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화)

  • 구름조금동두천 33.0℃
  • 구름조금강릉 26.6℃
  • 구름많음서울 34.5℃
  • 구름많음대전 32.4℃
  • 맑음대구 33.4℃
  • 맑음울산 31.2℃
  • 구름많음광주 31.9℃
  • 맑음부산 33.8℃
  • 구름조금고창 ℃
  • 맑음제주 30.4℃
  • 구름조금강화 32.1℃
  • 구름조금보은 33.6℃
  • 구름조금금산 34.4℃
  • 구름조금강진군 32.5℃
  • 맑음경주시 31.4℃
  • 맑음거제 33.3℃
기상청 제공

“IT강국 역사 한눈에” 과천과학관 광복절 기획전

국립과천과학관은 74주년 광복절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정보통신역사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과천과학관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국과학문명관에서 ‘과학한국 최초의 시도들’ 기획전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한국 건설을 위해 노력한 과학기술인들의 일제강점기 과학운동과 한국 최초의 과학적 시도들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잡지, 고종시대 전화기, 공병우 타자기, 하이텔 단말기, 코드분할다원접속(CDMA) 단말기, 씨티폰, 무선호출기 등 국립중앙과학관과 KT 소장 전시물이 공개된다. 과학잡지 편찬, 과학교육, ‘과학데이’ 행사 등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과학운동도 소개한다.

한글 타자기, 다이얼 전화기, MS-DOS 컴퓨터, 오르골 반주, 50년후의 세상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정보통신분야 전시가 끝나면 10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항공우주분야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너

문 대통령 “오늘의 어려움, 휘둘리지 않는 나라 되는 디딤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우리에게 역사를 성찰하는 힘이 있는 한 오늘의 어려움은 우리가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라로 발전해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복절을 이틀 앞둔 이날 독립유공자 및 유공자 후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우리는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 사이의 공존과 상생, 평화와 번영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잊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후손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최근 일본 정부는 수출규제에 이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양국이 함께해온 우호·협력의 노력에 비추어 참으로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우리 기업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가며, 외교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 인사말 전문.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에 모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독립유공자들께서는 연세가 많으신데, 오늘 건강하신 모습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