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빅세일 주간」은 공연을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방문객의 소비가 공연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과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550개 소상공인 점포와 9개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빅세일 주간」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점포 이용 시 동백전 추가 캐시백 2퍼센트(%)를 지급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덤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해리단길, 전포사잇길,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몰 동부산점, 이마트 해운대점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해 공연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 상승과 고령화에 따른 자산 이전 확대 등으로 상속증여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유튜브와 SNS를 통한 영상과 숏폼 등에 퍼져나가고 있는 다양한 세금 정보를 살펴보면 '가족끼리 송금할 때 이제 메모에 3글자만 적으면 세무조사가 면제', '엄카(엄마카드) 쓰고 월급은 저축하기?' 등 자극적인 표현 위주의 정보들이 실제 세법과 다른 오해를 유발하는 사례도 있다. 국세청은 상속세·증여세에 대한 국민의 오해를 잠재우고 올바른 세법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국민참여단 144명을 구성하고 국민이 자주 궁금해하는 상속·증여세 관련 주제를 설문조사를 통해 정리했다. 국민참여단은 상속·증여세 정보를 유튜브와 SNS를 통해 얻는 경우가 많은데,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는 팩트체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부모가 생활비를 보내주면 모두 증여세 대상인지", "가족 간 차용증만 쓰면 세금 문제가 없는지", "부모님 카드를 쓰면 증여로 보는지" 등 생활 속 사례에 대한 질문을 제시했다.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강남4구와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 등 고가아파트 증여
[경기/김명성기자]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8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 운영을 맡은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요리 시연회와 친환경 양파 원하는 만큼 담아가기,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는 셰프가 경기 우수 농산물과 고품질 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건강 요리를 선보이며, 조리된 음식을 한입에 먹기 좋은 핑거푸드로 만들어 제공하는 시식회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장일부터 6월 2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회원 한정 30% 특별 할인 행사'는 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신선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구매가격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한편, 8일 오전 10시 반부터 진행될 예정인 개장식에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국민 체감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해 올해 AI 에이전트 기반의 4대 프로젝트로 개발한 대국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어서 내년 상반기엔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 등 나머지 6대 프로젝트 서비스도 개시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협업 부처 및 사업수행 기업과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합동보고회를 서울시 마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서 스마트비전 부스 관계자가 모빌리오 물지킴이 사족 보행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해 AI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후 공모로 국내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업을 선정해 국민의 소비·생활 및 대국민 공공행정의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공설·역전·신영·주공시장)과 군산수산물종합센터(해신상가 포함)에서 해양수산부 지원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수산 가공식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행사 참여 시장은 공설시장, 역전시장, 신영시장, 주공시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해신상가 포함)이며, 전체 534개 점포 중 168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공설·역전·신영시장은 공설시장 환급소를 중심으로 연합 운영되며,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전체 점포의 85%에 해당하는 99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환급 기준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 기준으로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행사 기간 중 1인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가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국산 김의 생산부터 보관, 가공, 수출까지 전 주기 혁신을 통해 오는 2030년 수출 18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해수부는 4일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 발표를 통해 ▲견고한 생산기반 구축 ▲보관·비축 역량 강화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산업 체질 개선 등 4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서울의 한 마트에 김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2025.12.14.(사진=연합뉴스) 김은 한국의 수산식품 수출을 이끄는 대표주자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11억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한류 확산으로 전 세계적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30년 마른김 수요는 2억 1000만 속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속은 100장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마른김 생산량은 연평균 1억 5000만 속 수준으로, 안정적 생산 증대와 수급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내 물가와 수출 단가 상승이 우려된다. 최근 김 가격은 상승 추세였으나, 올해는 2년 연속 김의 원료인 물김 생산이 양호해 마른김과 조미김 가격이 안정적이다. 따라서 강풍·수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매년 변동하는 김 생산량의 수급 변동 폭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DIVE) 2026」 참가자를 오늘(1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이브(DIVE)」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가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고가치 공공데이터 100여 개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올해는 신산업·K-문화·재난안전·AI학습 분야의 핵심 데이터 25종을 선정해 12월까지 순차 공개하며, 합성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성을 동시에 높인다. 행정안전부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가운데 올해 개방할 25개 데이터의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데이터는 지난해 실시한 800여 개 기업 대상 방문조사와 대국민 온라인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3280여 개 후보 과제 가운데 경제적 파급효과, 국정과제 연계성, AI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데이터는 올해 말까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행안부는 지난해 10개 데이터 개방에 이어 올해 25개, 2027년 30개, 2028년 35개를 추가 개방해 2028년까지 총 100여 개의 고가치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신산업·K-문화·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6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이틀간 코엑스 B홀, 컨퍼런스룸 E에서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박람회로 올해 36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기간 동안 1만 8천여 명 구직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년부터는 해외로부터 복귀한 기업과 청년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복귀(유턴)기업 참여 지원으로 ‘26년 비수도권 국내복귀 1호 기업인 한국콜마(세종)도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인재를 찾아 나서고, 해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컨설팅 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국내 재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올해는 AI시대에 미래를 열어나갈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AI 분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AI 관련 기업 트렌드 및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AI기업관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의 역량과 직무적합도를 AI기술로 분석하고 방문 부
