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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보라 의원, 문 정부 코드인사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특혜채용 자료 공개

-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 선발 당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자료 공개
- 서류심사 결과 16명 중 9등 권 이사장 면접대상 5인에 뽑히는 채용 특혜 받고 선발
- 공단 비상임이사 오관영, 박은미는 서류심사결과 꼴찌였지만 환경부 장관이 임명 강행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환경부 블랙리스트와 무리한 코드인사 임명 과정에

서의 청와대 직권남용, 채용특혜 의혹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코드 인사인 국

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이 채용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 의원(자유한국당)14일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 선발 당시 임원

추천위원회 심사결과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1711월 임명된 권경업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결과 지원자 16명 중 9

에 그치는 저조한 성적으로, 면접대상자 5인에 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권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산악특별위원장, 문재인을 지지하는 문

학인 등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코드인사로 분류된다.

 

권 이사장 취임 후, 이듬해 이뤄진 국립공원공단 비상임이사 선발에서도 서류심사결과 선발되기 어려

운 후보자들이 임명되는 등 특혜성 의혹이 짙은 문제가 발생했다.

 

국립공원공단 박은미, 오관영 이사는 지원자 6명 중 각각 5,6등을 하고서도 임추위의 추천을 받아 환

경부 장관 결정으로 임명됐다.

 

오관영 이사는 지원서에 학생운동, 노동운동, 시민운동 도합 30년을 자랑하는 민주화운동가로 본인을

설명했다. 박은미 이사는 정동균 경기도 양평군수(더불어민주당)의 아내다.

 

특히 박은미 이사는 환경부 소관의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을 운영한 경력으로 지원했으나, 해당 기관은

‘16년 환경부-검찰 합동단속에 허위성적서 발급 등으로 적발되어, ’17년 기관자격을 상실했다. 재판결

1심에서 관계 직원은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경영 능력과 수질 전문가로 평가 받기에는 논란의 소지

가 있다.

 

신 의원은 정부 공공기관 이사장, 이사 채용 과정에 특혜가 있어서 더 나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이 묻

지마 탈락을 하고 코드인사가 선발됐다전형적인 문재인 정부의 내 사람 내리 꽂기로, 실제 채용

과정의 특혜와 거짓경력 등 문제가 있었다면 해당 임원들은 마땅히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지

적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환경부 블랙리스트도 결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문 정부의 내 사람 챙기기 과

정에서 발생한 것이다환경부 산하기관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 정부 코드인사 채용특혜 문제

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314

국회의원 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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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면 금지정책 수립 돕는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4일 공단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석면사용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최근 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제한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건설부는 한국과 일본의 석면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WHO 베트남 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이번 대표단을 파견했다. 공단은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섬유 포집 및 분석 방법, 석면 함유물질 해체제거작업 실습교육 등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처문 교육문화이사는“공단의 석면안전관리 기술이 베트남 석면금지 법안 마련에 도움이 되어 실질적인 질병 감소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기술자문과 초청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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