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목)

  •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24.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조금대전 18.2℃
  • 맑음대구 21.8℃
  • 박무울산 20.3℃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2.5℃
  • 맑음고창 16.8℃
  • 맑음제주 20.3℃
  • 구름조금강화 16.4℃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8.4℃
  • 구름조금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예산군농어업회의소, 풍년 기원제 봉행

한 해 농사 풍년과 군민의 안녕 기원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당호 출렁다리 용 조형물 앞에서 한해 농사의 풍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풍년 기원제를 지냈다.

 

예당호 출렁다리 용 조형물이 위치한 응봉면 후사리는 청룡과 황룡이 함께 승천한 곳으로 용이 승천하면서 용고랑과 예당호에 강한 생명 에너지를 남겨 힘찬 기운이 넘치는 지역이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올해 풍년 기원제는 3회째로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예산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일영) 주관으로 예산군수가 제주(祭主)를 맡아 봉행했다.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예산군수,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예산군의회 의장, 관내 주요기관 단체장,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김일영 농어업회의소 회장은 “풍년기원제를 통해 모인 기운과 간절한 소망으로 군민 모두의 안녕과 풍년 농사로 걱정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