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보고서를 작성해 경기도 에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난 5월 1일은 처음으로 '노동절'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한 법정 공휴일이었어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이름이 바뀌면서 노동을 경제활동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가치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됐죠. 하지만 노동절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드는 산업재해 소식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어요.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전년보다 16명 늘어난 605명이었어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재해는 오히려 증가했어요. 정부는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산재 발생 기업에 대한 책임을 대폭 강화하고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엇갈리고 있어요. 노동계는 "법은 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경영계는 "처벌 강화만으론 산재를 줄일 수 없다"며 예방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거든요. MZ세대는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변화 없어 화가 난다" 50.9% 현재 다니는 직장의 안전 및 노동환경 수준을 묻자 '대체로 괜찮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어요. '매우 안전하다'는 26.8%였어요. '보통이다'는 11.3%, '별로 괜찮지 않다'는 3.4%였어요. '매우 나쁘다'는 응답은 없었고 '
"지금까지 본 방탄 뮤직비디오 중 탑 티어." "이건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중독. 킬링 포인트가 대체 몇 개야." "By far the most satisfying music video I've seen in a while(최근 본 뮤직비디오 중 단연 최고로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4월 2일 공개된 BTS(방탄소년단)의 '2.0'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댓글창은 글로벌 팬들의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 달 만에 조회수 7600만 회를 돌파한 이 작품은 낡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시작된다. 어두운 복도를 걸어나오는 수트 차림의 일곱 멤버 모습은 영화 '올드보이'의 명장면 '장도리 액션 신'을 연상케 한다. 다만 일렬로 늘어선 사내들에 맞서는 멤버들이 손에 쥔 것은 장도리가 아닌 효자손, 단소, 태극부채 같은 한국적 소품이다. 누아르적 긴장감 위에 해학을 얹은 것이다. 지하에서 펜트하우스로 올라가는 동선도 인상적이다. BTS의 성장과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여기에 군무를 살린 연출까지 더해지며 오마주와 유머, 서사,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졌다. 뮤직비디오를 읽는 시대 연출을 맡은 이한결 감독은 "'오랜만에 복귀한 BTS 멤버들이 올드보이 콘셉트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와 아리울레스토랑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매월 저소득층 20명 이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산의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아리울레스토랑은 그동안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사상품권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번 무료 외식 지원은 기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아리울레스토랑은 14일 첫 외식 지원 행사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아리울레스토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
[부산/문종덕기자] 박 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3시30분 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의 핵심 조직책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 하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 돌입을 알렸다. 이번 수여식은 부산 전열의 민심을 갈무리 하고 지능별.정책 요구 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조직 정비를 일환으로 마련 되었다. 현장에는 진 승백 직능총괄본부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부산 16개 구.군을 책임질 조직본부장. 간 분과 위원장 그리고. 후보를 지근 거리에서 보좌 할 특보단 등 80여 명의 정예 멤버가 참석 했다 ☆ 16개구.군 본부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선거 캠페인 전개 박 후보는 이날 수역식에서 진 승 백 총괄본부장과 각 지역 본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번 선거가 단순한 정치적 승리를 넘어 부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결정 짓는 분수령 임을 강조 했다 특히 16개 구.군 본부장 체제는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전파 하고 발로 뛰는. 중심 선거를 실현 하기 위한. 박 후보의 핵심 전략 기구다 각 분과 위원회와 특보단은 전문 분야별 정책 네트워크를 가동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활을 수행 하게 된다 ☆ 진 승백 총괄본부장,,
[서울/박기문기자]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보고 한국에 오면 갓을 꼭 써보고 싶었어요.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거 같아요.”(미국, 리아) “정원이 정말 아름다워요. 서울은 예쁜 꽃과 친절한 사람들로 가득하네요.”(프랑스, 코하이) 한복 차림의 선비와 아씨를 따라 다양한 정원을 산책하고 전통 풍류를 즐기는 외국인 대상 이색 도슨트 프로그램인 ‘서울정원여행자’가 작년 인기에 힘입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에 돌아왔다. ‘서울정원여행자’는 옛 선비들이 정원을 거닐며 시를 읊고 차를 마시는 등 여유와 풍류를 즐기던 것에서 착안해 외국인이 한국의 정원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외국인 대상 이색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서울숲에서 5월 31일(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며, 회당 약 1시간 동안 1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20회 운영되었으며 미국, 벨기에, 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383명이 참여했다. 매주 금요일은 13시, 14시 45분 2회씩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은 11시, 13시, 14시 45분, 16시 30분 4회씩 운영된다.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보라매공원에서 처음 선보인 ‘서울정원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1∼13일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팀이 구급 분야 ‘구급전술’ 종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현장 대응과 전문 기술 역량을 겨뤘다. 올해 구급전술 종목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 대표 구급대원들이 출전,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자 대응 전술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반영한 고난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평가받았다. 충남에서는 공주소방서 소속 송의섭 소방위, 권홍주 소방장, 김다빈 소방교, 손지수 소방사, 박세원 소방사 등 5명이 대표팀으로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이들은 전문 응급처치 능력과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 탄탄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최고점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급 역량을 입증했다. 도 소방본부는 대회를 앞두고 사전 시연회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실전과 같은 집중 훈련 등을 실시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고 성적표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인 불주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현철 군산소방서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행정 실시 이번 현장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사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기 취급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요령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김현철 군산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부처님 오신 날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14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오산물류센터에서 ‘2026년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경기도청과 오산시청,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 현장에는 160여 명의 인력과 39대의 전문 장비를 투입했다. 