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지난 28일(금) 오후 2시, 참여와 나눔이 서울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린다는 의미를 담아 ‘한마음 서울, 따뜻함이 꽃피다’를 주제로 ‘2025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인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실현한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도 수여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봉사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한층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나눔·돌봄, 공동체 화합 등에 앞장선 개인·단체/총 58명(팀)>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한 달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후보 88명(팀)을 추천받았으며, 공적 검증 절차 및 공적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개인 46명과 단체 12팀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기반 나눔 문화 확산, 공동체 생활환경 조성 등에 앞장서며 곳곳에
[합천/진승백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7일 적중면 보건지소 앞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기반 시설과 정보가 부족한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돌봄·건강상담 등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빨래방버스(경남광역자활센터) ▲똑띠버스(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마음안심버스(경남광역정신보건센터, 합천군 정신보건센터) ▲닥터버스(마산의료원) ▲통합돌봄 홍보부스 등 다양한 복지·건강 서비스가 마련됐다. 빨래방 버스는 고령·취약계층을 위한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똑띠버스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돌봄기기 체험존을 진행했으며,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정신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닥터버스에서는 안과·이비인후과 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보건소와 적중면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여기에 미타노인요양원의 따뜻한 차 나눔 봉사가 더해져, 주민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해 누구나 가까운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하반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94개 운영교의 대안교실 담당자와 교육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정서 소진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는 'AI시대, 예술가의 자기 발견 그리고 당신의 자기 발견' 음악콘서트와 대안교실 우수 운영사례 발표로 진행했으며 학생 관계 회복, 감정 조절 지원, 참여를 높이는 학습연계 활동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전략과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만 챙기느라 잊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특히 학생 유형별 접근 전략과 지원 방법 사례는 바로 우리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안교실은 학생의 회복을 돕는 동시에 교사의 전문성이 가장 많이 발휘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처럼 전문성·정서 회복·현장 지원체계를 함께 강화해 학교 내 대안교실이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
[군산/김주창기자] (사)대한한돈협회 군산지부(지부장 김현섭)가 2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전달해 달라며 한돈 1,000kg(약 800만 원 상당)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군산지부는 군산시 관내 20여 개 한돈 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ESG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꾸준히 한돈을 기부해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현섭 지부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한한돈협회 군산지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한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기탁된 한돈은 군산시 푸드뱅크를 통해 무료급식소 및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산/김주창기자] 나운3동 안전협의체인 안전우산 네트워크가 지난 27일 오후 4시부터 군산대학교 앞 상가 일원에서 ‘겨울철 생활안전 실천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골목·상가 주변의 제설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 강설 시 미끄럼 사고 등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전우산 네트워크 소속 통장단, 자율방재단, 원룸협의회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조별로 활동 구역을 배정받아 상가·주택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하였다. 이들은 상인 및 거주민들에게 ‘내집·내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실천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눈 밀대를 상가와 주민들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제설 참여를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실행 기반형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자율 제설문화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행정기관의 직접 제설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주민이 스스로 생활안전을 실천하는 참여형 제설문화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성영)는 11월 21일(금) 16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억 속에서 함께 잇는 희망의 길’ 기억식을 개최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자살유족, 서울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자살유족의 날(매년 11월 3째주 토요일)은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을 자살로 사별한 유족이 모여 함께 애도하고 위로하며 자살유족들의 연대감을 높이는 날로, 서울시에서는 매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행사의 기획 단계부터 유족 동료지원가들과 행사의 취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기념식’에서 ‘기억식’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세계자살유족의 날을 맞이하며 ‘우리가(유족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유족들 스스로의 애도와 성장에 대해 고민하려는 동료지원가들의 의지를 담았다. 이에 전년도와 달리 유족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애도공연들을 준비함으로써 더 많은 유족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기억하고 애도를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기억식 1부에서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축사와 자작나무 동료지원가 대표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영 내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운영형태▲소장품 수집 및 관리▲전시·교육 등 14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이번 성과는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평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역문화 기반 시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경산의 역사와 문화 연구와 이를 토대로 지역사를 조명하고, 어린이부터 성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배움의 장을 넓혀왔으며, 전시·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시민문화 확산 등 지역문화 중심기관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왔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015년 개관한 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의 역사와 사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테마박물관으로, 자료수집·전시·교육 등을 연중 운영하여 지역민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내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가 열렸다. 도는 28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2025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표창 수여, 포럼,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행사장에는 도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38개 판매·체험관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전달체계, 혁신을 말하다’, ‘대학과 사회적경제 영역과의 협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한마당 행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망 강화,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기회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지난 29일 군산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멘토와 멘티 약 20여 명이 참석해 6개월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과 변화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사업은 지역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군산 출신 대학생이 학습 멘토가 되어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학습방법과 대학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올해로 2회를 맞아 지역 기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6개월동안 34명의 대학생 멘토와 46명의 멘티가 참여해 총 438회의 멘토링을 진행했고, 멘토들은 학업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멘티들에게 진솔한 상담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생 멘티는 재능에 대한 고민이 깊던 시기, 멘토의 지속적인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경험을 웹툰 형태의 수기로 제출했으며, 진로 탐색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성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참여수기로 선정됐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와 곤지암읍 삼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도로확포장공사’ 가운데 진우리(연장 1.34㎞, 2차로) 구간을 28일 우선 개통한다. 부분 개통은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습정체 구간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개통전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구간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에서 곤지암읍 삼리 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42km, 왕복 4차로 국가지원지방도로로 총사업비 1,656억 원을 투입해 2019년 2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이번 부분 개통으로 ▲진우리 일대 상습 지·정체 해소 ▲기존도로 우수암거(배수를 위해 땅을 파 만든 구조물) 시공에 필요한 안전한 우회로 확보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통후 경기도 관계자는 “2026년 6월까지 전 구간을 개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며, 남은 공정 또한 안전한 시공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제4회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으로 이웃을 살리는 소중한 기부’를 실천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올해 네 번째로 ‘직원 헌혈의 날’을 시행한다. 이번 직원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량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에서, 공직자가 먼저 혈액 수급에 앞장서는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제(27일) 기준 시의 혈액 보유량은 3.9일분으로, 혈액수급 위기단계 ‘관심’ 단계에 해당해 응급상황 대비가 필요한 3일분을 겨우 넘었다. 향후 기온 하강과 단체헌혈 감소가 이어질 경우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 혈액수급 위기단계>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상일 경우 '적정' ▴5일분 미만일 경우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의 5단계로 구분 특히 연말 학사 일정과 각종 행사로 학교와 직장 등의 참여 여건이 위축되면서, 단체헌혈을 통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헌혈에는 시청,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서울/박기문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금)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모금 시작을 알리고 성금을 기부했다. 1928년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 350여 개가 설치돼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시종식에서 “서울시는 추운 겨울 특히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어려운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늘 약자와 동행하는 마음을 굳게 새기겠다”며 “구세군 ‘희망의 빛’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고루고루 빠지지 않고 비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 후 오 시장은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과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구세군 냄비 앞에서 타종하며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