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2025년 재산세 부과를 위한 과세자료 일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재산세는 주택・건축물・토지 등에 대하여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사실상 소유자에게 7・9월에 부과되는 시세의 대표 세목이다. 그러나 방대한 자료의 현황 파악과 비과세・감면 자료에 대한 사후관리 등 정확한 부과를 위해 체계적인 대장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먼저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건축물 등의 신증축・멸실・용도변경, 소유권 이전 등 과세 대상에 대한 기본 변동사항을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추가적으로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아니한 사망자 소유 재산에 대한 납세의무자 지정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고유목적 미사용에 따른 과세 전환 ▲사치성 재산에 대한 중과세 여부 조사 ▲취득세 감면 사항에 대한 적정 반영 여부 ▲개정된 재산세 관련 개정 법령의 반영 등을 통한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가 이어질 계획이다. 이렇게 정리된 자료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재산세 부과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납세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재산세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정확한 과세자료를 구축하여 납세자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가공 적격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센터는 2024년 1개 시군(군산시)에서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 2025년에는 4개 시군(군산시, 정읍시, 부안군, 고창군)으로 확대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과일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오는 3월 말부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인증 농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하에 세척, 박피, 절단 등의 전처리 과정을 거쳐 각 지역에 안전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초등돌봄교실 사업과 연계해 군산시 내 아동보호시설 및 그룹홈 12개소 어린이들에게도 간식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자체 예산을 수립하여 지역 아동보호시설 및 그룹홈에 과일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상기 먹거리정책과장은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과일간식 공급 지역이 전북특별자치도의 4개 시군으로 확장된 만큼 더 많은 학생이 신선한 지역산 제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사례> (광역지자체) ‘인천광역시’는 ‘AI 기반 외국인 의료지원 서비스’와 ‘1섬-1주치병원’등 주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에 택배집화센터를 설치하여 ‘소상공인 반값택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지자체 시) ‘안양시’는 적극적인 주민 소통과 민·관 협력으로 심야시간대 범죄에 취약한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맨홀 단차를 빠르게 보수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기초지자체 군) ‘거창군’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어린이 공유냉장고인 ‘꾸러기 천사 점빵’을 운영하고 있다. ‘꾸러기 천사 점빵’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폐교 부지에 치매 노인 요양시설을 개원하는 등 지역 자원을 이용하여 보다 두터운 돌봄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했다. (기초지자체 구) ‘관악구’는 인근 자치구(동작구)와 제도적 협력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인 ‘자원순환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19대 신임 안재원 회장 취임과 함께 2025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1,894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지위 향상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일 군산시 여성 교육장 대강당에서 열린 이취임 행사에서는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된 안재원 신임회장을 축하하고, 김성희 전임회장의 유공을 기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희 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각 단체에서 보내주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 안재원 신임회장은 “군산시 여성단체의 발전과 사회 기여를 목표로, 군산시 여성들이 더욱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여성들이 서로 지지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안회장은 원불교 군산지구 여성회장을 맡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면서 여성 회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그동안의 여권 신장을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올해도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평균 1,0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정착 준비를 위한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귀촌인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해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6개월 단위 거주시설을 지원한다. 곡성, 석곡, 옥과권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3개소 6실)을 활용해 지역 체험과 주민교류 활동,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5월부터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3개월(연 2회) 추진해 도시민들이 체험 마을 등에 거주하면서 3개월 살기를 통해 지역탐방, 영농체험, 농촌체험마을 순회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3개소에 22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 모집은 그린대로(귀농귀촌포털)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귀농인의 집과 전남에서 살아보기에 35명이 참여해 8명이 곡성군에 귀촌해 정착했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올만한家) 사업을 추진해 빈집 2개소를 리모델링해서 2년 주기로 초기 귀농귀촌인의 거주를 돕는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지역 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발굴을 함께 하게 될 제4기‘청년협의체’ 청년 위원들을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고자 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위원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청년 문제 관련 정책의제 발굴 ▲청년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제3기 청년협의체에서는 창업 소통, 일자리, 복지문화, 농어촌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청년들이 직접 주도한 청년정책포럼 운영과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시 청년정책 추진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군산시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고 참여 의지가 강한 청년 30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 청년협의체 정기·수시회의에 참여하게 되고, 군산시 청년뜰 청정아카데미(청년정책학교) 등의 프로그램에도 활동하게 된다. 청년협의체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 공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한국부모교육연구소(소장 서유지)가 부모 자조 모임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되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며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지지할 수 있는 자조 모임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드림스타트와 한국부모교육연구소는 21일 맺은 협약을 통해 상반기 11회, 하반기 6회, 가족화목캠프 2회까지 총 19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기에 참여한 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긍정적인 훈육 방법을 알려주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개인 및 집단상담을 진행해 아이들을 위한 양육법을 익히는 걸 프로그램의 목표로 정했다. 부모와 함께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나를 알기, 감정표현 연습, 친구 관계 형성 등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게 된다.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부모 자조 모임 운영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며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는 부모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한국부모교육연구소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부모 자조 모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2월 21일 김경안 청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경기도 시화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시화지구 사업의 노하우(비법)를 배우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시화조력발전소를 찾은 김경안 청장과 직원들은 방조제 여건과 조력발전 시설의 건설 과정, 발전량 등의 현황을 청취했으며, 시화지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달전망대에 올라 조력발전을 통한 시화호 수질개선과 관광부지 개발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송산그린시티 현장을 둘러보면서 주거, 산업, 관광시설이 융복합된 첨단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는 시화조력발전소에 따른 재생에너지 공급 및 수질개선 효과, 첨단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정주 여건, 기후변화 대응, 해양관광레저 계획 등의 사업 전략을 공유 받으면서 향후 새만금 사업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지역에서도 청정에너지사업 및 첨단복합단지 개발사업 등의 성공 사례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면서, “사업 여건과 개발목표가 비슷한 시화지구 개발 경험 등에 대한 공유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새만금 사업이 추진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심의하는 과학기술 중장기계획이 2배 확대돼 총 78개로 늘어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67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상정 기준 및 대상(안)'을 심의·의결했다.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열린 '2025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 설명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뉴스1)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국과심)은 과학기술 정책 최고 심의기구로 각 부처가 수립한 과학기술분야 중장기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하면 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상정 대상은 각 계획의 근거 법령상 국과심에서 심의받도록 하는 안건과 부처의 개별 수요에 따라 안건을 상정하는 상향식(Bottom-Up)으로 운영돼 일부 과학기술분야 중장기계획은 국과심 상정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이에, 앞으로는 과학기술기본계획의 각 추진과제와 부합하는 계획은 국과심에 상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부처의 상정 대상 계획을 지정하는 하향식(Top-Down)으로 개편해 대상이 되는 모든 계획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영애·최광식)가 2025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복지사업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0일 열린 회의에서는 2024년도에 운영된 사업 결과 보고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복지 허브화 기금 특화사업 ▲시민참여예산 특화사업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사업 결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2025년도 사업 추진계획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에 추진할 특화사업은 ‘사랑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행복한 걸음, 실버카 지원사업’, ‘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신규 특화사업인 ‘행복한 걸음, 실버카 지원사업’은 무릎, 허리통증 등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65세 이상,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거동 불편 노인가구 16세대에 실버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느낄 수 있는 사회적 소외감 감소 및 안정한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송영애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한 명이라도 더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