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지난 27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2025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예행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예행강의는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육 내용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민선 8기 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일관된 이해와 실행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예행강의에는 도청 2명, 시·군청 7명, 인재개발원 내부 직원 6명 등 총 15명의 공무원이 참가했으며,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교안 및 발표를 심사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폴더 관리법,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인공지능과 데이터, 저출생 대책 등 행정 현장의 실질적인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 이날 심사는 강의 목표와 교안 구성, 학습자료 활용 및 교수 기법의 적절성, 학습 평가의 타당성, 강의 사전 준비와 전개 과정, 답변 대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80점 이상 합격자를 선정했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예행강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강의 역량을 갖춘 내부 인재를 발굴했다”라며 “선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농민회가 <상반기 영농·생활 도구 수선 봉사>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날이 무뎌진 생활 도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일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하게 도구를 사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부터 3월까지, 회원들은 ▲대야면 ▲회현면 ▲개정면 ▲임피면 ▲성산면을 순회하며,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자주 사용하는 칼, 가위, 녹슨 낫, 호미 등 생활 도구와 영농 소도구 무료 수선을 지원했다. 주민들은 “바쁜 농번기에 꼭 필요하고 손에 익은 도구들을 쉽게 버리기가 힘들었는데 농민회 회원들이 마을을 찾아다니며 하나하나 수선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연신 고마움을 표시했다. 군산시 농민회 장재순 회장도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이번 봉사활동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민회는 봉사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하반기에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민원 현장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협업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모든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고충 민원 상담 ▲소상공인 경영·지원 ▲생활법률 상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해당 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문의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 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접수 후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쉽게 해결하지 못한 고충 민원이 해소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 많은 주민이 상담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일 2025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관들의 역량을 키우고 화재 감식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22명의 화재조사관이 참가했다. 경연은 1차 필기 경연과 2차 실기 경연으로 진행됐다. 필기 경연은 24일 북부본부 대강당에서, 실기 경연은 27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열렸다. 특히 실기 경연에서는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해 발화지점과 발화요인 등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화재조사서를 작성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대회 결과, 남양주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됐다. 의정부소방서는 우수상을, 양주소방서는 장려상을 받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뽐냈다. 홍장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화재 감식 기술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화재 조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관내 저소득층가구에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특화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싱크대 철거 및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대상자 가구는 화재로 인하여 싱크대를 사용하지 못하여 화장실에서 설거지를 하는 등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리를 못하고 있어,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도움을 주게 되었다. 친환경보일러 지원도 같이 신청하여 고장난 보일러도 교체하였다.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이정헌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대상자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진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다양한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 행복금고 사업으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긴급구호비를 7가구에 지원하여 관리비 체납으로 인한 단전·단수, 의료비 과도한 지출 등의 위기 상황을 해소하였다. 김미영 진량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협의체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대상자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으로
