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제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2차 지원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지급 시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46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하위 70%는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을 따져 선정한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 가입자 1인 가구는 13만 원, 2인 가구는 14만 원, 지역 가입자 1인 가구는 8만 원, 2인 가구는 12만 원 이하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 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인당 지원금은 천안·아산·서산·계룡·당진·홍성 6개 시군 15만 원, 공주·보령·논산·금산·예산·태안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 20만 원, 부여·서천·청양 인구감소특별지역 3개 시군 25만 원이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가 주도하는 정책 연구 모임인 「상상더이상」이 13일 영남대학교 Y-STAR 홀에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요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최고의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관광 컨설팅과 축제 기획 및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축제 전문가를 조별로 매칭해 10월까지 진행될 정책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오늘 강연에서는 경산문화관광재단 직원들도 다수 참여해 지역 특화 축제 발굴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함께하며 열의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단순 행사 중심의 축제를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산시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경기/김명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도내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42억 9천만 원의 투자를 기반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AI 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가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가천대·성균관대는 8년간 AI 전공교육과 융합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도는 두 학교를 시작으로 대학·기업·시군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중심대학에는 국비 480억 원, 도비 3억 2천만 원, 시군비 6억 1천만 원, 대학 등 민간부담금 53억 6천만 원 등 총 542억 9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향후 8년간 집행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에 경기도가 AI 분야로 지원한 가천대, 경희대, 성균관대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단기 집중형 AI 교육을 운영하고 취업
한국에서는 매년 약 1000명의 어린이가 암 진단을 받는다. 백혈병·뇌종양·신경세포종 등 성인암과는 전혀 다른 질환이다. 원인도 다르다. 흡연이나 식습관 같은 환경적 요인보다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 돌연변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소아암은 전체 암의 2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사회의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구조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국훈(65) 교수는 35년째 이 분야를 지켜왔다. 외할아버지는 전남대학교병원 초대 병원장이자 소아혈액 전문의였고 어머니도 같은 길을 걸었다. 국 교수 역시 의사가 되면서 다른 과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소아청소년과의 길은 자연스러웠다. "아이들에게 인생을 바쳐야겠다"고 결심한 건 전공의 1년 차 때였다. 당시 소아암 생존율은 50%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 시기 미국은 소아 조혈모세포 이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한국과 격차는 '스마트폰과 2G폰'에 비유될 만큼 컸다. 국 교수는 전문의가 되고 나서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펠로 과정을 마쳤다. 현지 교수직 제안도 받았지만 귀국을 택했다. 이유는 하나였다. 같은 병을 앓는 미국 아이들이
양천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해누리타운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 일대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6월 5일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된 날이다. 우리나라는1996년 '환경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구는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주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동행시대, 매일매일 초록하게!'를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후프레스크 워크숍 ▲환경지킴 프로젝트 ▲기후환경 놀이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추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후프레스크(Climate Fresk)'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워크숍으로, 기후 관련 카드를 활용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1장의 카드를 질문과 대화를 통해 인과관계에 따라 배치하며 하나의 벽화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강릉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감시체계로, 관내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현황을 신고하면 보건당국이 이를 실시간으로 집계·분석해 폭염 대응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이 기간에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열질환자 발생 일일 모니터링 ▲고위험군(독거노인·만성질환자 등) 집중 관리 ▲예방수칙 홍보 및 교육을 추진한다. 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시민 행동 수칙으로 ▲갈증을 느끼기 전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낮 12시∼오후 5시 야외 활동 자제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 ▲어지러움·메스꺼움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 후 119 신고 등을 당부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은봉로 166번길 63)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여름철 대표 명소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토·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5,000원(남동구민 50% 감면, 36개월 미만 무료)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동시 수용 인원은 주간 1,200명, 야간 80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부터 남동구민 우선 예약제를 적용해 수용 인원의 50%를 남동구민에게 하루 먼저 제공한다. 우선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의 입장권은 5월 27일 남동구민 우선 예매를 거쳐, 28일부터 전체 예매를 실시한다. 남동구민 우선 예매 입장권을 타 지역 주민이 예매한 경우에는 당일 입장이 불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쉼터를 운영하고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 철저하고 세심한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하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CCTV를 시범도입해 하천 고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AI를 활용한 도로 침수예측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여름철 호우·폭염 등 복합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을 담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① [폭염] 어르신·노숙인 등 기후 재난 약자 집중 지원, 여름철 야외근로자 안전 확보 첫째,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9월 30일까지 적극 가동한다. 평시에는 모바일상황실에서 징후를 감시하고, 1~2단계 특보가 발령되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보가 지속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3단계에는 재난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조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최대 5250억 원을 투자해 LNG운반선, 암모니아선 등 7개 선종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아울러 2030년까지 1조 원을 들여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조선소 확보에 나선다. 