[영천/김근해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들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로봇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유망 기업의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이철수 대표)’ 설명회로 막을 열었다. 이어 A4Lab(신영식 이사), 우진플라임(김명근 부장), 카본식스(김종관 이사), 영현로보틱스(이욱진 대표), 시아토(이성현 대표)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 각 기업의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이 회사에 취업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이하 창업센터)는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2026년 군산 로컬브랜드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몰 군산점 후원으로 오는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롯데몰 군산점 1층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마켓에는 군산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기창업가 가운데 판매 가능한 완제품을 보유한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친환경 제스모나이트 오브제, 저온압착 참기름·들기름, 패브릭 소품, 글루텐프리 쌀카스테라, 건새우, 수제청(잼), 멀티퍼퓸·캔들·수제비누, 반려동물 수제간식, 지압판, 친환경 소창 행주, 수제디저트, 스포츠웨어, 프리미엄 게장 등 다양한 로컬 창업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부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된다. 청년뜰 캐릭터를 활용한 색칠 체험존 ‘컬러링월’이 상시 운영되며, 주말인 20일(토)과 21일(일) 오후에는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15:00~16:00) ‘스틱캐치 이벤트’(16:00~17:00)가 열린다. 주말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팝업부스에서 즉시 사용할 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을 중심으로 선물세트의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온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다.2023.10.4.(사진=연합뉴스) ◆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 없애 국민 불편 최소화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터미널, 휴게소,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연휴 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인력과 간이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지정이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14일부터 10월 6일까지며,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한 전자담배 매장의 모습. 2026.6.23 (ⓒ뉴스1) 이번 고시 제정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법령상 담배에 포함된 가운데, 판매자가 없는 무인업소에서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업주 또는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고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와 이에 사용되는 액상을 판매하는 업소다. 해당 업소 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나이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업소에 표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는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청소년의 출입과 구매를 현장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예고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청소년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자산 500억 원 이상 농협 조합의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단축되고 준법감시인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9월 11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업협동조합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농협중앙회 전경 (사진=농협) 기존에는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조합이 4년에 한 번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3000억 원 미만 조합은 외부회계감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하고, 자산총액 3000억 원 이상 조합은 매년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자산총액 1조 원 이상 조합이 4년 연속 외부회계감사를 받은 뒤에는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한다. 조합의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조합은 임직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적법절차와 자산 운용·업무 수행 과정의 위험관리 사항 등을 포함한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와 위반 시 처리 절차도 내부통제기준에 담아야 한다. 조합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93곳에서 일시정지 표지·방호울타리 설치 등 508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점검지역을 2024년 36곳에서 93곳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사고 원인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운전자 안전대책 등 50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기·종점 표시와 안내표지를 정비한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2026.8.27 (사진=연합뉴스) 행안부는 개선사항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배 행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 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 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총 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 9272억 원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15일(화)부터 10월 2일(금)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 (사례) 지원금 신청도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간편하게 >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9월 14일(월)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원유 수급 현황 및 유조선 통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미-이란 교전 지속, 후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피격되는 상황에서 원유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정유업계는 7~8월 도입 원유는 전년 대비 100% 이상이며, 9~10월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한 상황이므로 단기적으로 국내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발표하였다. 정부는 중동 위기 초기부터 운영 중인 민관 소통·점검체계를 통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우디 송유관 재개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수에즈운하 등 우회항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8.24일 재시행한 비축유 SWAP 제도 등 가용한 정책역량을 총동원하여 위기상황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문 차관은 “정부와 정유·해운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생활에 불안이 없도록 수급 동향을 철저히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