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최동민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인정보보호의 날(9.30.)을 앞두고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도 제고 및 전사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및 담당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임직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전사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초성 퀴즈 맞추기 게임'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직원들은 간단한 퀴즈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실천수칙 및 업무상 유의사항 등을 자연스럽게 숙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의 날(9.30.)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업무상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앞으로도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올해 4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산업단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산단복합문화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공공투자 산단복합문화센터 부문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업단지 내 부족했던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산업단지를 일하고 생활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군산 산단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98억 원(국비 33억, 도비 10억, 시비 55억)을 투입해 군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됐다. 지상 3층, 연면적 3,019 규모로 2023년 10월 준공했으며, 2024년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군산시내에서 약 25km 떨어진 산업단지의 지리적 특성상 그동안 문화·체육·편의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산단 근로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에는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평생학습센터 ▲작은도서관 ▲외국인지원센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가 과학적 화재조사를 선도하기 위해 구축한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충남소방본부는 1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백승두 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방청이 9월 8일 지방 최초 화재감정기관으로 지정한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는 첨단 분석 장비와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화재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물을 과학적으로 감정·분석해 화재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는 시설이다. 현장 조사만으로 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화재에 대해 증거물에 남아 있는 미세한 흔적까지 분석함으로써 화재 발생 원인과 확대 요인을 보다 정밀하게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전기차와 2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화재의 원인과 양상이 더욱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문적인 화재감정 역량 강화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 축적되는 화재감정·분석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화재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정책에 적극 반영해 화재 원인 규명에서 예방과 대응으로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4일) 오후 4시 30분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해양클러스터 기관장과 해양수산 관련 기관·대학·연구 기관·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특별공연, 시설 관람 및 입주기업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집적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해양 연구개발(R&BD)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센터 명칭인 ‘K-OceanX’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와 바다를 의미하는 ‘Ocean’, 해양산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의미하는 ‘X’를 결합한 것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과 성장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센터는 부지 5천868제곱미터(㎡), 연면적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청 선수단 17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오는 9월 19일(토)부터 10월 4일(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6명과 지도자 1명이 핸드볼·사이클·펜싱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전하영을 비롯해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선수부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유망주까지, 서울시청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스포츠클라이밍)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 서채현, 남자 볼더링 절대 강자 이도현, 여자 스피드 종목의 간판 정지민은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사이클) 2017 한국 선수 최초 '투르 드 코리아'에서 우승한 민경호 선수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진구,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사이클 선수로 전향해 태극마크를 단 박도영 선수와 함께 금빛 질주를 향한 예열을 마쳤다. (펜싱) 2024 파리올림픽 펜싱종목 은메달리스트 전하영,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오르는 박지희, 심소은 선수는 펜싱 강국 한국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체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마루 개인전 4위로 아깝게 메달을 놓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9월 14일, 군산 초기 선교역사의 대표적 인물인 윌리엄 맥클리어리 전킨(William McCleery Junkin) 선교사의 손자 프레스톤 D. 전킨(Preston D. Junkin) 등 가족 6명이 군산선교역사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윌리엄 맥클리어리 전킨 선교사(1865~1908)는 미국 남장로교 소속 선교사로 1892년 조선에 입국해 1895년 군산으로 이주했다. 군산 선교부 책임자로 활동하며 영명학교의 설립 등 군산지역 근대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전킨 선교사가 군산에 남긴 발자취를 돌아보고, 근대 선교역사의 의미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그간 관련 자료와 기록으로만 남아있던 전킨 선교사와의 인연이 후손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방문단은 일주일간 군산에 머물며 전킨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현 제일중고등학교), 멜볼딘여학교(현 영광여중고등학교) 구암교회, 개복교회, 지경교회 및 주요 선교유적 등을 둘러보고 전킨 선교사와 군산의 역사적 인연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사)전킨기념사업회는 군산 초기 선교유적의 보존·복원과 관련 역사자료의 수집 및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버스 파업 대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9월 16일(수)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신속히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가용한 모든 교통 수단을 동원해 관련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오는 15일까지 임금협상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시는 올해 들어 두 차례 파업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대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노조가 강경대응을 예고한 만큼, 25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파업에 대비 중이다. 우선 지난 파업 당시 700여 대를 투입했던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를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한다. 특히 그중 200여 대는 주요 간선도로에 투입해 구(區)간 이동도 지원한다.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간선노선 셔틀버스(전세버스) 투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셔틀버스 운행 노선과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는 주요 거점과 주거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최대 1,300대 규모로 운행한다. 서
[군산/김주창기자]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지난 9월 12일(토)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독서대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채현주)와 협력해 추진한 ‘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은 독서멘토링과 창작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동들은 직접 만든 책을 전주독서대전에 기증하고, 독서체험 부스와 북마켓 등에 참여했다. 특히 ‘인생책 선물 책방’을 통해 기증한 책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돼 자신이 만든 책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직접 만든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 등을 중심으로 선물세트의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온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다.2023.10.4.(사진=연합뉴스) ◆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 없애 국민 불편 최소화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터미널, 휴게소,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연휴 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인력과 간이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지정이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14일부터 10월 6일까지며,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한 전자담배 매장의 모습. 2026.6.23 (ⓒ뉴스1) 이번 고시 제정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법령상 담배에 포함된 가운데, 판매자가 없는 무인업소에서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업주 또는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고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와 이에 사용되는 액상을 판매하는 업소다. 해당 업소 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나이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업소에 표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는 판매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청소년의 출입과 구매를 현장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예고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청소년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자산 500억 원 이상 농협 조합의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단축되고 준법감시인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9월 11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업협동조합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농협중앙회 전경 (사진=농협) 기존에는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조합이 4년에 한 번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 3000억 원 미만 조합은 외부회계감사를 2년마다 받아야 하고, 자산총액 3000억 원 이상 조합은 매년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자산총액 1조 원 이상 조합이 4년 연속 외부회계감사를 받은 뒤에는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아야 한다. 조합의 내부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조합은 임직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적법절차와 자산 운용·업무 수행 과정의 위험관리 사항 등을 포함한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와 위반 시 처리 절차도 내부통제기준에 담아야 한다. 조합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93곳에서 일시정지 표지·방호울타리 설치 등 508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927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점검지역을 2024년 36곳에서 93곳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사고 원인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운전자 안전대책 등 50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노면·기·종점 표시와 안내표지를 정비한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2026.8.27 (사진=연합뉴스) 행안부는 개선사항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공유하고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배 행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 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 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총 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 9272억 원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15일(화)부터 10월 2일(금)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 (사례) 지원금 신청도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간편하게 >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9월 14일(월)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원유 수급 현황 및 유조선 통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미-이란 교전 지속, 후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우디 동서 송유관까지 피격되는 상황에서 원유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정유업계는 7~8월 도입 원유는 전년 대비 100% 이상이며, 9~10월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한 상황이므로 단기적으로 국내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발표하였다. 정부는 중동 위기 초기부터 운영 중인 민관 소통·점검체계를 통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우디 송유관 재개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수에즈운하 등 우회항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8.24일 재시행한 비축유 SWAP 제도 등 가용한 정책역량을 총동원하여 위기상황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문 차관은 “정부와 정유·해운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생활에 불안이 없도록 수급 동향을 철저히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