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계절관리제'를 처음 시행해 녹조 예측지점을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하고 녹조가 잦은 낙동강 8개 보를 순차 개방해 녹조를 신속히 제거한다. 기후부는 기후위기로 점차 심해지고 있는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를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더위가 이어진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 인근 낙동강에 녹조가 발생해 조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녹조제거선이 운영되고 있다. 2025.8.29.(사진=연합뉴스) 녹조는 강·하천별로 차이는 있으나 지난 2023년부터 더 빨리 더 오랜 기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조류경보일수는 961일(29곳 합계)로 역대 최장 발령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오는 7월까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전망되고 여름철 변동성이 큰 집중 강우로 생활·농축산 분야 등의 녹조 유발물질이 수계로 유입될 우려도 큰 상황이다. 기후부는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녹조를 밀착관리하기 위해 '제1차 계절관리제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기존 대책과 달리 생활·농축산 등 녹조의 양분이 되는 인의 배출원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명칭이 '경력지원서비스'로 바뀐다. 또 이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장 기준은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서 내년에는 '500명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디에이치엘코리아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열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가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디에이치엘코리아에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가지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사진=고용노동부 제공)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주된 일자리 조기퇴직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0년부터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게 사업주가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 의무화돼 있다. 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이·전직이 활발한 중견·중소기업은 제외돼 있고,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으로 참여율뿐 아니라 공공고용서비스와 연계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점들이 지적돼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중장년 재직자, 고용 전문가 등이 참여해 중장년 노동자에 실효성 있는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1개 전통시장의 서비스를 혁신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케이(K)-관광마켓' 2기로 서울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전주 남부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 11개 시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서울 망원시장에서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 발대식을 열어 전통시장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지난 3월 27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이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케이-관광마켓'을 선정해 2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기 발대식에서는 국내 관광의 가장 큰 장애 요소로 지적돼 온 바가지요금과 일부 불친절한 응대 문화를 근절하고 상인 주도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친절하고 환대하는 문화를 확산할 것을 다짐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케이-관광마켓' 2기 11개 시장 상인회, 청년 상인, 스마일 캠페인 홍보대사, 국제 홍보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관광마켓 스마일 추진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11개 시장 상인회장이 가격 정찰제와 카드 결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국회환경포럼, 한국물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한국환경학술연합회가 공동 선정하는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물관리 최우수기관은 경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2025년 기준 급수인구 28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9.45%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483억 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 저감과 유수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경산정수장 확장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과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낙동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옹진/김명성기자] 옹진군은 지난 13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옹진군에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대형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추진되는 범정부 안전예방 활동으로,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캠페인은 옹진군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제도와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와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도 병행해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특히 관광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과 생활 주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의 위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시민납세과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최근 납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가택수색을 실시해 체납액 3,9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과 귀금속 등 압류 물품 50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납세과)관외고액체납자방문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군산시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독촉장 발송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체납액 정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타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체납자의 실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 사업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상담과 납부 독려를 병행하는 등 끝까지 추적 징수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고의적 체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12∼14일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을 초청해 도내 천주교 성지 일대에서 충남관광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 멜라이 칸티베로스는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 구독자 수 합계 2100만 명을 보유한 필리핀 현지 최고 수준의 국민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한국관광공사 방한 가족여행 명예 관광 홍보대사(2024∼2026)로도 활동 중이다. 또 한국 현지 촬영(로케이션)으로 제작된 필리핀 영화의 여자주인공을 맡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라이는 이번 성지순례 팸투어를 통해 도내 대표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았다. 13일에는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교황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전 기도에 참여했으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찾아 봄꽃 경관을 감상했다. 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 족욕을 체험하며 순례와 치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한국 천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다사랑어린이집과 노틀담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 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전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중구청 시설 담당 공무원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아이들의 손이 닿기 쉬운 보육실 내 콘센트 안전 커버 부착 상태를 시작으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인입선 및 분전반 노후도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을 정밀 장비를 활용해 면밀히 점검했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겨울철 냉난방기 가동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에는 전기 과부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자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는 15일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2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됐다. 