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쇼핑관광축제(Korea Sale FESTA)를 맞이해 10월 1일(토) 0시 한국을 방문하는 첫 외국인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첫 손님에 대해 문체부 조윤선 장관이 환영인사를 하고, 관광업계와 같이 마련한 왕복 항공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이른 새벽 한국을 찾은 다른 외국인들(300명)에게도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와 여행 필수용품(칫솔 등), 마스크 팩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나눠주며 환영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이날은 2016쇼핑관광축제(Korea Sale FESTA)에서 외국인을 위한 우대 행사가 시작되는 첫날이다. 이에 문체부는 관광업계와 함께 따뜻하게 외국인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환영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관광업계 등은 이날부터 한 달간 외국인에게 다양한 상품 할인을 비롯해 재미있는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체부 조윤선 장관은 “낯선 이도 이내 정든 친구로 만드는 정성이 우리가 손님을 대해 온 전통”이라며, “우리의 매력과 따뜻한 정, 잊지 못할 추억을 가득 선사해 꼭 다시 오고 싶은
(한국방송뉴스(주)) 제주서부연안에서 지난 13일 관측되었던 고수온·저염분수는 해상 기상 상태가 바뀌면서 수온과 염분 측정값이 정상 수치로 회복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13일 고수온·저염분수가 마을어장으로 유입된 징후가 있음에 따라 연구원 조사선 및 어업지도선을 이용하여 마을어장과 제주서부 22~40㎞해역을 중심으로 정선 관측을 해왔다고 밝혔다. 마을어장은 서부지역 안덕 사계에서 한림 귀덕까지 17개 정점에서 수온은 25~27℃, 염분은 29~32psu의 수치를 보이고 있고, 지난 주에 관측되었던 수온 26~31℃, 염분 26~30psu보다 수온은 1~4℃ 낮아지고 염분은 2~3psu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관측 수치가 정상적으로 회복된 원인으로는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연안의 마을어장에 파고 1.5~4m의 파랑과 풍속 8~16m/s의 강한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고수온·저염분의 물덩어리가 중·저층의 해수와 수직으로 혼합되면서 수온은 낮아지고 염분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지난 8월 25일 이전까지 국립수산과학원, 제주대학교 아라호에서 해상 관측한 자료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분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이 9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2012년 8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처음 법안을 발표한 지 4년 1개월만이며, 2015년 3월 국회에서 이 법이 통과된 지 1년 6개월 만이다.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고 논란도 많았지만 분명한 건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우리 사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이다.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은 이 법 시행과 관련해 “국민들께서도 청탁이나 접대 없이도 누구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투명한 사회가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 성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성 위원장으로부터 청탁금지법의 시행 배경과 의미, 기대 효과 등에 대해 들어봤다.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은 청탁금지법이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 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9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권익위에서는 안정적 시행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요. “시행령 제정을 비롯한 후속조치를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령이 지난 9월 8일 공포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아름답게 나이드는 것을 추구하는 웰에이징(well-aging) 시대를 맞아 자신의 노화 징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외모도 ‘현명하게 나이 먹는 대안’을 제시하며 필러나 보톡스 시술처럼 인위적인 안티 에이징에 나서는 방식보다 자연스러운 주름이나 피부 관리 쪽으로 트렌드가 변화해가고 있는 것. 이에 간단한 시술로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는 슈링크 리프팅, 초음파 리프팅이 인기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쥬벤스 성형외과는 프랑스어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젊음’을 뜻한다. 김유정, 전만경 두 원장이 대학병원에서 오랜 기간 동안 진료를 통해 구축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와 전문성을 토대로 소규모 전문 병원의 장점인 환자 개개인의 니즈(needs)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맞춤 진료를 목료로 2015년에 개원했다. 울트라포머3, 고주파레이저, 초음파레이저 3가지 효과로 리프팅 효과 극대화시키는 파워슈링크 특히 쥬벤스 성형외과의 파워슈링크는 쥬벤스만의 숙련된 노하우로 만들어진 슈링크 업그레이드 리프팅이다. 슈링크의 고주파 리프팅을 더하여 피부탄력은 물론 간단한 시술로 수술적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김
