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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요청하면 검토”

“추가 기업 지원 관련, 협의 결과 확정되면 알려드릴 것”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정부는 11일 북한의 개성공단 일방적 가동과 관련해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방북을 요청할 경우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이 향후 북한에 의한 공단 재가동 관련 사실관계 확인과 이들이 두고 온 자산을 점검하기 위한 방북을 요청할 경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추가 기업 지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에서 최종 협의 중인 거로 알고 있다”면서 “그 협의결과가 확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북한의 무력도발은 없었지만, 대신 내부 정비와 체제결속에 주력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김정일 당 총비서 추대일과 당 창건 기념일이 있는 10월 이런 시기에 개최된 건 좀 이례적”이라면서 “북한이 현 국면을 조금 심각하게 보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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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봄철 산불안전 최우선 추진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피해가 집중되는 봄철(3~4월)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인 17개 시·도와 행정안전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계도·단속강화 등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초동진화 강화를 위해 '골든타임제' 이행률을 높이고, 인접 시·군간 임차헬기와 유관기관 헬기를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심각한 가뭄이 이어져 어느 해보다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각종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봄철 산불안전과 대형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인력의 증원,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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