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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용노동혁신 국민자문단 해단

- 운영 결과 보고 및 우수자 격려, 약 5개월 간 활동 종료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3월 14(목) 오후 2시 로얄호텔(서울 명동 소재)에서 "고용노동혁신 국민자문단 해단식" 을 열고, 약 5개월 동안의 국민자문단 활동을 마친다.


‘고용노동혁신 국민자문단’은 고용·노동 정책 추진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참여 제도’이다.

고용노동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공개 모집하여 3개 분야(여성.취약계층의 고용개선, 임금·근로시간, 일터 안전)에서 총 144명을 선정하였고, 2018.10.24.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약 50명의 자문단이 창원, 울산, 양산, 군산 등 먼 거리에서도 참석하여 국민자문단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행사 제1부(14:00~14:50)에서는 국민자문단 참여자들이 서로의 활동 소감을 나누고, ‘국민자문단의 발전적 운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처음 자문단에 참여할 때 기대했던 모습과 실제 활동 경험을 비교해 보면서, 자문단의 운영 규모.기간.방식 및 구체적 활동 내용 등에 대해 보완할 점을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제2부(15:00~15:30)에서는 국민자문단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서,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활동 우수자 5명에게 감사장과 함께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은 “노.사 단체나 전문가 위주의 의견을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의견을 펼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자 국민자문단을 운영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국민자문단은 그동안 전면에 나서지 못했던 국민을 대신하여 고용노동부와 국민 사이에서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삶 속에서 고용노동 정책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국민자문단을 중심으로 중요한 정책 과정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폭과 깊이를 늘려나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국민자문단 활동을 마치더라도 고용노동 정책에 계속 관심을 가져 주고,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부탁했다.

문  의:  혁신행정담당관 박은경 (044-202-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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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면 금지정책 수립 돕는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4일 공단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석면사용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최근 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제한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건설부는 한국과 일본의 석면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WHO 베트남 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이번 대표단을 파견했다. 공단은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섬유 포집 및 분석 방법, 석면 함유물질 해체제거작업 실습교육 등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처문 교육문화이사는“공단의 석면안전관리 기술이 베트남 석면금지 법안 마련에 도움이 되어 실질적인 질병 감소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기술자문과 초청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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