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5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월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로, 경산시는 현재 외식업과 개인서비스업 등 총 4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9개 시군 16개 전통시장(연합포함 19개)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지정된 전통시장 등에서 국·원양산 수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1인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행사 참여 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보령) △보령중앙·한내시장(연합)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논산) △강경대흥·젓갈시장(연합, 논산) △당진전통시장 △부여·부여중앙시장(연합)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서천) △광천전통시장(홍성) △신진항골목형상점가(태안) △안면도수산시장(태안)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이다. 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보령), 강경대흥·젓갈시장(연합, 논산), 안면도수산시장(태안), 태안동부시장(태안)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행사기간 내 구매한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선착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를 위해 처음으로 전용 물량과 구매 기간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 원을 순차 발행한다. 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 원과 해당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 원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14일(월) 고령자 전용 판매를 시작하고, 18일(금) 일반 판매를 진행한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판매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고령자 전용 구매제 첫 시행…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억 원 별도 편성, 9.14.~17. 우선 판매 >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고령자 전용 구매제’는 빠른 스마트폰 조작이 구매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지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투자 경험이 없는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연내 300회 이상의 대면 투자설명회를 열고, 142개 팁스 운영사와의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9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전의 IR 프로젝트'는 투자유치 기회가 부족했던 창업자와 역량 있는 투자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술창업자 가운데,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창업자와 투자사를 연결한다. 9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ㆍ부품 및 장비전 'K-배터리 쇼 2026'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투자상담을 하고 있다. 2026.9.9 (사진=연합뉴스) 중기부와 142개 팁스 운영사는 연내 300회 이상의 대면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체계로,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선별하여 투자하면, 연구개발과 창업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팁스 운영사는 1:1 미팅과 공개 피칭 등 자체 기획한 운영사별 IR을 10월과 11월, 두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 30일까지 '보름달만큼, 가치가 한가득!' 추석맞이 전 상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천 원 이상 장바구니에 담긴 모든 제품에 30%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 원이다. '알림 받기' 설정 시 5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까지 공삼일샵 네이버스토어에 작성된 제품 구매 후기 가운데 우수 리뷰로 선정된 5명에게 네이버 1만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식 인스타그램(@kgcbrand_official) 게시글에 댓글로 구매 후기를 남기거나 개선점을 작성하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공삼일샵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약 80개사가 입점해 50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segg)는 네이버에 '공삼일샵'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5개 섬을 잇는 고군산섬잇길 트레킹에 섬별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총 10회에 걸쳐 회차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7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광화문과 잠실역, 동천역 중 한 곳을 선택해 전세버스를 타고 출발하게 된다. 첫날에는 고군산군도의 해안경관을 보면서 대봉전망대와 몽돌해수욕장, 선유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트레킹한 뒤, K-관광섬(말도·명도·방축도)으로 이동해 숙박한다. 둘째 날에는 고군산섬잇길을 완주하고, 시내로 나와 이성당과 초원사진관 등 근대문화거리를 둘러본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박대구이와 꼬막무침, 매운탕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오감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 단, 섬 여행의 특성상 기상 악화로 선박이 결항할 경우에는 구불길 트레킹 코스로 일정을 대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출발일에 따라 말도, 명도, 방축도 등 각 섬에 고르게 숙박을 배정했다. 이는 기존 당일치기에 그쳤던 섬 관광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가파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연내 120조 원, 내년까지 140조 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특례보증은 올해 500억 원 늘려 3500억 원, 내년에는 4500억 원까지 확대하고, 상생 무역금융 재원을 연내 10조 원 규모로 조성한다. 산업통상부는 9일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는 모습. 2026.7.24 (ⓒ뉴스1) 올해 누적 수출액은 지난 5일 기준 7094억 달러를 달성하며 248일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넘어섰다. 정부는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9조 원에서 올해 120조 원, 내년 140조 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해외거래처에 대한 신용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수출을 어렵게 시작하거나 수출 기회가 있음에도 충분한 보증 한도를 제공받지 못해 기업 경영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대비 18만 4000명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범부처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관계부처 협업으로 생산적 공공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직접일자리 사업도 집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추가 채용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어 8월 고용동향, 부처별 내년도 일자리 관련 사업 예산 내역 및 향후 홍보·집행 계획,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 집행 현황 등을 점검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실업급여 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 4000명 증가했다. 2026.9.9 (ⓒ뉴스1)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 늘어 3개월 잇달아 증가폭이 확대됐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29만 5000→34만 5000명)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 월명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복지로’라는 주제 아래 ‘하나되는 군산, 행복해지는 시민’을 부제로,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먹거리 및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실내 39개, 실외 6개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민과 사회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복지기관·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28.12.) 