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사단법인 예덕상무사가 기증한 보부상 유품 중 학술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국가민속문화재 추가 지정 및 충청남도 민속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정을 추진하는 유물은 국가민속문화재 추가 지정 유물이 10점, 충청남도 민속문화재 지정 유물이 7점 등이다. 유물 종류는 공문(책)이고 유물의 연대와 성격은 현재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제30-2호와 유사하며, 연대는 조선후기 및 대한제국시대로 내용은 보부상 조직 및 보부상들의 활동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유물은 1869년에 작성된 ‘덕산행상청입의절목’으로 △예산임방입의절목 △벌목 △신구접장교체규식 △초상시부의전마련기 △비방청부전기 △한성부완문 신창설완문서 △좌목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의 유물로는 예산·덕산·면천·당진의 네 읍을 포괄하는 조직의 명단으로 1893년에 작성된 ‘예덕면당사읍임소소임안’, 예산상민공제회 조합원 명단 및 1915년에 작성된 ‘예산상민공제회’ 등이 있다. 군은 이러한 자료의 가치 발굴 외 유물 보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현재 국가민속문화재 제30-2호로 지정된 보부상 유품 중 상태가 좋지 않은 유물부터 보존 및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실물과 관련 기록이 완전하게 남아 있고 24m에 달하는 큰 규모를 갖춘 조선왕실의 문서인「이십공신회맹축-보사공신녹훈후」를 국보로, 사찰목판, 전적·불교문화재 등 12건을 보물로 지정하였다. 「이십공신회맹축보사공신녹훈후(二十功臣會盟軸-保社功臣錄勳後)」(국보 제335호)는 1680년(숙종 6) 8월 30일 열린 왕실의 의식인 ‘회맹제(會盟祭, 임금이 공신들과 함께 천지신명에게 지내는 제사)’를 기념하기 위해 1694년(숙종 20) 녹훈도감(復勳都監)에서 제작한 왕실 문서다. 이 의식에는 왕실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이름인 ‘공신(功臣)’ 중 개국공신(開國功臣)부터 보사공신(保社功臣)에 이르는 역대 20종의 공신이 된 인물들과 그 자손들이 참석해 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하였다. * 보사공신: 1680년 4월 서인이 다시 집권한 경신환국(庚申換局) 때 공을 세운 이들에게 내린 훈호(勳號)였으나, 1689년에 지위가 박탈되었고 이후 1694년 갑술환국(甲戌換局) 이후 삭훈(削勳)된 공신들을 복훈(復勳)한 공신들* 이십공신: 개국공신(開國功臣, 1392), 정사공신(定社功臣, 1398), 좌명공신(佐命功臣, 1401), 정난공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단군기원 4354년 신축년(辛丑年:흰 소 해)을 맞이하는 새해에는 선조님의 지혜와 파사현정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하고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 경자년 흰쥐해의 지혜로움을 이어받아 양력 2021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한달이 지나면서, “단군기원 4354년 신축년의 음력 설날이 밝아 옵니다. 신축년에는 국민들께서 선조님의 지혜와 파사현정(破邪顯正:나쁜 것을 없애야 바른 것이 나타난다는 뜻)에 담긴 삼일정신 (三一精神:호국정신)으로 구심점을 이루며, 코로나 19등 어려움을 경자년의 지헤로움으로 잘 이겨냈던 일들도 잘 이어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순조롭게 이루시고 가정의 평안과 갈등극복을 통한 국민화합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국조단군님은 우리의 조상이시고 선조님의 뜻을 이어받아 홍익인간, 재세이화 통치이념으로 대 조선국을 세우신 어른이시며, 후손인 우리는 자신을 잘 깨달아 하나로 뭉치는 지혜가 담긴 민족이며, 공통분모와 한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민족입니다. 우리 겨레는 식물을 통해서도 뿌리가 뇌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깨달아 왔으며, 뿌리의식으로 5000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 선생과 관련된 역사, 학문, 예술적 보존가치가 있는 유물을 기증, 기탁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유물 이외에도 추사와 교류했던 인물들의 유물까지 기증, 기탁을 받아 다양한 인물들의 업적 선양에도 나설 방침이다. 추사기념관은 2008년 개관 당시 추사와 가문의 인물들이 쓴 제문, 어사 묵, 편지(간찰)등을 용산 참판공 직손 종 회장 김광호 선생에게 기증받았으며, 2019년에는 청련시경(靑蓮詩境) 현판을 심훈 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심훈 가 종손인 심천보 선생에게 기증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도 추사 관련 총 6점의 유물들이 기탁되는 등 다양한 유물들이 추사고택으로 전해지고 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기증의 경우 추사기념관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기증자가 원할 경우 기증유물 평가액의 2할 이내 보상을 할 수 있다”며 “기탁의 경우 5년씩 협의를 통해 군에서 보관하고 학술, 연구, 전시 등에 활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기증, 기탁 문화가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의미에 가치를 더하고 지역민들에게 추사 김정희의 고향이라는 자긍심 고취 및 업적을 선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며,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전시하고 연구할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대상 유물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 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및 문화재 매매 업자, 법인 등은 2월 15일(월)부터 2월 19일(금)까지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 하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리사무실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하면된다. 