(한국방송뉴스(주)) 행정자치부와 조달청이 조달청과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군산 역사문화탐방’, ‘서천 금강하구 생태학습’ 등 43개 여행·체험상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우리 문화 및 지역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조달청은 온라인 ‘나라장터’를 통해 이를 공급함으로써 이용자들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군산 역사문화탐방 상품의 근대역사박물관 유료 방문객은 나라장터 등록 이후 연간 82% 증가했고, 금년 9~11월 동안에는 학교, 단체들의 예약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가 가진 정보와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공유하고(투명한정부), 부처칸막이를 없애 일을 제대로 하는 정부를 만들고(유능한정부), 국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서비스정부)이다. 서천 ‘금강하구 생태학습’ 상품의 경우도 국립생태원·장항송림갯벌 등 자연생태 체험 방문객이 나라장터 등록 이전보다 10% 증가했다. 이 상품은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상품으로 인기가 높아 하반기 예약접수가 이미 마감되었음에도 예약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조달청은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지자체와
(한국방송뉴스(주)) 제주를 기항하는 크루즈선이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찾는 크루즈관광객은 급증하고 있으나 그동안 크루즈관광으로 인한 지역경제 낙수효과가 미흡하다는 여론에 따라, 앞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선석배정 기준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내년부터 시행할 제주항과 오는 17년 7월 개항 예정인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 크루즈부두의 선석배정 기준은 제주를 준모항(또는 선적항)과 주된 사무실을 제주로 하는 크루즈선과 전 세계를 장기 운항하는 월드와이드로 운항되는 크루즈선을 우선 배정한다. 이와 함께, 크루즈선이 오전 시간대(08시∼10시)에 제주에 입항해 저녁 시간대에 출항하는 선박을 장기체류 순으로 먼저 배정할 계획이며, 제주 체류 시간을 최소 8시간(8시간 미만 수용불가) 이상으로 체류시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한, 크루즈선 기항으로 제주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선식 공급, 유명 관광지 및 지역상권 이용실적 등에 따라 별도로 연 100회(제주항 50회, 강정항 50회)의 선석배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선석배정 인센티브 기준은 제주 동문시장이나 중앙지하상가, 서귀포매일올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최근 학부모들 사이 홉스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홉스쿨이란 보육 전문 자격을 갖추고 있는 원어민과 담임교사들이 유아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진행되는 영어 유아 교육을 말한다. 홉스쿨은 양질의 언어 교육이 존중감과 몸과 마음이 고르게 성장한 아이를 길러낸다는 방향에서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홉스쿨 조수현 원장의 B.I.G 교육철학이 눈길을 끈다. B: 조화로운 인격 함양, I: 통합적인 지식, G: 글로벌 리더쉽 함양에 기초하고 있는 것. 홉스쿨 ‘조수현 원장’은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의 최일선이 아닌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자,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예측과 안목을 함양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당장의 성적이 아닌 미래에 어떤 인재로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인 것이다. 홉스쿨의 교사들은 평균 4~5년의 재직기간으로 전문성과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교사가 추구하는 큰 틀 안에서 원하는 교육을 맘껏 실현할 수 있게끔 교재 및 교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준다. 정기적 워크샵과 교육, 회의를 통해 구성원간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을 주고 받되 단, 근무시간 내에 오버타임이 발생하지 않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높은 교육열의 영향으로 올해도 교육 관련 창업이 여전히 인기다. 특히 교육 트렌드에 예민한 영·유야 교육시장 경우,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인문학적 융합놀이교육(STEAM)을 활용한 프로젝트 접근법과 에코, 소셜을 접목한 교육 프랜차이즈가 새롭게 떠오르면서 유망사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국내 대표 인문학적 생각중심의 유아교육전문학교 엘뽀레(www.elfore.com)가 전국 프랜차이즈화를 목표로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적 Thinking 교육, 생각하는 영재로 키우다 명품 놀이학교 엘뽀레는 13년여 년간 유·아동 교육업계 프랜차이즈에서 경력을 다져온 이성민 대표의 열정으로 브랜드 런칭에 성공, 교육의 질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며 이름을 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명품 영유아 교육 프랜차이즈다. 이성민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유아 놀이학교 관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몸담았다. 