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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면 청년회장 이. 취임식 친환경 쌀 " 기부로

이.취임식 축하화환 대신으로 쌀과 미역구입

산청군 오부면 청년회가 회장 이.취임식에 축하 화환과 꽃 대신에 친환경 쌀로 바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오부면 청년회는 최근 오부면 사무소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오부면 청년회장 및 회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회 총회 경과 보고와 함께 제 13대 민희식 회장이 이임하고 14대 홍대수 회장이 취임했다.

홍대수 신임 회장은 “더욱 발전하는 오부면 청년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부 청년회는 취임식 축하 화환과 꽃을 모두 쌀로 바꿔서 모아진 400만원 상당의 수익금으로 친환경쌀 660㎏, 미역17박스를 구매해 오부면에 기탁했다.

오부면 관계자는 “기탁된 물품은 오부면 경로당과 홀로 어르신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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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2차 북미회담 2월말 개최” 공식 발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월 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담 장소는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면담이 끝난 직후 이 같이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제2차 북미정상화담 개최 시기는 오는 2월 말께가 될 것으로 논의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추후 발표될 장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은 이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약 1시간30분 동안 수십년간 이어진 적대관계를 완화할 수 있는 비핵화,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2차 북미회담 요청이 담겼다고 믿어지는 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날 회담 장소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베트남 하노이와 다낭 등이 유력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1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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