이와 관련된 서식은 경산시청 및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http://samseonghyeon.gbgs.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하여 반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춘추사전(春秋四傳)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2016년부터 5년여에 걸친 지광국사탑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또한, 최근 연구 결과를 담은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존·복원Ⅲ> 보고서를 발간해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지광국사탑 관련 문화재 정보와 보존처리 관련 내용을 웹툰으로 제작해 국민에게 온라인 공개하기로 했다.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국보 제101호)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에 세워졌던 고려 시대 국사(國師) 해린(海麟, 984~1070)의 승탑으로, 독특한 구조와 화려한 조각, 뛰어난 장엄장식으로 역대 가장 개성 있고 화려한 승탑으로 꼽힌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12년 일본 오사카로 반출되는 등 십여 차례의 이건과 한국전쟁 중 폭격을 받아 파손되었던 역사적 고난과 아픔을 겪은 바 있다. * 국사(國師): 신라·고려 시대에 있었던 승려의 최고법계 * 승탑(僧塔):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봉안한 묘탑. 부도(浮屠, 浮圖) * 장엄장식: 석탑을 아름답고 엄숙하게 꾸미기 위해 장식된 문양 * 이건: 석탑을 해체하여 옮김 지광국사탑은 그간 두 차례 있었던 정기조사(2005년, 2010년)와 특별 종합점검(2014년), 정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국경일.기념일.명절.절기 계기교육자료집에 “정부경축식 관련행사로써, 개천절 대제전은 5000년 이상 이어져온 거국적인 국가제천의식이므로 누구나 참여하여 배우고 고조선을 개국하시며 역사를 빛낸 선현 단군왕검의 위업을 기리자고 기술되어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관계로 축소, 음력으로 연기되어 11월 17일(음력 10월3일) 오전11시 부터 오후 12 까지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가 추진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제한된 인원(50명)만이 참석하여 진행하며, 한민족의 독특한 전통문화에 담긴 조상숭배와 효친사상이 국민인성교육. 공동체의식 함양의 핵심이며 다문화, 다인종 시대에도 부합하는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이란 뜻에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개천의 의미는 곧 바로 고조선의 개국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환국을 이어받은 배달국 환웅께서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세계최초로 인본주의 정착문화 시대를 여신 단군왕검께 우리나라 민족 정신 .역사. 전통문화의 근원인 천.부.인을 물려주시어,홍익인간·이화세계 통치이념으로 고조선을 개국하여 대한민국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역사적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소장 허영일)와 함께 오는 11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를 재현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관람객의 참여는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유튜브)으로 생방송한다.* 송출 유튜브 계정: https://www.youtube.com/channel/UCQWeOnBtsoNoxz9UujXy0QA/videos‘진작례’란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의식을 말한다.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는 순조 무자년(1828년 음력 6월)에 효명세자가 모친인 순원왕후(純元王后 1789~1857, 순조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경당에서 마련한 왕실잔치다.이번 공연은 세계민족무용연구소가 「순조무자진작의궤純祖戊子進爵儀軌」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춤과 의상 등을 학술적으로 고증하고 이를 격조 높은 전통의례로 재현하는 것으로, 연행순서에 따라 춘대옥촉(春臺玉燭), 무산향(舞山香), 박접무(撲蝶舞), 가인전목단(佳人剪牧丹), 춘앵전(春鶯?)으로 구성된다.* 춘대옥촉(春臺玉燭): 182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 이재현 현정회 전문위원 (문성 전통 다례원장 /대한명인 제19- 560호).이성관 현정회 전문위원 ( 중요 무형 문화재 제29호 배뱅이굿 수제자) 전통헌다례-분향강신- 사신례- 다함께 절- 음복례. 이건봉 이사장 상강 인사말 국경일.기념일.명절.절기.. 서울시 교육청 계기교육의 일환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 .. 그리고 세계 최초로 발효된 국민인성교육 (국민정신 순화)과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교육의 장 제공을 위한 의미 있는 뜻 깊은 날에 코로나19로 3명이서 조촐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준비와 진행에 함께 고생하신 현정회 이재현 전문위원님과 이성관 전문위원님... 마침 오늘이 음력 9월7일.. 제 음력 생일날이라... 전통차와 전통 떡 케이크 . 다과도 마련해 주신 이재현 전문위원님과 저의 생일 잔치 식사도 대접해 주신 이성관 전문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개인카톡과 카카오스토리에 많은 분들께서 생일 축하 멧세지도 주신 현정회 회원님과 지인분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정의로운 소통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현정회 이사장 이건봉.★상강의 유래★한로와 입동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로써 양력 10월23일 무렵이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8일 열린 제5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회의 결과에 따라 ‘말모이 원고’(국가등록문화재 제523호)와 ‘조선말 큰사전 원고’(국가등록문화재 제524-1호, 524-2호) 등 2종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하기로 하였다.