제도의 시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사회적 합의를 위해 기존과 동일한 품목에 한정해 2028년까지 3년 동안 다시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으로 계란 수급은 양호한 상황이라며 8일 이같이 전했다. 다만,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산란계 살처분이 432만 마리에 이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력이 예년의 10배에 이르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국영무역으로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수급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미리 점검하는 선제적인 조치다. 농식품부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국내에 부족한 물량을 즉시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에서 계란을 수입해 이달 말부터 판매를 희망하는 대형마트, 식재료업체 등에 공급하고 수급 상황을 보아가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가 재자원화 산업을 폐기물처리가 아닌 핵심광물제조 산업으로 인식을 바꾸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하기 위한 기반을 본격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고려아연 부스에 배터리 생산 및 재활용 과정을 표현한 전시물이 전시돼 있다. 2024.3.6 (사진=연합뉴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산업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이날 고시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으로 산업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조사와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해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협의해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지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월 8일 오후 2시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 제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철강업계가 참여하여 제도 전면시행에 따른 영향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전면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유럽으로 수입되는 대상품목에 대해서는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탄소비용이 부과될 예정이다. 유럽연합은 작년 10월 제도 간소화를 위한 법 개정을 마치고, 12월에는 전면시행에 필요한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 하위규정 9건을 제·개정하였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제3국에서 지불된 탄소가격 등에 관한 나머지 하위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시범운영기간(전환기간) 동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두어 전면시행되더라도 원활한 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유럽연합의 하위규정 발표로 늦게나마 제도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었고, 특히 유럽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국내 기관을 통해서도 검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다만, 업계는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쌀·마늘·계란 등 주요 먹거리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 물량 재검토와 비축·수입 확대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과 일부 농축산물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설 성수품 공급 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을 앞둔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2.6 (사진=연합뉴스) 올해 1월 현재 농산물 가격은 대부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쌀·깐마늘·상추·깻잎·딸기 등은 전년 및 평년 대비 상승 폭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쌀은 20kg 기준 6만 2475원으로 전년 대비 17.8% 상승했고, 깐마늘은 kg당 1만 1533원으로 16.8% 올랐다. 상추는 100g당 1359원(21.1%↑), 깻잎은 3380원(13.9%↑), 딸기는 100g당 2815원(15.8%↑) 수준이다. 쌀값은 수확기 이후 하락하다가 현재 가격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는 1월 22일 국가데이터처의 소비 전망 발표 이후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