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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남춘 인천시장, 군․구 맞춤형 첫 번째 방문을 중구 무의도로!

중구 현안지역 방문 시민과 생생한 현장소통 추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3월 14일 중구 무의 연도교 현장 및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단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10개 군․구에 대한 맞춤형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매년 초 연례적으로 진행하던 시장의 군․구 연두방문 방식을 개선하여「군․구 주도의 일정과 형식에 맞추어 시장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첫 방문지로 중구 무의 연도교를 선택했다.

연도교는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2014년 9월 건설공사에 착공하여 올해 4월 임시개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연도교 개통을 위한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700대 규모의 주차장 추가확보 등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취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4월 임시개통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연도교 현장 방문에 이어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종 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단과 상임대표: 박근해(전,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이춘의(미단교회 담임목사) 포함 30여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
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그간의 추진경과와 공동대표 3인의 주제발표를 듣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추진방안 등을 공유했다.

중구는 이날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사업을 포함 3건의 현안사항을 기관 건의사항으로 시에 제출하였으며, 시는 관련부서와 논의하여 재정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민우 자치행정과장에 따르면 “첫 군·구 주도의 현장방문을 통해 시와 군·구가 수평적 협력관계에서 현안을 공유하고 돌파구를 함께 모색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원하는 행복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이어질 3월 18일 미추홀구 현장방문에서도 의미 있는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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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면 금지정책 수립 돕는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4일 공단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석면사용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최근 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제한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건설부는 한국과 일본의 석면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WHO 베트남 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이번 대표단을 파견했다. 공단은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섬유 포집 및 분석 방법, 석면 함유물질 해체제거작업 실습교육 등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처문 교육문화이사는“공단의 석면안전관리 기술이 베트남 석면금지 법안 마련에 도움이 되어 실질적인 질병 감소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기술자문과 초청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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