문화재청은 독립운동사료를 포함한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적극적인 역사·학술적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2019년부터 자문회의 등에서 국가등록문화재를 대상으로 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말모이 원고’ 등 총 9건의 문화재가 지정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조사를 실시해왔으며, 그 첫 결실로 이번에 우리말과 관련된 국가등록문화재 2종이 보물 지정 예고 대상으로 결정된 것이다.* 조사 대상 국가등록문화재: ①데니 태극기(국가등록문화재 제382호), ②김구 서명문 태극기(제388호), ③불원복(不遠復) 태극기(제394호), ④진관사 소장 태극기 및 독립신문류(제458호), ⑤말모이 원고(제523호), ⑥조선말 큰사전 원고(제524-1호), ⑦조선말 큰사전 원고(제524-2호), ⑧윤동주 친필 원고(제712호), ⑨이봉창 의사 선서문(제745-1호)두 건 다 일제강점기라는 혹독한 시련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단군기원(檀君紀元)4353年 (2020년) 음력 경자년(陰曆 庚子年:흰쥐 해)인 올해는...양력 개천절 정부경축식은 진행하고 개천절 대제(국조 단군왕검 개국을 기리는 제향)는... 코로나19 관계로 음력 개천절(양력 11월17일 오전11시) 로 연기 하였으며.. 양력 개천절 정부경축식과 양력 개천절 제향은 조촐하나마 순조롭게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오히려 광복 후, 1949년 전까지는 음력에 개천절 정부 경축식과 제향을 올렸던 전통의례를 비추어 볼때, 코로나19 등..어려운시기에도 양력 개천절 행사가 안정적이고 조촐하나마 성대히 안정적으로 진행되어 좋은날이 되었으므로 , 대한민국 희망을 느낀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 오늘 양력 10월3일.. 기상정보는 흐린날씨 였으나...오히려, 민속박물관과 단군성전 하늘은 온화한 천고마비.. 맑게 개인 날씨였습니다. 경복궁내 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정부경축식은 정세균 국무총리.이낙연 당대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부요인과 의인.. 그리고 현정회 집행부 임원진 10명 등.. 30여분이 참석하였으며.. 단군성전 양력 개천절 제향도 현정회 집행부 임원진 10명이서 조촐히, 진설.청수(맑은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송민선)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0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0월에는 전국에서 총 38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예능 종목은 무관객 혹은 최소관람 공연으로 진행된다. 정부혁신의 하나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약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전승 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는 총 17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제22호 매듭장」(보유자 김혜순/10.8.~10.), ▲「제89호 침선장」(보유자 구혜자/10.15.~17.) 서울놀이마당에서는 ▲「제49호 송파산대놀이」(10.24.), 그리고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상공인들이 조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발급받아야 하는 '신용평가등급' 심사가 비대면으로 간편화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정례회의를 열어 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모두 549건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해 시장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게 됐고, 기존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 중 2건의 지정기간 연장과 3건의 규제개선 요청을 수용했다. 금융위원회 전경 먼저, 금융위는 ㈜한국평가정보의 '소상공인 대상 신용평가등급 발급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조달 입찰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성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하는 신용평가등급 보고서를 비대면 채널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카카오뱅크(인터넷전문은행)와 전북은행(지방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두 은행은 소비자가 하나의 플랫폼(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각각 대출심사를 한 뒤에 함께 대출한도와 금리를 결정하고,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 번에 대출 실행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어서, 디렉셔널의 '개인·기관 대상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전문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기업 보육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운영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양수산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창업기획자(6개 사)를 통해 해양수산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선정해 초기자금과 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일반분야 창업기획자는 ㈜엠와이소셜컴퍼니, (유)제피러스랩, ㈜킹고스프링, ㈜탭엔젤파트너스이고, 지역특화분야 창업기획자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재단법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4)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나잠어업 등으로 어획한 신선한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2024.11.6(연합뉴스) 올해는 창업기획자별 9개 사 등 모두 54개 사 이상의 해양수산 유망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보육할 예정이다. 