소아 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17.0%를 차지하지만, 연령별 증상과 필요한 장비가 달라 성인과는 다른 전문 진료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정부는 중증·중등증(KTAS 1~3등급) 소아 응급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소아응급의료체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전문센터를 지속 확대해왔다.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현황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020년까지 5곳이었으나 2022년 8곳, 2023년 10곳, 2024년 12곳으로 늘었고, 이번 지정으로 총 14곳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응급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소아 응급환자 진료 실적과 전문 인력, 시설·장비, 최종 치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두 기관을 선정했다. 두 기관은 올해 1월 조건부 지정 당시 추가 시설 공사와 장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창지구 시가지 우수관로 준설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거창지구 시가지 내 우수관로에 퇴적된 토사와 각종 협잡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및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여름철 도시침수 예방대책에 따라 우수관로 사전 정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도 우기 전 선제적 준설작업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사 구간은 거창읍 강남시가지, 거창대학로, 남상면 산업단지 등으로 사업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군은 여름철 우기 이전 주요 구간에 대한 준설을 우선 완료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소음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우수관로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야외광장에서 빈백에 기대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는 '금정 빈백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크로스오버와 쇼콰이어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야외무대에서 선보인다. 첫날에는 '팬텀싱어4'의 주역들이 무대에 오른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테너 서영택과 '크레즐'의 바리톤 이승민이 만나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와 뮤지컬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욱 깊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에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와 베테랑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합창 콘서트가 열린다. K-POP, 팝, 영화음악은 물론 뮤지컬, 재즈, 퓨전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하모니로 재해석해 콘서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음료 포함)이며,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전체관람가이며, 공연과 관련한
부산 북구는 세외수입 체납처분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우편 발송하고 있음에도 주소지 미거주, 폐문부재 등으로 전달에 어려움이 있어 '체납처분 안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 5월 13일부터 집중 발송…총 369건 안내 이번 문자 발송 대상은 2026년 5월 7일 기준, 지난연도 세외수입 체납액이 45만 원 이상인 체납자들이다.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69건의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 6월 1일까지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강력 조치 안내 문자에는 체납 사실과 함께 2026년 6월 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등 재산에 대한 압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담긴다. 다만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체납처분 민원 발생 사전 예방 및 세외수입 징수율 증대 부산 북구 관계자는 "우편 안내문을 받지 못해 생기는 불이익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증대시키고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15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교육부 주관 정부 기념일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 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94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장관 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금)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하였습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 공동 공급망 구축과 △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합니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상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위험을 먼저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 발생 후 단 1초라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지진 탐지 시간 단축 효과 예시(이미지=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지진관측망 확충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1월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첫 시행 당시 총 195개였던 관측소를 550개까지 늘려 지진 발생 후 약 3초 이내에 관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고밀도 관측망과 분석체계를 기반으로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최초 지진관측 후 5~10초 내 통보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진앙에 가까운 지역은 강한 진동을 유발하는 지진파(에스(S)파)가 경보 발령 시점보다 먼저 도달하는 이른바 '지진경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진앙 인근 지역의 지진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현장경보'를 기존 '지진조기경보'에 결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지진조기경보 체계'는 '지진현장경보'를 활용한 1단계 경보와 '지진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뉴스1)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 게양식이 진행될 예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아파트 매매 및 전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2025.7.25. (ⓒ뉴스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106개국 외국인 1543명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하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 거주자는 화상으로 참여했고 위촉장 수여와 축하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단으로 올해는 '여러분의 한국을 그려보세요(Shape Your Korea)!'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코리아넷(korea.net)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코리아넷은 한국의 정책과 문화, 뉴스 등 다양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이다. 이번 명예기자단 모집에는 122개국 총 3647명이 지원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 이해도와 기사 작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참여국 수는 지난해보다 5개국 늘었고 유럽과 아프리카 권역 비중이 51%에 달했다.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 명예기자단이 기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로 23개 기업 참여하는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15일 서울스퀘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CES 개막일인 현지시간 지난 1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한국 AI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요처가 국산 AI 솔루션 도입 시 실제 현장 적용 사례(레퍼런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실증 사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AI 반도체 기업과 서비스 기업 컨소시엄은 2년에 걸쳐 실증을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AI반도체 최적화와 AI 솔루션 현지화, 현지 실증 사이트 설치 등 실증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2차년도에는 현장에서 AI 반도체와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로 운용하며 본격적인 운용 실적을 쌓게 된다. 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과제들은 현지 실증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엘비에스테크는 '휠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