[서울/박기문기자] 결혼식 비용이 부담됐던 예비부부를 위해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강남‧강서구에 위치한 야외공원 2곳을 무료 대관 해준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은 마루공원(강남구)과 서울물재생공원(강서구) 두 곳의 야외공원에 예식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마루공원과 서울물재생공원은 탁 트인 녹지 조망과 넓은 공간 활용으로 다양한 느낌의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으며,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돼 있어 방문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관은 3~6월, 8~11월 매주 토요일 가능하며, 대관료는 전액 무료이다. 또한, 의자‧테이블 등 비품 운영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서울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예식 특성상 예식장이 아닌 공간을 예식장으로 꾸미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거주자, 생활권자(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포함), 예비부부의 부모님이 서울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고, 대관료‧비품비 지원은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서울시에 거주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예약은 ‘서울마이웨딩’(https://wedding.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천25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청 소속 직원 1,638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조성됐으며, 산불 피해가 심각한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지역 5개 시군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 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6일에도 의성군에 방진 마스크 2천 매, 산불 진화용 장갑 2천 켤레 등 4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사업비는 ▲입식 테이블 설치 ▲노후 된 주방·화장실 등의 위생시설 개선 ▲바닥, 벽면 등의 환경개선 비용 등으로 업소당 7백만 원이다. 단, 7백만 원 외에 추가 시설 비용으로 최소 3백만 원 이상을 반드시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대상은 군산시에 영업 신고(또는 지위 승계) 후 6개월이 경과 된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2개 업소이다. 이때 ▲영업자의 주소가 군산시 이외의 지역일 때 ▲행정처분 1년 미경과 업소 ▲행정처분 진행 중이거나 이력이 있는 경우 ▲호프·포차 형태의 일반음식점 ▲국세·지방세 체납업소 등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사업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군산시청 누리집 ▲보탬e 사이트 고시 공고란의‘2025년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진숙자 위생과장은“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이 고객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 지난 22일 소방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를 1차로 지원한 데 이어 29일 현재까지 소방관 278명과 펌프, 물탱크 등 장비 110대를 의성 지역 등에 투입했다. 산불진화 임차헬기도 총 3대 지원했다. 이는 전국 소방본부 중 최대 규모 지원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원들은 29일 오전 7시 기준 2,054가구의 민가 보호, 545회 급수지원, 52만8,829㎡ 규모의 산불 진화 활동을 했다. 도는 또 지난 26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연일 심각해지는 피해 상황을 고려해 28일 30억 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경북 의성에 도시락 500개, 경남 하동에 속옷과 양말 등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28일 경북 영덕군에는 11톤 트럭 2대 분량의 응급구호세트 500세트를, 29일 경북 청송군에는 11톤 트럭 3대 분량의 담요와 수건, 휴지 각 1천 개씩과 매트리스 500개를 지원했다. 대부분의 구호물품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로부터 구매했다. 경북 의성 지역에는 쉼터버스와 운용인력 6명을
[부산/문종덕기자]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4·2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총력전에 나섰다. 정승윤 후보는 29일 오전 8시 대천공원에서 유세 일정을 시작한 정 후보는 오전 10시 30분에는 범어사를 방문해 초하루 법회에 참여한 부산시민들과 만났다. 이후 오후 2시 30분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집중 유세에 나섰다. 빨간색 자켓과 운동화 차림으로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유세차에 오른 정 후보는 "요즘 좌파 진영에서 저보고 ‘극우’라고 한다. 김석준 후보야말로 반국가세력으로 통진당에 있었던 사람 아닌가"라며 "전교조 해직 교사도 특별채용하며, 반국가세력의 선봉에 섰던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의 수치가 누구인가. 입시 비리 대명사가 누구인가. 조민(조국 전 장관 딸) 아닌가"라며 "학생들이 조민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나. 그런데 (김석준 후보는) 조민에게 미안하다고 한 사람(차정인 전 후보)과 단일화 했다"고 비판했다. 정승윤 후보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 것은 교육의 힘, 자유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망치려는 세력이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뭉쳐야 한다. 부산시민 여러분이 (정승윤을) 밀어주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혁민)는 비번일 한 소방관이 축구동호회에서 경기 도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대편 선수를 빠른 응급처치(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와, 용감한 시민들이 필로티주차장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옥내소화전으로 초기진화에 성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등 사회에 큰 귀감이 되는 미담 사례가 연이어 나왔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례는 서울시 성북소방서 소속 오승진 소방교(39세)가 지난 16일(일) 오전 10시 경 도봉구 소재의 한 축구장에서 동호회 경기 도중 상대편 선수가 의식을 잃고 축구장 바닥으로 힘없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곧바로 뛰어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 가슴압박 중 환자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사례이다. 쓰러진 사진 캡쳐 CPR 사진 캡쳐 이송사진 캡쳐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축구경기 도중 한 선수가 갑자기 운동장 바닥으로 쓰러졌고 오 소방교가 달려와 쓰러진 시민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호회 회원에게 ‘119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함과 동시 심폐소생술 가슴압박을 하던 중 환자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올해 8년차 소방관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 중앙동 방위협의회는 28일 예비군 작계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 대원들을 위해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시간 이어지는 작계훈련 속에서 예비군 대원들이 보다 힘을 낼 수 있도록 간식을 준비했다.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대원들은 “힘든 훈련 도중 따뜻한 간식을 받아서 큰 힘이 됐다”며, “작은 배려지만 현장에서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용 중앙동 방위협의회장은 “예비군 대원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그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방위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방위협의회는 매회 예비군 훈련이 진행될 때마다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