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수)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1℃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3.8℃
  • 구름많음고창 0.9℃
  • 흐림제주 5.8℃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뉴스

중고차·렌터카도 차량번호로 리콜조치 여부 확인한다

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 개편

앞으로 중고차나 렌터카도 차량번호로 리콜을 받았는지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자동차 결함과 리콜정보 제공기능을 강화한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car.go.kr·이하 홈페이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개편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 메인화면.
개편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 메인화면.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차량등록번호와 차대번호 등 차량정보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만 확인할 수 있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국토부에 보고한 분기별 리콜 실적을 토대로 이전 분기까지 리콜 조치가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리콜조치 확인이 어려웠던 대여사업용 차량(렌터카)과 매매용 중고차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사전에 리콜조치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PC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온라인 결함신고 등의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함신고와 리콜현황의 통계기능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제작사 제공자료, 결함신고 등을 통해 수집된 차종·유형·사고별 결함정보를 유기적으로 분석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조기에 자동차 결함을 포착할 수 있도록 ‘결함정보 종합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최근 자동차 리콜이 증가 추세를 보여 자동차 결함 분석·조사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국민 안전을 위해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결함조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044-201-4996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설 맞아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서울 경동시장, 부산 서원시장, 수원 화서시장 등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설 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간 최대 2시간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전국 54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주차가 허용된다. 사진은 지난해 1월 설 명절 기간 전후로 주차가 허용되었던 서울 광장시장 앞 주차 구역.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주차 허용 대상 전통시장은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 167개소와 시장상인회 의견을 수렴한 후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도로여건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선정한 381개소다. 한편 소화전으로부터 5m이내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등 허용 구간 외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이 강화된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와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경찰 순찰인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으로 전통시장 이용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