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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인근지역 대구에서 홍역·RSV 발생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 인근 지역 대구에서 홍역 환자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환자 발생
-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접종 일정 준수 및 접종 완료
-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올바른 손 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인근 지역인 대구에서 홍역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유행함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810-6314)나 질병관리본부콜센터(1339)로 신고해 줄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110일 대구시의 발표에 따르면 홍역 환자는 총 7명으로 영유아 4, 성인 3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영유아 4명은 모두 대구 동구 소재의 한 소아과를 방문한 이력이 있고 성인 3명 중 2명은 대구파티마병원 의료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된 신생아가 20명 발생했다. RSV는 주로 겨울에 유행하며, 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 등을 만져 점막으로 전파되거나, 감염자의 재채기와 기침 등을 통해 확산되며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 등이며 심해질 경우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킨다. 어른의 경우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

 

홍역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과 공기 감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 결막염, 특징적인 구강 내 병변(Koplik’s spot)과 홍반성 구진성 발진이 귀 아래로 시작하여 몸통 팔다리 순으로 번지고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발생한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표준접종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미접종 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 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 4~6세 접종(2회 접종)

 

안경숙 보건소장은 최근 파티마병원을 방문했거나 홍역 확진 환자와 접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 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한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과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개인위생수칙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 기저귀 교체 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등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자기 손으로 눈, , 입 만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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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함께 잘 사는 경제, 개천서 용 나오는 사회 만들자”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그러려면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대 99 사회 또는 승자독식 경제라고 불리는 경제적 불평등은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라 전세계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로, 세계는 드디어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장의 지속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됐다”며 “그래서 OECD, IMF 같은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은 ‘포용적 성장’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 경제’와 ‘혁신적 포용국가’가 바로 그 것이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을 만들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잘 살아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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