및 다수의 정비사업 등 지역 변화와 반복되는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로써 대상지는 가로숲 공원과 쾌적한 보행 공간을 품은 최고 45층, 약 1,6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로 대전환된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영등포역 일대의 공장이적지 개발, 남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되어 저층 노후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최근 역세권 신설 등 주변 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내부는 폭 4~8m의 협소한 일방도로와 보차혼용 구간, 다수 노상주차장 등 교통환경이 열악하다. 또한 초등학교, 유치원 등이 인접해 보행안전 확보가 절실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간 조성과 교통체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2주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처음 판매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 완판됨에 따라, 1차와 동일한 규모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8일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2026.5.22 (ⓒ뉴스1) 이번에 판매되는 국민참여성장펀드는 6000억 원 규모로 은행 10개사·증권사 14개사에서 9월 30일부터 2주간 일반 국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특히 서민 전용 물량을 판매액의 50%로 대폭 확대한다. 판매 첫 주 동안 서민에게 배정한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2주차(10월 8일~10월 15일)에는 서민, 일반 구분하지 않고 판매한다. 온라인 판매 집중으로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을 은행 40%, 증권 60%로 제한하고, 2주차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1차 펀드 가입자는 2차 펀드 가입이 제한된다. 전체적인 면에서 국민성장펀드는 2026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오는 9월 8일(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해양학교수협의회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여하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양수산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분야의 우수한 일자리를 알리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 11년간 약 1,100여 개의 해양수산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1,482명의 구직자가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해양수산분야의 대표적인 일자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구직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채용 지원과 현장채용,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이전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함께 주관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을 중심으로 선물세트의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온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다.2023.10.4.(사진=연합뉴스) ◆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 없애 국민 불편 최소화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터미널, 휴게소,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연휴 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인력과 간이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지정이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14일부터 10월 6일까지며,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한 전자담배 매장의 모습. 2026.6.23 (ⓒ뉴스1) 이번 고시 제정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법령상 담배에 포함된 가운데, 판매자가 없는 무인업소에서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업주 또는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고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와 이에 사용되는 액상을 판매하는 업소다. 해당 업소 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나이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업소에 표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는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청소년의 출입과 구매를 현장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예고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청소년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자산 500억 원 이상 농협 조합의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단축되고 준법감시인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9월 11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업협동조합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농협중앙회 전경 (사진=농협) 기존에는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조합이 4년에 한 번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3000억 원 미만 조합은 외부회계감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하고, 자산총액 3000억 원 이상 조합은 매년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자산총액 1조 원 이상 조합이 4년 연속 외부회계감사를 받은 뒤에는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한다. 조합의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조합은 임직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적법절차와 자산 운용·업무 수행 과정의 위험관리 사항 등을 포함한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와 위반 시 처리 절차도 내부통제기준에 담아야 한다. 조합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93곳에서 일시정지 표지·방호울타리 설치 등 508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점검지역을 2024년 36곳에서 93곳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사고 원인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운전자 안전대책 등 50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기·종점 표시와 안내표지를 정비한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2026.8.27 (사진=연합뉴스) 행안부는 개선사항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배 행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 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 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총 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 9272억 원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15일(화)부터 10월 2일(금)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 (사례) 지원금 신청도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간편하게 >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9월 14일(월)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원유 수급 현황 및 유조선 통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미-이란 교전 지속, 후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피격되는 상황에서 원유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정유업계는 7~8월 도입 원유는 전년 대비 100% 이상이며, 9~10월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한 상황이므로 단기적으로 국내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발표하였다. 정부는 중동 위기 초기부터 운영 중인 민관 소통·점검체계를 통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우디 송유관 재개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수에즈운하 등 우회항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8.24일 재시행한 비축유 SWAP 제도 등 가용한 정책역량을 총동원하여 위기상황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문 차관은 “정부와 정유·해운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생활에 불안이 없도록 수급 동향을 철저히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