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근, 안근상)는 8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분기 활동 실적 보고, 긴급구호비 심의, 찾아가는 이불 세탁과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하반기 활동 사업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김치 ▴사랑의 전기장판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근 위원장은 "앞으로도 협의체가 구심점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근상 서부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서부 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9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군산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안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의 운영 취지와 보장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에서 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읍면동 직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반복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제도가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는 시민 대상 홍보도 더욱 강화해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시민안전보험 외에도 ▲주택 화재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화재피해지원금’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어린이가 직접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어린이 안전보안관’ 운영 등 다양한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는 7∼8일 계룡소방서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 전술 분야에 출전할 도 대표팀 선발을 위한 경연을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선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정예 대원들이 그동안 실전에서 갈고닦은 분야별 기술과 조직력을 선보였다. 총 7개 관서가 참여했으며, 소방호스 전개를 통한 화재 진압 및 고립 소방관 구조 등 화재 전술 역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00소방서가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1위 팀은 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결과 추후 제공 예정. 대표팀은 앞으로 집중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기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경연에선 전원 여성 소방관으로 팀을 구성한 태안소방서 출전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태안소방서 출전팀은 뛰어난 협업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경연에 임해 소방 현장에서 확대된 여성 대원의 역할과 전문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경연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팀 단위 전술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표팀이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소방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 2026년 화랑훈련 실시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20곳에 대한 합동단속에서 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와 도민 건강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부서 16개반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현장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단속반은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활동을 펼쳤다. 주요 위반행위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비운영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이행 2건이다. 특사경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했으며, 비산먼지 발생신고 미이행 사업장은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통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비산먼지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민철)는 4월 8일 군산 철길숲 일원에서 마라톤 행사 이후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수송동]청결활동실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보호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민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군산 철길숲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보호 활동과 주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송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지원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명목으로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용인) ▲부천노동영화제(부천),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마침 내 극장(고양) ▲양평징검다리영화제(양평) ▲온맘영화제(남양주) ▲화성마을영화제(화성) 등이 각각 선정됐다. 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 곳으
[남해/진승백기자]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 건립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8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준공 이후 시설의 안전성과 공간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류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해군은 현재 센터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시행 중이며, 향후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관 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 통신장비를 전면 정비·교체하고 국가자원 시설 화재 대응을 위한 무정전전원장치(UPS)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행정환경 확대에 따라 통신망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비 및 교체 대상은 △백본 스위치 △네트워크 장비 △행정용 인터넷전화(IPT) △보안장비 △침입차단시스템 등 주요 정보통신 인프라로 노후화로 장애 위험이 높은 장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핵심 통신망인 백본 스위치와 네트워크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안장비 및 침입 차단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자원 시설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망이 중단되지 않도록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정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신 인프라 정비는 재난 대응과 행정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유실·유기동물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미용 등 입양 후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비용이며, 가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군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꽁당보리축제’ 현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입양 상담 부스를 운영해 유기동물 입양 절차와 지원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동물등록 및 무료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 ▲셀프 애견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이번 지원사업과 축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