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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 뉴딜 워크숍 합동 개최

▶국토부·전문가에게 듣는 뉴딜사업 정책방향 및 공모계획 정보공유
▶사업의 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 제고 위한 시군 역량 강화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한국토지주택공사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14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2019년 공모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

전라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 합동 도시재생 뉴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장기적인 도시재생 정책방향과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도시재생 추진방향,

모사업 대응방안 및 주민 참여방안과 지원센터의 역할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국토교통부 주거재생과, 군산시 도시재생 총괄코디(송석기 군산대 교수), 전북대 채병선

교수, 도시재생지원기구(한국토지주택공사) 이상준 박사 등 대표적인 도시재생 전문가가 발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기초 도시재생지

원센터, 용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한 기초센터직원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국토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에게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공모 선정 못지않게 도시재생 뉴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뉴딜사업 신청 이전에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발굴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방향은 크게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대, 혁신거점 조성, 지역특화 활성

화로 압축되며, 기존 사업계획서 공모 방식이 아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으로 신청하는 만큼 주민

공청회와 의회 의견청취 등 사전 행정절차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줄 것을 당부했

.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기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임

대주택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이외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발굴하고 계

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군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치러진 전라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 합동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와 공공기

관이 소통하고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군뿐만 아니라 기초 지원센터와 관련 종사자분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정보공유와 역량강화의 계

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문화유산과 같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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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버스파업 막기 총력…비상수송대책 점검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정부가 오는 15일로 예고된 전국 버스파업을 앞두고 국민 불편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가참여한 영상회의를 열고 노선버스 파업과 관련한 지역별 상황과 대책을 점검했다.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교통센터에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시도 부단체장들이 영상회의로 노선버스 파업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회의를 주재한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국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차관은 “어제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협상이 타결됐고인천에서도 합의 소식을 알려왔다”며 “이는 지자체의중재 노력과 노사 간 책임감 있는 협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파업예고 전 마지막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가 오늘 개최되는 만큼 조정·중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파업의 영향이 큰 수도권 등 전국 지자체의 비상수송대책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김 차관은 “출퇴근 시간에 대체 교통수단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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