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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함께 지역문화 활성화 프로젝트 첫 시작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선도적 경험 통한 성장기회 제공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공장장 문종

, 노조의장 박종화)와 함께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전북 메세나 사업)128일 처

음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기금 3천만 원의 기부를 통해 이루어진 전통예술학교 <또래학당> 행사는 연말을

맞이해 도내 거주 아동 11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개최한

.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의 예술가를 직접 만나고 함께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선도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감상, 향유의 수동적이고 일방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적 상호작용의 과정

으로 전통비보이, 전통타악(난타), 전통공예놀이체험, 전통탈춤 등 총 4개 분야 10여명의 예술가들과 함께 소

규모 커뮤니티 형식의 아티스트워크숍과 아티스트-아동 콜라보 공연을 오전 오후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메세나 사업은 전북의 문화예술 전문기관인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

고 발전한다는 경영전략을 지닌 현대자동차가 만나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매우 의미가 깊

.

 

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지역을 위해 큰 예산을 지원한 만큼 재단에서는 지원 취지를 살려 예술의 창의성

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나아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기업-지역의 협력으

로 예술 나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문화사업팀 전화(063-230-74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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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귀환 “내실있게 조사 마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11년 만에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마친 남측 조사단이 복귀했다. 우리 인력 28명은 6일 간의 경의선 남북 공동조사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5시10분쯤 군사분계선(MDL)을 지나 귀환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조사열차에서 숙식하며 경의선 철도 개성~신의주 구간을 조사했다. 비슷한 수의 북측 인력도 함께 조사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패딩 차림의 조사 단원들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아주 편히 잘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사단장을 맡았던 박상돈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된 범위 내에서 내실있게 조사하려고 노력했다"며 "북측이 이번 조사에 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전반적으로 노반이라든지 터널, 교량, 구조말과 철도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공동조사단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은 "대체적으로 (조사하기에) 날씨가 좋았다"며 "철로 상태는 과거 저희들이 갔을 때하고 많이 다른 건 없었다"고 말했다. 남북 열차를 연결해 만든 조사차량은 조사단과 함께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원산으로 평라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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