그 곳에서 가맹본부의 다소 일방적인 처우에 대한 가맹주들의 고충과 애로 사항, 일명 ‘갑의 횡포 ’에 대해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생태계를 바꿔 상생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출발점이 되고자 사업을 시작했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최근 탈모인구의 증가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모발이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낭조직을 손상 없이 분리하여 원하는 부위에 이식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병원들은 학생용 광학현미경이나 맨눈으로 모낭을 분리하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몇몇 병원들은 이러한 모낭분리과정에 아르바이트생이나 출장 분리사를 부르기도 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정작 환자들은 수술 직전까지 이러한 모낭조직 이식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압구정연세모발이식센터는 모발이식만을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김형석 원장’이 모든 상담진료와 수술을 직접 시행하고 있다. 주로 상담실장 혹은 코디네이터들이 진행하는 상담진료를 환자 한 명당 30분에 걸쳐 상세히 진료하고 있으며, 모발이식수술의 집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고 있다. 이는 집도 의사의 충분한 설명과 과정을 알고 싶어 하는 내원 환자들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기 위한 김형석 원장의 배려이다. 연세모발이식센터는 다수의 타 병원들과 달리 대량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몇 차례에 걸쳐 얻을 수 있는 결과를 단 한 번의 수술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모발이식 시 우려할만한
(사) 현정회 이사장대행 이건봉 사무총장에게 듣다 "개천절" 의미에 관한 인터뷰 전문 Q1. 단군성전은 어떤 곳인가요? 우선 단군성전 유래부터 잠깐 말씀 올리자면,일제강점기 우리의 성역인 사직단을 공원으로 훼손하며 일본절을 지었고,일본조상이 있었는데,광복 후 50여년 전 우연히 이숙봉(李淑峰) 여사가 발견하여, 연구.고증하였고 일본조상 몰아낸 후 단군성전을 지어서 서울시에 기부체납하였으며, 그 당시 각계. 각층의 석학과 어른들께서 총 망라하다 싶이 모이시어 외침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민족을 지켜냈던 “독립운동 기치였던 파사현정(破邪顯正:간교한 것을 물리쳐야 바른 것이 나타난다)정신”으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한 민족의 뿌리이신 단군왕검의 업적을 잊지 않고 기리고 국조숭모의 참 뜻을 되 새기자는 취지로 현정회를 결성, 54년간 관리하고 있습니다. Q2. 개천절 대제전은 언제부터 열렸으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요? 개천절대제전은 우리 민족은 이 날을 5000년이 넘은 오랜 역사 속에서시대마다 방법이나 형식은 달랐지만 국가와 민간에서도 제천의식을 통해 하늘의 이치를 기려왔습니다. 즉 제천의식이라 하면 고구려 ‘동맹’, 부여 ‘영고’, 동예 ‘무천’, 마한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최근 외모와 패션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 일명 ‘그루밍족’이 증가하면서 이들이 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기를 꾸미고자 하는 ‘그루밍족’ 트렌드는 취업과 결혼을 앞두고 외모 개선은 물론 자신감 회복을 위해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까지 높이고 있다. 비절개모발이식, 자연스럽고 통증 적어 탈모 환자들 만족 탈모치료법 중 하나인 모발이식은 탈모를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효과 또한 반영구적으로 알려져 탈모 환자 중 모발이식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 중 ‘비절개 모발 이식’ 시술은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이 적을 뿐 아니라 생착율도 높아져 탈모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모발이식 전문 병원인 노블라인모발센터 백현욱 원장은 “병원 개원 전 미용성형 전문의로 활동했었다. 이후 모발 관련 병원에서 근무 하면서 외관상으로 시술전·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다른 무엇보다 환자의 내적 아픔까지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고 개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 원장은 “노블라인모발센터는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병원으로 수술한 흔적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우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한국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부모 부양’에 대한 의식이 변하면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 요양원에 대한 수요는 크게 늘었다. 이에 입소자들에게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며 모범적인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요양원들이 등장하고 있다. 의료, 재활, 케어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양원 중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천로에 자리한 정다운요양원도 그중 하나다. 정다운요양원 안여진 원장은 “아들이 스무 살에 암이 발병하여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을 지켜보던 중 젊은이들과는 달리 노인들은 병원치료 이후에 돌봐줄 시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 유년 시절 조모님과 함께 살았던 경험으로 방문요양을 시작했지만 적지 않은 요양원이 입소한 노인을 ‘보살핌’의 대상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원 실상에 대해 안타까워하던 중 아들을 돌보며 음식, 건강, 운동 등에 대한 노하우를 쌓으면서 요양원 운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친환경 식단 정다운요양원은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식단 제공에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