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
선정기관 |
사업명 |
1 |
성균관 |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
2 |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
3 |
(재)원불교 |
제3회 원불교 다시살림 캠페인 |
4 |
대한약사회 |
생명지킴이 약사로서 지역약국 자살예방지지 강화 |
5 |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
찾아가는 ‘나봄·너봄·우리봄’ 생명존중교육 |
6 |
한국생명운동연대 |
2025년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
7 |
(사)생명문화라이프호프 |
자살유족 돌봄 프로젝트 |
8 |
극단 비유 |
생명존중 자살예방 뮤지컬 메리골드 |
9 |
친구사이 |
모두가 함께하는 성소수자 자살예방프로젝트-마음연결 |
10 |
극단 버섯 |
생명존중 인식확산을 위한 연극 공연 "정거장" |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민간 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2025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향후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효과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2차 공모*가 보건복지부와 재단 홈페이지, 복지넷**을 통해 진행 중에 있다.
* 공모기간 4.2~11, 총 1.3억 원 규모로 1개 선정 기관에 대해 최대 5천만 원 지원 예정, 다만 심사 및 협의를 통해 개별 기관별 배정 예산은 조정 가능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알림 > 공지사항 > 공고생명존중희망재단 홈페이지(www.kfsp.or.kr) > 알림 > 사업공고복지넷(www.bokji.net) > 알림·소식 > 사업공모
보건복지부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민관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2차 공모에서도 여러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