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1.7℃
  • 연무서울 27.3℃
  • 구름조금대전 26.6℃
  • 구름조금대구 27.6℃
  • 구름조금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27.0℃
  • 맑음부산 25.1℃
  • 구름많음고창 26.8℃
  • 박무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5.3℃
  • 구름많음보은 27.0℃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7.4℃
  • 구름많음경주시 27.7℃
  • 구름조금거제 26.1℃
기상청 제공

뉴스

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4~10일 47개 종목·선수단 2만 5000여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 성화 봉송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4일 오후6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서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게 성화를 옮기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10일 7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서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게 성화를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0년, 서울 배제고보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된 전국체전은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1986년의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 5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등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의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00회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봉송을 준비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최대 주자(1100여 명), 최장 기간(13일), 최장 거리(2,019km)로 진행된다. 1982년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63회 전국체전 이후 최초로 전국 단위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7만여 명이 참석하는 100회 맞이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전국체전 100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년석’을 마련해 체육 발전과 역사에 기여한 원로 체육인과 독립유공자 후손 19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누리집(https://www.sport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044-203-3136


배너

돼지열병 확산 차단, 특단 조치…파주·김포 돼지 없앤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방역 당국이 일부 발생 지역 안의 모든 돼지를 없애는 특단의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3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김포 내에 있는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4일부터 수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매 대상은 5개월 이상 사육해 식용으로 출하 가능한 90kg 이상의 비육돈이다. 농식품부는 수매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를거쳐 이상이 없으면 도축해 출하하기로 했다. 도축장에서 임상·해체 검사를 한 뒤 안전한 돼지고기를 시장에 유통한다는 것이다. 수매되지 않은 나머지 돼지 전량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가 반경 3km 내의 기존 살처분 대상 농가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돼지열병이 발생했던 농가 3km 내의 돼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앞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집중 발생했던 인천 강화군이 관내 돼지를 모두 살처분한 바 있다. 농식품부의 이번 조치는 이와 유사하다. 다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