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목)

  • 흐림동두천 24.1℃
  • 흐림강릉 22.1℃
  • 서울 25.0℃
  • 대전 26.1℃
  • 흐림대구 28.5℃
  • 구름조금울산 27.2℃
  • 광주 27.3℃
  • 구름많음부산 24.9℃
  • 흐림고창 26.9℃
  • 흐림제주 31.0℃
  • 흐림강화 25.0℃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모두가 안전한 안심도시, 인천 만들기 잰걸음

-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개


선하기 위하여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 셉테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114일 시

·구 및 경찰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도시 환경을 설계할 때 범죄

를 예방하는 구조로 디자인하여 범죄 심리를 억제하고 주민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기법

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보행로와 놀이터는 시야가 개방된 곳에 배치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나무를 타고 건물

에 침입할 수 없도록 건물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수목을 식재하며 가스배관을 사람이 타고 오를 

수 없게 미끄러운 재질로 만들고, 인적이 드문 곳이나 어두운 곳에 CCTV와 보안등, 반사거울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인천시는 경찰청과 업무 협업을 통해 범죄관련 빅데이터를 통계 분석하여 안전지도와 두려움지도를 

제작하고, 지난 해 말 발대식을 가진 시민디자인단과 함께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발굴

하여 단계별,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로 특성이 다른 인천 시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적절한 디자인과 효과적인 

공간 구성 아이디어가 담긴 공통+신도시형+원도심형 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중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여 방범인증시설 설치 지원 사업, 안전·안심마을 조성사업 등 

2022년까지 범죄예방도시디자인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상용 인천시 도시경관과장은 "모든 골목을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적용해 범죄로부터 안전

한 안심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학생선수 폭력피해 익명신고 ‘온라인 신고센터’ 설치
[한국방송/허정태기자] 교육부는 학생선수의 폭력피해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6일부터 9월 11일까지(필요시 연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은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에 대한 보완조치로서, 학생선수에 대한 폭력피해 사례를 추가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센터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 과정에서 학생선수들이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어 신고의 익명성을 보장해 보다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신고센터에는 폭력 피해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학생선수와 운동을 그만둔 경력전환 학생뿐만 아니라 폭력 피해를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학부모, 친인척, 학교관계자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학생선수 폭력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는데, 신고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본인 인증(휴대폰 인증) 또는 익명 신고 기능을 통해 폭력 피해의 세부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한편 접수된 피해 사안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조치결과를 신고자에게 안내하는데, 익명 신고의 경우는 사안 집중조사를 통한 후속조치 후 종결 처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