각 창업기획자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기업의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의 전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나이 확인을 위해 사업자가 신분증 제시를 요청하면 의무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법제처는 나이 확인 관련 사업자 부담 완화를 위한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 시민이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계산대에 19세 미만 술·담배 구매 불가 안내문이 붙어있다.2023.6.27(사진=연합뉴스) '청소년 보호법'에는 이용자의 나이 확인을 위해 사업자가 신분증 제시를 요청할 때 이에 협조해야 하는 의무규정을 신설했다. 담배, 술 등 청소년유해약물, 청소년유해매체물 등의 구입 또는 청소년유해업소 출입 때 나이와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제시 등을 요청받은 사람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협조하도록 해 나이 확인과 관련된 분쟁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3년에 실시한 국민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당시 의견조사에서 총 응답자 4434명의 80.8%(3583명)가 '나이 확인과 관련해 억울하게 피해를 본 사업자에 대한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사업자 부담 완화 방안으로는 '억울하게 피해를 본 사업자에 대한 제재처분 완화(47.9%)', '사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 융·복합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ACC-지역 협력 회의'를 열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호남권역 최대 핵심 문화 거점으로 성장한 ACC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역사회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ACC 공간을 개방하고 콘텐츠 창·제작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광주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2024 ACC월드뮤직페스티벌'이 개막해 시민들이 조지아 남성중창단 이베리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2024.8.30(사진=연합뉴스) 먼저 전시, 공연, 문학, 철학, 인문, 관광, 경제, 건축, 언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전문가 20여 명으로 지역문화예술 융·복합 협의체를 구성해 발족하고 정기적으로 지역문화예술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ACC 창·제작 공연-전시 지역예술인 할당제 ▲지역 작가 특별전 ▲서울예술단 이전 ▲ACC 유휴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립소록도병원(원장 직무대리 박종억) 한센병박물관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소록도 사람들의 삶의 흔적과 질병 극복을 위한 노력, 나눔과 배려가 깃든 현장을 체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소록도는 섬 전체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병원 구역으로 입원 한센인의 치료와 생활권 보호를 위해 박물관 등 일부 구역만 개방하고 그 외 구역은 통제하고 있다. 특히, 소록도 내 17건 국가유산 중 12건이 통제구역에 위치해 있어 공무와 연구 목적의 방문이 아니면 일반 관람객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하여 병원은 작년부터 통제구역의 국가유산 등을 일반에 공식 공개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시작하였고, 올해부터는 병사지대로 한정했던 탐방경로를 관사지대*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 소록도는 섬 전체가 병원으로 경계선에 의해 서쪽(병사(病舍)지대)과 동쪽(관사지대)으로 구분되었으며, 1974년 경계선이 철거된 후 현재까지 두 구역은 분리되어 있음 탐방은 병사지대 코스와 관사지대 코스를 나누어 회차별로 번갈아 진행되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4월 4일 1회차 탐방을 시작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 튼튼머니 올해 6학년이 된 딸과 동네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한 ㄱ씨. 어느날 출입구 옆에 ‘운동하고 튼튼머니 채우세요’라는 홍보 포스터를 보게 됐다. 자세히 보니 회원가입 후 운동할 때마다 인증하면 연 최대 5만 포인트, 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마침 초등학생인 딸도 함께 가입할 수 있는 나이여서 안내된 것처럼 ‘국민체력100’에 같이 회원등록을 했다. 가입 즉시 1천 포인트가, 한 시간 운동 후에 1천 포인트가 쌓여 하루 만에 2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다. # 스포츠강좌 이용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리가 불편해진 ㄴ씨. 후유 장애로 몇 달째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매일 비슷한 생활에 우울한 마음이 커져갈 때쯤, 우연히 치료실 TV에 켜진 장애인 탁구 경기를 보게 됐다.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자 재활 선생님은 정부에서 레슨비를 지원해 주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이 있으니, 한 번 알아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바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탁구 레슨을 시작하게 된 ㄴ씨는 오랜만에 삶의 활력을 찾게 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국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