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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새로운 영화축제가 온다

- 「제3회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식구(食口)’라는 주제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영화 상영과 더불어 관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인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 주최)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의 대표 푸드로 선정된 명란을 주제로 한 영화 ‘멘타이삐리리’가 개막작으로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 명란은 일본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부산에 뿌리를 둔 음식으로서 명란에 대한 히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과 투어상품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 트럭’, 부산의 대표 음식점들의 ‘팝업 스토어’ 그리고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 럭(pot-luck) 테이블’은 작년에 이어 더 큰 규모로 선보인다. 또한 영화 속 음식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미식클래스인 ‘푸드 테라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될 만큼 인기가 있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총 5개의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와 음식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식전문가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는 ‘푸드 콘텐츠 포럼’은 급변하는 푸드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bfff.kr)와 페이스북에서(Busan Food Film Festa)에서 만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051-710-6948/officialbff@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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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띠 린네’ 핀란드 총리와의 회담 결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55분 동안 안띠 린네 핀란드 신임 총리와 회담을 갖고 투자 확대, 스타트업·중소기업·혁신 협력, 차세대 통신·보건·에너지 등 실질협력 증진, 한-EU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가 세계 스타트업계의 메카로 성장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한 핀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정부도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를 국정과제로 삼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매년 겨울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슬러시 행사’(SLUSH)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신규벤처투자 3조4천억 원, 신설법인 수 10만개 돌파, 유니콘 기업 6개 증가 등 최근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에 린네 총리는 “핀란드도 많은 기술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5G·에너지 분야 등에 있어서는 세계적 수준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때 노키아가 5G 이동통신 시범서비스 최초 시연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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