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진승백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수)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개발을 넘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와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이 군산시의 기존 해양관할권을 침해하고 지자체 간 분쟁을 야기할 우려가 크다며, 입법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해당 법률안은 지방자치법상 인정된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제6조 제1항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기준을 우선순위 없이 나열하고 있어, 지자체별로 서로 다른 기준을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군산시 역시 새만금 신항 해역 등 핵심 관할권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는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어업면허와 공유수면 관리 등 모든 해양 행정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해당 법률안은 이러한 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새로운 해상경계를 설정하려는 것으로, 전국적인 행정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본 법률안 부칙 제4조(매립지 관련 해역에 대한 유예조항)는 해양관할구역 획정보다 매립지 귀속 결정을 우선하도록 하고 있어 법률안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아울러 해당 조항은 새만금 신항 매립지 관할권과 맞물려 신항 해역 관할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특수차량 운용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조정 및 지원하는 조직이다.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 인력과 물자를 체계적으로 연계‧조정‧배치하고, 구호물품 배분·피해 복구 등 필요한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 못지않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립도서관은 25일 14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재완 작가를 초빙하여 “조선왕릉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완 작가는 '기묘한 한국사'라는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 이번 강연으로 조선왕들의 무덤에 얽힌 이야기와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작가만의 추리력으로 참석자들에게 크나큰 호기심을 불러오고 조선왕조에 관한 역사 지식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를 도입을 본격화 한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로, 2001년 제도가 처음 시작된 이후 민간에서는 주로 오피스나 리테일 부문 등의 부동산을 운영하여 수익을 배당하거나, 기업의 자산을 유동화 하기 위한 법인의 형태로 운용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25년 11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으로 ‘프로젝트리츠’와 ‘지역상생리츠’가 새로 도입되면서, 그간 개발단계 적용에 불리했던 리츠의 단점을 보완하고, 필요시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특히, ‘서울동행리츠’는 SH, 서울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구조를 중심으로 할 예정이며,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홀몸노인 결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는 2019년부터 마을 사정에 밝은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추진 중이다. 올해 결연 인원은 6191명으로 지난해 5906명 대비 5% 확대했으며, 이달 중 리·통 부녀회장 추천과 읍·면·동 부녀회의 선정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월 1회 이상 밑반찬 제공과 청소·빨래 등 생활 지원 △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 △이·미용 봉사와 혈압 등 간단한 건강관리 △필요 시 방문건강관리 사업 연계 △명절·가정의 달 기념물품 전달, 동절기 김장 나눔 등이다. 도는 봉사 횟수, 수혜자 수 등 새마을회 활동 실적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사업의 내실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 과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오랫동안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진심으로 연결되는 따뜻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말 기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흥남동 착한가게 제73호점으로 참여한 ‘까페미원동’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까페미원동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착한가정, 착한가게 참여 확대로 지역 내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신 까페미원동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흥남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전수형 까페미원동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를 중심으로 총 200개소에 1천만 원을 투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하여 우천 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응급환자 발생시 환자의 의료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공휴일·주말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안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 불편 없이 도내 주요 명소를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전용 일일 여행상품 ‘2026 EG투어(Easy & Enjoy Gyeonggi Tour)’의 운행을 지난 21일 시작했다. EG투어는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양재역 등 외국인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도내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보고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맞춤형 직행 투어다. 탑승 인원 수요에 맞춰 7인승부터 45인승까지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해 이동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올해는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네 가지 다채로운 정규 노선으로 꾸려졌다. 먼저 전통과 한류를 결합한 수원·용인 노선은 한국민속촌과 수원 화성, 수원 남문시장 등을 돌며 한국 고유의 옛 멋과 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이천·여주 노선은 도자와 역사를 테마로 이천 세라피아와 여주 신륵사를 둘러보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까지 연계해 문화 체험과 실속을 동시에 챙겼다. 또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임진각과 독개다리 등 비무장지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파주 평화 관광 노선,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조직의 목적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와 사회적 성과 창출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공공기관 우선구매, 사회적 금융, 정부 지원사업 등에서 SVI 등급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성과를 데이터화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SVI 14개 세부 지표(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 등)에 대한 이해와 측정 방법 교육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취약 지표 개선 ▲성과관리 체계 구축 지원 ▲증빙자료 준비 및 데이터 관리 노하우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별 사업 모델을 분석해 밀착 지원함으로
[충남/오창환기자]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가 케이(K)-드라마와 근대역사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도는 국토교통부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서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 조성사업’을 선정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탈피해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정책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이다. 도와 논산시는 SBS A&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국비 50억, 도비 10억, 시비 40억, 민간 20억원)을 투입해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 내용은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월드 프로그램, 소품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이스케이프룸(방탈출) 4개 공간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다. 도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생활인구 증가 △전국적 문화·관광 명소 이미지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명수 균형발전국장은 “민·관·학 협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을 기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