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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형문화재 한 자리에… 온라인 `2021 서울무형문화축제`

- 방송인 파비앙, 이안 등이 함께 하는 ‘서울무형문화축제’, 10월 11일~ 16일까지 온라인 개최
- 판소리, 살풀이춤 등 서울시무형문화재 19종목 공연·시연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 진행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공예박물관, 운현궁 등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 내 손으로 따라하는 무형문화재, 매듭장·단청장·민화장 체험 키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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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11일부터 6일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장인 정신과 예술혼을 엿볼 수 

있는 2021 서울무형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05년에 시작된 서울무형문화축제는 서울시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이번 축제에서는 방송인 파비앙,

안 및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백현호 등이 함께하여 19종목의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를 선보인다.


판소리, 한량무 등의 신명나는 공연과 매듭장, 홍염장 등의 시연 모습은 물론이고 파비앙과 이안이 참여한 전

통주 빚기 체험, 전통 국궁 체험 영상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번 축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재를 소

개하고자 온라인 축제로 진행된다. 또한 매년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에서 행사가 개최된 것과 달리

올해는 운현궁서울공예박물관보유자 공방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는 온라인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눈으로만 보는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하며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체험 키트 3종을 배포한.


시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하도록 매듭장민화장단청장 체험키트 총 1,400개를 퀴즈, 댓글 

달기 등 사전 이벤트를 통해 배포하며, 체험 키트가 없는 시민들도 간단한 준비물을 가지고 전문 강사

들의 친절한 강의 영상을 통해 직접 집에서 서울의 무형문화재를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 후기와 결과물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1년간 한국에서 생활해 온 오수잔나 박사와 조세린 하버드 교수 등이 참여하여 국내에 체류 중인 외

국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어 영상(한국어·영어 동시진행)을 통해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종로구 

소재), 서울공예박물관, 우리소리박물관 등 서울에서 무형유산의 숨결을 온라인으로 느낄 수 있는 여러 공간

을 소개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특별공연과 초청공연으

로 장식한다. 특별공연으로 준비된 서울시무형문화재 명인전 명불허전<名不虛傳)’에서는 판소리 및 고법

재담소리, 살풀이춤, 아쟁산조, 송서, 경제시조, 삼현육각 보유자 및 이수자가 출연하여 서울무형문화의 진

수를 보여준다. 더불어 초청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진도씻김굿을 포함해 진도다시래기, 진도들노

래 등 진도의 민속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행사로 서울무형문화축제가 진행되지만

시민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장인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연체험영상, 투어프로그램,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집에서나마 서울 무형문화유산의 명맥을 잇고 있는 장인들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축제 영상은 유튜브 채널 <2천년 역사도시 서울><VisitSeoul TV>1011일부터 16일까지 매

일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무형문화재교육전시장 홈페이지(http://www.seoulmaster.co.kr)

는 서울무형문화축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무형문화축제 사무국(02-2261-

051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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