또 산업 안보 효과가 큰 자원·에너지 선박은 공공 부문이 발주를 내는 등 필수 선박 생산력 유지 방안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오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댔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본진 강화 ▲시장 확대 ▲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뉴스1) ◆ 본진 강화 : 세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정부의 에너지 수요 감축 정책 등에 대응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는 5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녹산산단 주요 노선에 통근버스 7대를 긴급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통근버스 탑승률이 높은 녹산산단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고, 향후 민간 차량 부제 확대 등 정부 정책 시행 시 우려되는 통근 불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부산 강서구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의 약 57.1퍼센트(%)인 4만 8천535명이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통근버스 증차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는 이번 긴급 대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탑승률이 최대 98퍼센트(%)에 달하는 서부산 녹산산단 노선을 중심으로 통근버스 7대를 추가 투입한다. 지난 3월부터 통근버스 10대를 증편해 총 57대(일 132회)를 운행하고 있으며, 서부산권에만 8대를 추가 배치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녹산산단 주요 노선의 혼잡도가 여전히
[서울/박기문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26 연등회>가 오는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 종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16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서 단계별 차량 통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토)~17일(일) 교통 통제 계획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약 1,200년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축제로, 2012년 국가무형유산 제122호로 지정됐으며 2020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연등회를 주최하는 ‘연등회보존위원회’는 매년 행사 개최를 비롯해 전통등 제작 강습회, 국제학술대회 등을 운영하며 연등회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16일(토) 오후 1시부터 17일(일) 오전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 서울시내 주요 도로에서 단계별 차량 통제를 진행한다. 특히 종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는 우회 운행하며, 통제 구간 내 버스정류장은 임시 폐쇄된다. 시민들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16일(토)에는 ‘종각 사거리~흥인지문 구간’이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은 5월 13일 지역 청년들의 고용 촉진과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휴먼제이앤씨 군산지사,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업 청년의 장기 재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뜰은 ㈜휴먼제이앤씨 군산지사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 발굴과 청년 고용 매칭, 취업 청년의 장기 재직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는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을 발굴해 청년뜰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참여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청년뜰 또는 대표전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15일(금)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교육부 주관 정부 기념일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 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6명, 대통령표창 94명, 국무총리표창 107명, 장관 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금)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하였습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 공동 공급망 구축과 △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합니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상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위험을 먼저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 발생 후 단 1초라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지진 탐지 시간 단축 효과 예시(이미지=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지진관측망 확충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1월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첫 시행 당시 총 195개였던 관측소를 550개까지 늘려 지진 발생 후 약 3초 이내에 관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고밀도 관측망과 분석체계를 기반으로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최초 지진관측 후 5~10초 내 통보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진앙에 가까운 지역은 강한 진동을 유발하는 지진파(에스(S)파)가 경보 발령 시점보다 먼저 도달하는 이른바 '지진경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진앙 인근 지역의 지진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현장경보'를 기존 '지진조기경보'에 결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지진조기경보 체계'는 '지진현장경보'를 활용한 1단계 경보와 '지진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뉴스1)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 게양식이 진행될 예정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아파트 매매 및 전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2025.7.25. (ⓒ뉴스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106개국 외국인 1543명이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하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 거주자는 화상으로 참여했고 위촉장 수여와 축하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단으로 올해는 '여러분의 한국을 그려보세요(Shape Your Korea)!'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코리아넷(korea.net)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코리아넷은 한국의 정책과 문화, 뉴스 등 다양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이다. 이번 명예기자단 모집에는 122개국 총 3647명이 지원했다. 문체부는 한국문화 이해도와 기사 작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참여국 수는 지난해보다 5개국 늘었고 유럽과 아프리카 권역 비중이 51%에 달했다.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 명예기자단이 기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로 23개 기업 참여하는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15일 서울스퀘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CES 개막일인 현지시간 지난 1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한국 AI반도체 기업 딥엑스의 NPU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요처가 국산 AI 솔루션 도입 시 실제 현장 적용 사례(레퍼런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실증 사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획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AI 반도체 기업과 서비스 기업 컨소시엄은 2년에 걸쳐 실증을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AI반도체 최적화와 AI 솔루션 현지화, 현지 실증 사이트 설치 등 실증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2차년도에는 현장에서 AI 반도체와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로 운용하며 본격적인 운용 실적을 쌓게 된다. 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과제들은 현지 실증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엘비에스테크는 '휠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