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장관 박홍근)는 4월 30일부터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된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은 단순한 소통 도구를 넘어 생성형 AI와 문서 뷰어 등 강력한 업무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외부 이동 중에도 메신저로 문서 등 각종 파일을 즉시 공유·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 기능을 활용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AI 회의 관리) 회의 시에도 실시간으로 대화를 녹음하고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직원 간 즉시 공유하는 기능을 탑재해 업무효율을 높였다. (AI 코파일럿) 메신저 내에 AI Copilot 기능을 추가하여 정보 검색, 문서 공동 편집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업무 시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메신저를 전직원이 사용 가능하게 된 것은 시범 운영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인 기획예산처 직원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기능 개선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예산처 혁신리딩그룹 Vision X*는 전체 직원이 만족감 있게 쓸 수 있도록 지난 3월 16일부터 45일간 메신저를 실무에 시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경제·산업·노동·교육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출입국·이민정책과 비자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금) 제3차 「비자·체류 정책협의회」(위원장 : 출입국정책단장)를 개최하였습니다. 비자·체류 정책 제안제 개요 ‘24. 11월 출범한 「비자·체류 정책협의회」는 각계의 목소리를 출입국·이민정책과 비자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소관 부처를 통해 비자 수요 의견을 제출받아 심의하는 민·관 합동 심의기구입니다. 이번 제3차 협의회에는 중앙부처(6개), 광역자치단체(2개)에서 신규로 제출한 제안 17건과 제2차 협의회에서 보완 결정을 받아 수정 제출한 제안 3건을 포함하여 총 20건의 제안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인력 수급 전망, 현행 취업·유학·관광 등 비자 제도와의 체계적 정합성 등을 면밀히 사전 검토하여 20건의 제안 중에서 11건을 협의회에 상정하였으며, 총 8건의 제안이 수용 결정되었습니다. ※ 이미 검토 중인 사항, 제안 내용에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의 경우는 협의회 미상정 < 수용 결정 내용 > ◉ 농식품부가 지정한 수라학교 교육생에게 한식조리연수생(D-4)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 등에 따른 고용 위기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지정 요건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제도는 고용사정이 현저히 악화된 지역이나 업종을 지정해 고용안정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2010년대 조선업 불황이나 코로나19 때 조선업 및 조선업 밀집지역, 코로나19 피해 업종 등을 지정해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제도개선은 지난달 13일 김영훈 장관이 주재한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지정요건이 엄격해 적시에 위기를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량요건 판단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의 정량요건은 신청 직전 12개월 동안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감률이 전국 증감률보다 5%포인트(p) 낮을 시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5% 감소 ▲고용보험 사업장 수 5% 감소 ▲구직급여 신청자 20% 증가 등이다. 먼저, 고용충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량요건 산정기간을 신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3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영유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만 500여 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 5월에 전체 어린이집의 약 60%, 나머지 40%는 10월에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급식용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30일 오전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에서 북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어린이들의 급식 점검에 나선 가운데 어린이들이 물을 마시며 점심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6.30 (사진=연합뉴스) 점검 기간에는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과 식기류 세척·소독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식약처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7일부터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와 관련해 위반이 의심되는 7개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국제유가 및 합성수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납품대금에 적정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연동약정 미체결과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중기부는 앞서 4월 1일부터 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직권 서면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장조사 대상을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플라스틱 용기 수요가 많은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커피 프랜차이즈업 등 3개 업종의 15개 위탁기업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경기도 부천시 신광엠앤피를 방문해 화장품 및 식품 플라스틱 용기 생산시설을 둘러 보고 있다. 2026.4.10 (사진=연합뉴스) 서면조사 결과, 이들 위탁기업은 최근 1년간 146개 수탁기업과 약 3200억 원 규모의 납품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법 위반이 의심되는 기업 2개사, 서류 제출이 불성실한 기업 2개사, 거래 수탁기업 수가 많은 기업 3개사 등 총 7개사를 현장조사 대상으로 선정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한 관광은 회복을 넘어 '3000만 시대'를 향하고 있다. 이제 과제는 숫자가 아니라, 어디에서 머물고 어디에서 소비하느냐다. 이런 변화 속에서 공항은 단순한 입국 관문을 넘어 여행의 출발점으로 바뀌고 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여행이 시작된다. '2025 APEC 정상회의' 주간인 지난해 10월 30일 내외국인 관광객이 경주 첨성대를 배경으로 곱게 물든 핑크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이를 위해 정부가 지방공항을 외래관광객의 유입 거점으로 육성하고 40년 넘은 관광법제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문체부는 공항과 지역관광을 연계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1970~1980년대 틀에 머문 법체계도 다시 손보겠다는 구상이다. 