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24.6℃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4.0℃
  • 맑음울산 23.1℃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24.3℃
  • 구름조금고창 21.7℃
  • 맑음제주 25.2℃
  • 구름많음강화 22.7℃
  • 맑음보은 22.4℃
  • 맑음금산 23.1℃
  • 구름조금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피란수도 유산, 부산 첫 등록문화재 되다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중 하나인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지난 1월 5일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는 서구 아미동2가 229-2 외 1필지의 토지와 상부 시설물들을 포함하는 문화재로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12면_아미동 비석마을 사진교체△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 모습. 


아미동 비석마을은 6·25전쟁 당시 부산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의 생활상과 주거의 변화양상이 잘 보존된 도시공간이자, `산 자의 주택'과 `죽은 자의 묘지'가 동거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6·25전쟁으로 인해 피란민이 밀집했던 부산의 긴박함을 반영하듯 일본인 묘지 위에 목조 구조물의 임시 건축물을 지어 변·전용 과정 없이 오늘날까지 주거지로 이용됐다. 특히 상부 `비석주택'은 일본인 공동묘지의 석축과 묘지 석조묘책 위에 판자, 신문지, 포장지 등을 사용해 긴급히 지은 판잣집으로 피란민의 긴박했던 삶을 보여주는 유일한 구조물이다.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 비석마을 일원은 향후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역사보존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종합뉴스

더보기
재난 대응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실시(미국 호놀룰루)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외교부는 미국 하와이주를 방문하는 우리 여행객 증가에 대비하여 6.28(화)~6.30(목) 간 본부와 주호놀룰루총영사관(홍석인 총영사) 합동으로 신속대응팀(팀장: 해외안전관리기획관) 파견을 포함한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금번 신속대응팀 훈련은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Kilauea) 화산폭발로 인해 우리 교민 및 관 광객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상정하여, 관할 공관과 신속대응팀이 △우리국민 구조 지원, △ 피해 국민 병원 이송 및 치료 지원, △피해자 가족 및 언론 지원 등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 함. 킬라우에아 화산 현장을 포함한 우리 국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지역 방문, 점검 등 입체적인 훈련을 실시함. 한편, 본부 신속대응팀은 하와이 재난관리청장 및 호놀루루 소방청장 등 하와이 지역 재난 관련 책임자를 면담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우리 국민 대피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지원 및 주호놀룰루 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를 당부하였다. 또한 하와이 한인관광협회와 간담회를 개최, 우리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긴밀히 협조하여 대응하기로 함. ※ 최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