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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나는 90초 이야기, 국제지하철 영화제 공모 시작

- 6.14(화)~6.27(월) 서울시 공공건축가 모집… 7월 위촉, ''24년 7월까지 활동
- 각종 공공건축 사업 참여해 기획․설계․자문․심사 등 참여해 검토 및 의견 제시
- ''서울시 공공건축가'' 2011년부터 운영… 지자체․공공기관 등 60곳 벤치마킹해 가
- 시 "공공건축가 10년, 새로운 도약 준비 중… 역량 있는 전문가의 많은 참여 바라"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영화와 지하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부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총 상금은 1,100만원으로 공모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국제․국내경쟁 및 ESG특별경쟁 부문의 작품들을 모집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이번에는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으로서 참가했다.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지하철 대표 문화행사다.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 영화제’ 및 ‘코펜하겐 60Seconds 영화제’와도 협력하고 있다.

 

올해 모집 분야에는 기존의 국제․국내경쟁 부문 외에도 ESG특별경쟁 부문이 추가된 것이 주목된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서울교통공사 기업경영 철학과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신한카드의 지향점이 영화제를 통해 만났다.

 

공사는 지난 5월 30일, ‘ESG 경영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ESG 비전을 선포한 바 있으며, 신한카드 역시 ‘에코존’ 조성, 기부전용 포털인 ‘아름인’ 운영 등 ESG 경영에 힘써왔다.

 

국제·국내경쟁 부문은 주제의 제한 없이(90초 이내) 자유로이 출품할 수 있다. 이번에 스폰서십을 통해 추가된 ESG 특별 부문은 환경을 근저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작품(180초 이내)을 공모한다. 출품작은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 영상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어야 한다.

 

온라인 출품사이트 페스트홈(http://www.festhome.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E-CUT’(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도 재개한다. 공사는 6월 중 신인 감독들을 대상으로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하는 영화 시나리오를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감독은 재정적 지원을 받아 5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

 

영화제 참가나 시나리오 접수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6월 중순 이후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www.sm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 출품을 위해 공사 관할 지하철 시설물 내에서 작품 촬영을 진행할 시 사전(실제 촬영일로부터 최소 4일 전)에 공사 담당자에게 촬영신청을 해야 한다.

 

촬영을 위해 역사․전동차 출입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차량기지 및 평일 출퇴근 시간대(07~09시․18~20시) 촬영은 불가하다. 또한 촬영을 위해 운임 지역 출입 시 전원이 운임을 지불해야 한다.

 

공사는 영화제 프로그래머・영화평론가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 45편(국제경쟁 20편, 국내경쟁 15편, ESG특별 10편)을 선정해 8월 25일(목) 영화제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와 역사 내 상영 모니터, 영화제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지하철 역사 내 상영모니터 및 행선안내게시기 표출(’21년)

 

최종 수상작 6편은 영화제 누리집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관객투표 등으로 결정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1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와 덴마크 코펜하겐 단편영화제에서도 상영된다.

부문

시상

상금 및 상품

심사기준

비고

국내

대 상

상금 200만 원+@

관객심사 100%

@(200만 원 상당의 항공·숙박권)

우수상

상금 100만 원

관객심사 100%

 

관객상

상금 100만 원

영화관 현장 방문 관객투표

 

국제

대 상

상금 200만 원

관객심사 100%

 

우수상

상금 100만 원

관객심사 100%

 

특별

ESG특별상

상금 200만 원

관객심사 50%, 전문가 심사 50%

 

▲ 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 내역 및 심사기준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일상의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지하철 시민문화행사 중 하나”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보다 더 내실 있는 기획으로 구성된 올해 영화제에 많은 기대 및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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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미크론 대응 모더나 2가 백신 국가출하승인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모더나코리아㈜의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81만 회분에 대해 19일 국가출하승인을 했다.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는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와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주 BA.1)에 각각의 항원을 발현하는 mRNA가 주성분인 코로나19 2가 백신이다.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들어온 모더나 2가 백신을 수송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제조단위별로 국가가 검정시험 결과와 제조사의 제조·시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철저하게 오미크론 변이 ‘BA.1’ 대응 모더나 2가 백신의 국가출하승인을 진행했다. 먼저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 81만 회분에 대해 검정시험을 수행하고 제조사의 제조·시험 자료를 검토했다. 이 결과 허가받은 품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했다. 식약처는 오미크론주 BA.1 항원을 발현하는 코로나19 2가 백신이 국가출하승인됨에 따라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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