지방공항의 활성화는 수도권에 쏠린 방한 관광 흐름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공항 입국이 곧바로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지난 1975년 제정한 관광기본법과 1986년 이후 단일법 체계로 운영해 온 관광진흥법은 40년이 지난 현재의 관광 환경을 담기엔 낡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공항이 곧 관광 관문"…대구서 첫발 뗀 '지방 시대' 인바운드 문체부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물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자들이 4일부터 비대면 진료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안정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부터 희귀질환자 대상 의료물품 배송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의료진, 비대면진료 플랫폼(솔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료물품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과 연계한 의료물품 직배송 서비스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에서 열린 희귀질환자 등을 위한 비대면 의료물품 배송체계 구축 현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4 (사진=연합뉴스) 희귀질환자는 환자 수가 2만 명 이하인 질환을 가진 환자를 의미한다. 이러한 환자 중 집에서 주사기, 수액세트 등 의료소모품을 활용해 일상적으로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환자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물품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복지부와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이 손을 잡았다. 도입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5월 3일(일) 15시 5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30여일 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였고, 현재 스페이스엑스(SpaceX)社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 대기 중이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뒤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15분 후(발사 약 7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후 고도 약 497.8km의 궤도에서 약 4개월 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재정경제부는 ‘26.4.30일(목)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여 불법 외화반출 사례 적발 등 그간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 참석 기관: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먼저, 대응반은 본인 외 타인 입금이 가능한 가상계좌를 다수 발행하는 등 편법을 통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수익 등 약 4,000억원 규모의 외화를 불법 해외송금한 소액해외송금업체를 적발해 무등록외국환업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 사례➀) 또한, 별도 등록 및 신고 절차 없이 시세차익 등을 목적으로 중고차·부품 등 약 2,000억원 규모의 수출대금을 환치기 업자가 해외 무역상으로부터 가상자산으로 수령하고, 수수료를 제외한 원화를 수출업체에 지급한 혐의로 환치기 업자를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무역대금을 수령한 업체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례➁) 이에 더해, 조세 회피 목적 등으로 고철 등의 수출 품목 단가를 8분의 1 수준으로 조작해 매출액 과소 신고 이후 차액은 차명계좌를 통한 환치기 수법으로 국내 반입한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사례➂)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은 소액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5월 3일(일) 오전,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소재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오서산상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면서 마을 관계자 등을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서트레일의 ’27년 전면 개통에 앞서 트레킹 노선과 준비 현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준비 상황·시설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관계자들과 함께 동서트레일 12구간 중 2.4Km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트레킹 노선 관리 상태와 이용 안전·편의 시설 등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동서트레일 12구간 출발점인 오서산 상담마을을 방문하여 시설 및 체험 등 준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 전까지 산림청에서는 지방정부, 민간 등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편의시설 등 인프라 정비와 함께 프로그램·시스템 개발 등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분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과, “동서트레일 조성·개통을 계기로 인근 농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주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최근 매물이 다시 감소하며 가격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는 등 부동산 시장 불안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탈세검증이 필요한 거래 유형을 선별하고 탈루혐의자 127명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간 공유받는 자금조달계획서를 토대로 소득·재산 내역 등 다양한 자료와 연계하여 탈루혐의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자금출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업소득을 누락하거나, 법인자금을 유출해 주택 취득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관련 사업체까지 범위를 확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조세를 포탈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자 세부 유형은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부자, 사인간 채무 과다자 ▲시세차익을 노리고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 ▲시장과열 조짐이 나타나는 가격 상승지역 주택 취득자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 등이다. 이번 조사 대상자의 주택 취득규모는 약 3600억 원에 달하며, 탈루 금액은 17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6.5.14. (ⓒ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 내 불법 점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점용허가 단계에서 하천시설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한 '하천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충남 예산군 삽교천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2025.7.22.