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8일 사상구보훈회관에서 부산보훈병원,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상구보건소와 함께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사업은 사상구 보훈 가족의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 영양, 의료, 복지, 돌봄 등 5개 영역에서 개인별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에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사상구 보훈 가족의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체크는 물론 우울증 척도 검사, 치매 검사, 구강 관리 교육, 연하작업치료 및 집중력 증진 프로그램 등 노후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검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보훈병원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보훈헬스케어 TF팀이 매월 보훈회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 ▲건강식단, 질환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방법 지도 ▲원스톱 의료 지원 연계, 검사비 지원 ▲개인별 맞춤형 보훈서비스 안내, 지역사회자원 연계 ▲만성질환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통한 케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사상구청 복지기획팀과 보훈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팀은 전반적인 사업을 계획, 모니터링 및 지원한다.
지난달에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 사상구보훈단체협의회와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도시 사상과 함께 생활 속에서 보훈 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