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창업축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기업, 투자자,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창업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창업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자생적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6일까지 이틀간 투자 기업설명회(IR)와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원스톱 상담, 우수기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열린 ‘모두의 창업’ 패널토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생태계 관계자, 운영·멘토기관 및 참여자들이 창업에 도전한 경험과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글로벌 세션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창업생태계 관계자들이 글로벌 창업도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지역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도는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고, 제품 홍보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하고 현재 영업 중인 중소기업으로, 기업이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박람회를 개별적으로 선택해 참가 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국내 박람회의 경우 부스 임차료와 현지 숙박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국외 박람회는 부스 임차료·항공료·운송료·통역료의 5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수출 준비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사업비) 소진 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군산시청 기업지원과(063-454-2735)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5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월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로, 경산시는 현재 외식업과 개인서비스업 등 총 4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선착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를 위해 처음으로 전용 물량과 구매 기간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 원을 순차 발행한다. 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 원과 해당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 원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14일(월) 고령자 전용 판매를 시작하고, 18일(금) 일반 판매를 진행한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판매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고령자 전용 구매제 첫 시행…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억 원 별도 편성, 9.14.~17. 우선 판매 >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고령자 전용 구매제’는 빠른 스마트폰 조작이 구매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지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투자 경험이 없는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연내 300회 이상의 대면 투자설명회를 열고, 142개 팁스 운영사와의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9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전의 IR 프로젝트'는 투자유치 기회가 부족했던 창업자와 역량 있는 투자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술창업자 가운데,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창업자와 투자사를 연결한다. 9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ㆍ부품 및 장비전 'K-배터리 쇼 2026'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투자상담을 하고 있다. 2026.9.9 (사진=연합뉴스) 중기부와 142개 팁스 운영사는 연내 300회 이상의 대면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체계로,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선별하여 투자하면, 연구개발과 창업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팁스 운영사는 1:1 미팅과 공개 피칭 등 자체 기획한 운영사별 IR을 10월과 11월, 두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 30일까지 '보름달만큼, 가치가 한가득!' 추석맞이 전 상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천 원 이상 장바구니에 담긴 모든 제품에 30%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 원이다. '알림 받기' 설정 시 5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까지 공삼일샵 네이버스토어에 작성된 제품 구매 후기 가운데 우수 리뷰로 선정된 5명에게 네이버 1만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식 인스타그램(@kgcbrand_official) 게시글에 댓글로 구매 후기를 남기거나 개선점을 작성하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공삼일샵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약 80개사가 입점해 50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segg)는 네이버에 '공삼일샵'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5개 섬을 잇는 고군산섬잇길 트레킹에 섬별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총 10회에 걸쳐 회차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7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광화문과 잠실역, 동천역 중 한 곳을 선택해 전세버스를 타고 출발하게 된다. 첫날에는 고군산군도의 해안경관을 보면서 대봉전망대와 몽돌해수욕장, 선유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트레킹한 뒤, K-관광섬(말도·명도·방축도)으로 이동해 숙박한다. 둘째 날에는 고군산섬잇길을 완주하고, 시내로 나와 이성당과 초원사진관 등 근대문화거리를 둘러본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박대구이와 꼬막무침, 매운탕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오감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 단, 섬 여행의 특성상 기상 악화로 선박이 결항할 경우에는 구불길 트레킹 코스로 일정을 대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출발일에 따라 말도, 명도, 방축도 등 각 섬에 고르게 숙박을 배정했다. 이는 기존 당일치기에 그쳤던 섬 관광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가파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연내 120조 원, 내년까지 140조 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특례보증은 올해 500억 원 늘려 3500억 원, 내년에는 4500억 원까지 확대하고, 상생 무역금융 재원을 연내 10조 원 규모로 조성한다. 산업통상부는 9일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는 모습. 2026.7.24 (ⓒ뉴스1) 올해 누적 수출액은 지난 5일 기준 7094억 달러를 달성하며 248일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넘어섰다. 정부는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9조 원에서 올해 120조 원, 내년 140조 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해외거래처에 대한 신용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수출을 어렵게 시작하거나 수출 기회가 있음에도 충분한 보증 한도를 제공받지 못해 기업 경영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대비 18만 4000명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범부처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관계부처 협업으로 생산적 공공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직접일자리 사업도 집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추가 채용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어 8월 고용동향, 부처별 내년도 일자리 관련 사업 예산 내역 및 향후 홍보·집행 계획,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 집행 현황 등을 점검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실업급여 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 4000명 증가했다. 2026.9.9 (ⓒ뉴스1)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 늘어 3개월 잇달아 증가폭이 확대됐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29만 5000→34만 5000명)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 월명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복지로’라는 주제 아래 ‘하나되는 군산, 행복해지는 시민’을 부제로,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먹거리 및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실내 39개, 실외 6개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민과 사회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28.12.) 및 다수의 정비사업 등 지역 변화와 반복되는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로써 대상지는 가로숲 공원과 쾌적한 보행 공간을 품은 최고 45층, 약 1,6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로 대전환된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영등포역 일대의 공장이적지 개발, 남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되어 저층 노후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최근 역세권 신설 등 주변 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내부는 폭 4~8m의 협소한 일방도로와 보차혼용 구간, 다수 노상주차장 등 교통환경이 열악하다. 