(ⓒ뉴스1) 이번 일부개정안은 최근 개정된 '하천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는 한편, 공사 중 제방 무단 훼손으로 인한 수해를 원천 차단하고 하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하천 내 불법점용 시 행정대집행 적용 특례 구체화 ▲하천 내 불법점용 시 이행강제금 부과기준 마련 ▲하천시설 훼손 발생 우려 시 하천관리청에 사전 고지 근거 마련 ▲점용허가 시 기술검토 근거 마련 ▲제방 훼손하는 경우 기술검토·현장조사 및 하천시설 영향분석·복구계획서 제출 의무화 ▲복합허가 시 협의기관에 의견 반영 여부 통보 근거 마련 ▲점용료 등 납부대행기관 지정·취소 및 수수료 규정 신설 등이다. 개정안에는 우선 반복·상습적 불법점용에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천의 이용·관리 및 안전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진출부를 착각해 잘못 진출한 후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연 3회 한정해 면제해 주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오는 10월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후, 권익위와 협의 등을 거쳐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에서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2024.9.18. (ⓒ뉴스1)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행정(일명 '일확행') 과제의 하나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하여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기본요금을 이중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 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지난 1일부터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공단 소속병원 6개소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할인하는 ‘푸른씨앗 건강검진 할인 제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푸른씨앗 건강검진 할인 제도’는 건강검진 신청일 현재 공단이 운영하는 퇴직연금인 푸른씨앗에 가입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반 시중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사업주와 근로자는 푸른씨앗 홈페이지에서 ‘가입 증명원’을 발급받아 공단 소속병원 6개소(인천·안산·창원·순천·대전·동해) 건강검진센터에 제출하고 검진을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제도를 통해 노동자의 노후생활 보장뿐 아니라 사업주와 노동자의 건강관리 지원까지 확대함으로써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중소 사업장의 낮은 퇴직연금 가입률을 높이고, 근로자의 노후소득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2022년 9월 도입된 국내 유일의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다. 지난 4월 말 기준 4만 개 사업장과 18만 명의 노동자가 가입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6.5.19.(화) KT&G 상상플래닛(서울 성수동)에서 청년·청소년 100여명과 함께 「다음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그리다.」 청년 Live Talk를 개최하였다. (KTV, 기획예산처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 < ‘청년 Live Talk’ 행사 개요 > ㅇ(일시/장소) ’26.5.19.(화) 15시 /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커넥트홀) ㅇ(주관부처) 기획예산처 : 장관(주재), 차관, 미래전략기획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ㅇ(참석자) 부처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 교육부・성평등부 등 청년정책 담당 정책지원 청년정책조정위 민간위원, 부처 2030 청년자문단・청년보좌역 등 청년단체 청년재단, 청년회의소, 중앙청년지원센터, 환경・자립・복지 등 관련단체 일반청년 중고등학생,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일반청년 콘텐츠창작자 청년재단tv, 널 위한 문화예술, 어피티(UPPITY) 채널 대표 등 이번 행사는 기획예산처가 ‘기존 행사의 틀을 깨고 처음으로’ 청년정책과 관련된 ①대한민국 모두와 함께, ②청년의 모든 것을 주제로, ③모두가 말하고 듣는 “모두의 광장”을 마련하여, 현장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19일(화) 오전 10시 30분 오송 H 호텔 세종시티에서 「제7차 원자력 진흥 종합계획('27~'31년)」 수립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국제 에너지 시장 선점을 통해‘세계 원자력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자력 진흥 종합계획(이하‘종합계획’)」은 원자력 진흥법 제9조에 따라 미래 사회 전망과 원자력 이용개발 환경 분석을 토대로 일관적이고 체계적인‘국가 원자력 정책’ 추진을 위해 1997년부터 5년마다 수립 ‧ 이행해 온 원자력 분야 최고 법정계획으로 그간 6차에 걸친 종합계획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한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와 기술 자립을 통한 한국형 원전 수출 및 안전 관련 국민의 수용성 확산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최근 전 세계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적용과 함께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 에너지 안보 위기 고조 등으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의 원자력 중요성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소형 모듈 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력 분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운영 확대에 나선다. 유아교육·보육 전문지원단 84명이 나서 이른 아침·늦은 저녁·방학·토요일·휴일 등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의 프로그램 운영, 유아 건강·안전 관리, 급·간식 제공, 예산집행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오는 19일 서울 유네스코회관에서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위한 전문 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이후 전문지원단이 현장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자녀가 다니는 기관과 관계없이 이른 아침·늦은 저녁·방학·토요일·휴일 등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스승의날인 15일 세종시 해밀동 해밀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카네이션을 감사의 마음 전달판에 붙이고 있다. 2026.5.15. (ⓒ뉴스1) 학부모가 체감하는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서로 활용하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은 지난해 56개보다 3.9배 늘어난 220개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