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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모모의 옥상 클래스’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두 번째 토크콘서트

- 미디어아티스트 송대규와 모던포크듀오 이상한계절의 토크콘서트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두 번째 이야기로 미디어아티스트 송대규의 빛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토크콘서트를 선보인다.

 

재단은 12일 오후 7, 롯데백화점 전주점 옥상에서 전북예술인복지센터의 ‘2019 모모의 옥상클래스’ 2회 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예술과 문화사업의 경계를 오가며 도전한 경험과 솔직한 단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풍남문과 전동성당의 미디어파사드로 알려진 송대규작가의 이야기와 옥상의 운치에 어울리는 모던포크듀오 이상한계절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회 차 교육 또한 예술가 재교육 과정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일방적 강의형 교육이 아닌 예술가 간의 소통형 교육으로 구성하기 위해, 교육장소를 롯데백화점 옥상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 마련했다.

 

도내 역량 있는 예술가와 만남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함께 지역 예술인으로서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이며, 일반 도민에게는 이색적 문화향유의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방법은 사전 접수를 통해 도내 예술인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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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 496곳 지정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수역 496곳을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을 맞아 수상레저기구를 즐기는 활동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실 있는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은 수상레저 활동이 많은 ‘주요 활동지’와 수상레저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다발지’, 수상레저기구의 입·출항이 잦은 ‘주요 항·포구’로 구성돼 있다. 주요활동지는 인천 무의도 등 220곳, 사고 다발지는 전남 목포 안마도 인근 해상 등 149곳, 강원 강릉항 등 주요 항·포구 127곳이다. 이들 집중관리수역은 해양경찰서에서 지정한 수역을 토대로 각 지방해양경찰청의 자체심사를 통해 지정됐다. 해양경찰은 현재 각각의 수상레저 집중관리수역에 대해 주로 발생하는 사고유형, 사고기구, 수역 특성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통합 관리 중이다. 이를 토대로 파출초, 함정, 항공기를 이용해 해상순찰 시 주요 활동지와 사고 다발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수상레저기구의 선착장 주요 이용시간대에 맞춰 파출소와 출장소에서 활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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