또한 초등학교, 유치원 등이 인접해 보행안전 확보가 절실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간 조성과 교통체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2주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처음 판매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 완판됨에 따라, 1차와 동일한 규모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8일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2026.5.22 (ⓒ뉴스1) 이번에 판매되는 국민참여성장펀드는 6000억 원 규모로 은행 10개사·증권사 14개사에서 9월 30일부터 2주간 일반 국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특히 서민 전용 물량을 판매액의 50%로 대폭 확대한다. 판매 첫 주 동안 서민에게 배정한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2주차(10월 8일~10월 15일)에는 서민, 일반 구분하지 않고 판매한다. 온라인 판매 집중으로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을 은행 40%, 증권 60%로 제한하고, 2주차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1차 펀드 가입자는 2차 펀드 가입이 제한된다. 전체적인 면에서 국민성장펀드는 2026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선택품목 가격이나 계약 해지 위약금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결혼서비스 업체 17곳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위반한 전국 예식장업·결혼준비대행업 분야 17개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를 사전통지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올해 5월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이어진 불투명한 가격 표시 관행을 바로잡아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이번 조치에 나섰다. 12일 서울 시내 드레스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6.10.12 (사진=연합뉴스) 결혼서비스 시장에서는 예식장 식대를 포함한 결혼비용 상승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이용 시 부당한 추가 비용 요구, 불투명한 환급·위약금 기준 등으로 예비부부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정위는 지난 8월부터 주요 예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중요정보 표시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했다. 결혼준비대행업은 소비자로부터 사진 촬영,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등 결혼 준비 일체를 위탁받아 대행하는 업종이다. 해당 사업자는 기본서비스와 선택품목의 항목별 세부 내용·요금,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환급기준을 사업자 누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7일(토)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일원에서 ‘제3회 119메모리얼데이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119메모리얼데이’는 엄숙한 의식 중심의 추모를 넘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 참여형 추모문화행사다. 특히 제1회부터 이어온 ‘국민과 함께’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동료, 일반 시민 등 약 3만 명의 참여를 목표로 추모와 문화예술, 안전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순직 소방관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달리는 ‘119메모리얼 런’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19메모리얼 런(RUN)’에는 일반 시민과 소방공무원,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등 약 2,500명이 참여해 세종중앙공원 일대 11.9km와 5km 과정(코스)을 달린다. 참가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이름과 순직일이 새겨진 배번호표를 가슴에 달고 달리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 영웅들을 기억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 한복문화주간'(10.19.~25.)을 맞아 관광객에게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유산청,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함께 19일 오전 11시 경복궁 경회루 인근에서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이 발대식 현장을 찾아 경복궁 인근 한복 대여점 24곳, 한복 분야 인플루언서 17명과 함께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올바른 한복 착용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6.10.12. (ⓒ뉴스1) ◆ 한복대여점, 전통한복 홍보…경복궁에서 한복 퀴즈, 한복 전시 발대식 이후에는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홍보를 펼친다. 경복궁 인근 한복대여점 24곳은 한복의 역사와 구성, 올바른 착용법 등을 소개하는 다국어 소책자 '한복이야기'와 정보무늬(QR) 안내자료를 배포해 전통한복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공진원은 한복 대여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한복 착용법 등 교육 프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수능을 앞두고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 과다처방 의심 의료기관과 온라인 불법 판매·알선 게시물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에 대비해 이달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ADHD 치료제 오남용 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에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허가된 용도 외로 사용하면 불면, 식욕 감소, 두통, 심박수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2일 대구 남산고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9.2 (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ADHD 치료제 처방량이 많은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과다처방 등 오남용 여부 ▲취급 보고의무 준수 여부 ▲보고내역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업무 목적 외 취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산행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보행법을 안내했다. 가을 단풍은 일반적으로 10월 중순부터 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이후 남부지역으로 이어진다. 같은 국립공원에서도 고도와 지형에 따라 시기가 다를 수 있어 탐방 전 단풍 현황과 탐방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을철에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동시에 일교차가 크고 낙엽으로 탐방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산행 전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탐방로를 선택하고 거리, 경사, 소요시간, 노면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국립공원 탐방로는 난이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등산화, 여벌의 옷, 물, 간식 등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산행 시작 전에 다리와 허리, 어깨 등 주요 근육을 풀어주어 급경사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가을 산은 기온 변화가 크고 고도 변화가 심한 만큼 옷을 여러 겹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세계 심장소생의 날*을 맞아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을 10월 16일(금)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중요성 및 시행법 등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따르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2.9%(4,500건)로, 전년 동기(30.2%)보다 2.7%p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15.3%)과 뇌기능회복률(11.5%)은 미시행 시 (각 5.6%, 3.3%)보다 약 2.7배, 3.5배 높게 나타났다. * 자료원: 2025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질병관리청)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처치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시행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 4분의 중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 결과, 산사태 피해면적은 69.5헥타르(ha, 391건), 피해금액은 182억원으로 전년대비 피해면적은 88%, 피해금액은 85%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 ’25년 산사태피해 면적 및 피해금액 : 612헥타르(ha, 2,637건), 1,206억원 올여름 전국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지만, 특정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집중되는 극한 호우가 잇따르는 등 강수 변동성이 컸다. 특히 8월 17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는 일 최다강수량 654.3㎜(역대 3위), 1시간 최다강수량 124.5㎜(역대 4위)를 기록했다.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집중관리와 실효성 있는 주민대피 체계 구축에 힘썼다. 아울러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수습·복구와 피해조사를 지원하는 등 산사태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사태취약지역 등 사전점검 및 안전조치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