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토)

  • 맑음동두천 13.9℃
  • 구름많음강릉 7.8℃
  • 맑음서울 12.1℃
  • 황사대전 14.3℃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2.2℃
  • 황사광주 12.4℃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3.0℃
  • 구름조금경주시 12.3℃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국회

한국당‧새보수당 참여 ‘통합추진위’ 결의

혁신통합추진위원장에 박형준 동아대 교수
“대통합 정신 담은 신당 창당도 합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포함한 정당·시민단체가 중도보수대통합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추)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한국당·바른미래당과 국민통합연대·자유와공화·범시민사회단체연합·전진4.0 등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정당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열고 박형준 동아대 교수(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통합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혁신통합위는 혁신과 통합을 원칙으로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 보수 세력의 대통합을 추구하기로 했다. 또 더이상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가 총선 승리에 장애물이 되서는 안된다는데 뜻을 모았다.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은 브리핑에서 "이양수 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대표로부터 전권을 위임 받아 동의했다"며 "정병국 새로운보수당 의원도 이번 발표문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정당·단체는 이날 △중도·보수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위원회를 구성한다 △박형준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을 혁신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한다 △대통합 원칙은 혁신과 통합이다 △통합은 시대적 가치인 자유 공정을 추구한다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등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구한다 △세대를 넘어 청년들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통합을 추구한다 △더 이상 탄핵문제가 총선 승리의 장애가 되어선 안 된다 △대통합의 정신을 담은 새로운 정당 만든다 등 8가지에 대해 합의했다.


안 사무총장은 "기본적으로 시간 많지 않다"며 "총선 일정에 맞추려면 아주 빠르게 신당 추진위라던가 새로운 집을 지을 수 있는 추진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공화당 참여여부에 대해선 "우리공화당 등 다른 시민단체에도 공문을 보냈지만, 참석하지 않아 일단 회의를 진행했다"며 "구정전에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와야한다. 오늘 혁신통합추진위가 구성됐고 위원장을 선임했기 때문에 위원장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접촉했는지에 대해 "아직 논의되지 않았지만, 위원장이 임명됐기 때문에 구체적인 방법 및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 사무총장은 '탄핵 문제가 총선 승리에 장애 되어선 안 된다'에 대해 "총선 승리를 위해선 어떤 장애도 넘어가야 한다"며 "시민단체에선 탄핵 문제를 두고 여러 의을 가진분이 계시지만 총선승리에 장애 돼선 안 된다는 것에 모두 동의해주셨다"고 밝혔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정부 "코로나19, 단기간내 종식 가능성 거의 없다" 공식 표명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이 단기간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 소요될 수도 있다고 보고 일상과 방역을 조화시키는 장기 방역전에 돌입할 모양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12월 말 코로나19라는 새로운 감염병이 발견된 이후 3개월간 인류는 점점 더 많은 사실을 알아가며 지식을 쌓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 전 세계의 의·과학자들과 각국의 정부가 동의하는 사실 중 하나는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상당한 장기전이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이 싸움은 단기간에 종식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짧게는 몇 개월에서 몇 년을 예상하는 학자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부는 3월 22일부터 15일간 실시하기로 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여 4월 19일까지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2주간 추가적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 5% 미만 등 목표를 다시 세웠다.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을 결정한 이유는 세계적인 대유행과 함께 국내에서도 아직까지 집단 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