상황은 자폭 드론 추락으로 인해 냉동창고의 냉매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고 대규모 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을 가정했다. 사망 3명을 포함해 중상 8명, 경상 19명 등 총 3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설정해 각 기관의 위기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참여 기관은 사고 발생 직후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인명 구조, 오염 차단, 제독 및 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오산시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대기 등 환경을 감시하고, 2차 오염 방지와 사고 수습을 도왔다. 또한 인근 주민 대피 명령 발령을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광역 지자체로서의 현장 지원 역할을 점검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해신동(동장 전미영)은 12일부터 14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해신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냉방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역 내 복지자원과 협력해 에어컨 설치를 추진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한 독거노인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지원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신동은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를 위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하고,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나누어 담당하던 수출 국가들을 양사가 협력해 통합 관리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차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열어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국가 간 협력 위주인 원전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원전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효율화 방안을 크게 즉시 조치 방안과 연내 추진 방안으로 나눠 제시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이 1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한전-한수원, 원전수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및 중재지 변경 협약 체결식'에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뉴스1) 산업부는 우선, 즉시 조치 방안에 따라 원전수출전략협의회 산하에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해 원전수출 기획·조정, 경제성·리스크 등에 대한 외부 검토 및 자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전 수출이 국가 안보·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규모 재원 조달 등이 요구되는 점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15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교육부 주관 정부 기념일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 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94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장관 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금)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하였습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 공동 공급망 구축과 △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합니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상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위험을 먼저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 발생 후 단 1초라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지진 탐지 시간 단축 효과 예시(이미지=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지진관측망 확충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1월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첫 시행 당시 총 195개였던 관측소를 550개까지 늘려 지진 발생 후 약 3초 이내에 관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고밀도 관측망과 분석체계를 기반으로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최초 지진관측 후 5~10초 내 통보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진앙에 가까운 지역은 강한 진동을 유발하는 지진파(에스(S)파)가 경보 발령 시점보다 먼저 도달하는 이른바 '지진경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진앙 인근 지역의 지진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현장경보'를 기존 '지진조기경보'에 결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지진조기경보 체계'는 '지진현장경보'를 활용한 1단계 경보와 '지진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뉴스1)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 게양식이 진행될 예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아파트 매매 및 전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2025.7.25. (ⓒ뉴스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106개국 외국인 1543명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하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 거주자는 화상으로 참여했고 위촉장 수여와 축하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단으로 올해는 '여러분의 한국을 그려보세요(Shape Your Korea)!'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코리아넷(korea.net)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코리아넷은 한국의 정책과 문화, 뉴스 등 다양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이다. 이번 명예기자단 모집에는 122개국 총 3647명이 지원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 이해도와 기사 작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참여국 수는 지난해보다 5개국 늘었고 유럽과 아프리카 권역 비중이 51%에 달했다.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 명예기자단이 기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로 23개 기업 참여하는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15일 서울스퀘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CES 개막일인 현지시간 지난 1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한국 AI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요처가 국산 AI 솔루션 도입 시 실제 현장 적용 사례(레퍼런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실증 사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AI 반도체 기업과 서비스 기업 컨소시엄은 2년에 걸쳐 실증을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AI반도체 최적화와 AI 솔루션 현지화, 현지 실증 사이트 설치 등 실증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2차년도에는 현장에서 AI 반도체와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로 운용하며 본격적인 운용 실적을 쌓게 된다. 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과제들은 현지 실증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엘비에스테크는 '휠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