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1 (일)

  • 맑음동두천 20.9℃
  • 구름많음강릉 20.9℃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3.0℃
  • 구름조금대구 20.6℃
  • 구름조금울산 18.9℃
  • 구름많음광주 21.6℃
  • 구름조금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4℃
  • 구름조금제주 21.1℃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20.4℃
  • 구름조금금산 21.3℃
  • 구름많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뉴스

- 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게시 - 추위를 이겨내 싹을 틔우듯 꿈을 이루는!

◈ 12월부터 2월까지 시청사 외벽에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정시영 씨 창작 작품 게시 ◈ 봄의 새싹을 틔우기 위해 추위를 견뎌내는 나무처럼 부지런히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격려의 메세지 전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공모를 진행해 총 796작품이 접수되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시영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정시영 씨의 창작 문안은 ‘언 땅 밑에서 부지런히 싹을 빚는 겨울나무의 꿈’이며 12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자 정시영 씨는 “겨울이 되면 나무들이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추위에 얼어붙은 땅 밑 어딘가에서 봄에 틔울 새싹을 빚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겨울나무의 모습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겨울 문안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풍선효과로 집값 과열땐 규제지역 추가지정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수도권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갭투자 여지를 차단한 6·17 부동산대책이 규제 '틈새'를 우려하는 여론에 휩싸였다. 규제수위와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해당사자가 늘어난 까닭이다. 정부는 풍선효과로 집값과열 우려가 있는 곳엔 규제지역으로 추가지정하는 등 후속보완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범위 규제에 늘어난 이해당사자…규제불만도 확대 6·17 대책의 주요 타깃은 수도권 집값상승을 부추긴 갭투자자와 수도권 풍선효과, 법인, 재건축시장으로 압축된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인천과 경기전역으로 확대했다. 투기지구나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초과 주택을 사면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기로 했다. 2년 이상 거주자가 아닌 집주인은 재건축 분양 혜택도 제한된다. 법인의 양도세 강화, 재건축단지 안전진단 절차 강화 등 집값과열의 원인 대부분을 차단했다. 문제는 대책도입에 따른 '경우의 수'다. 피해 가능성이 높은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먼저 재건축 단지 중 2년 이상 거주한 조합원에게만 재건축으로 짓는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분양자격을 준다는 규정에 임대사업자의 피해가 예상된다. 국토부는 재건축 의무거주기간 2년 적용단지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