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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래 건강한 금강을 위한 전문가 토론의장 열려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가 금강수계 수질보전과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와 충남연구원은 5일 공주 고마 아트센터에서 금강수계 상생협력포럼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강수계 건강성 회복물관리 일원화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환경부, 금강유역 3개 시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공주대 김이형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금강의 생태적 건전성 회복을 위한 물관리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휴먼플래닛 황현동 이사 물환경 자료의 통합관리 및 활용방안, 한밭대학교 주진철 교수는 금강유역 복원 및 재자연화 방향등에 대해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환경부 차은철 과장은 통합 물관리 정책방향과 로드맵, 한국수자원공사 심과학 부장은 금강유역 통합 물관리 과제를 발표했다.

 

최충식 물포럼코리아 사무처장은 통합 물관리를 위해 유역거버넌스 구축과 소통체계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허재영 총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물관리일원화 및 보 개방에 따른 금강유역 통합물관리 방향과 금강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자연화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도는 이날 주제발표와 토론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지속가능한 금강수계 물관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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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귀환 “내실있게 조사 마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11년 만에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마친 남측 조사단이 복귀했다. 우리 인력 28명은 6일 간의 경의선 남북 공동조사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5시10분쯤 군사분계선(MDL)을 지나 귀환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조사열차에서 숙식하며 경의선 철도 개성~신의주 구간을 조사했다. 비슷한 수의 북측 인력도 함께 조사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패딩 차림의 조사 단원들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아주 편히 잘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사단장을 맡았던 박상돈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된 범위 내에서 내실있게 조사하려고 노력했다"며 "북측이 이번 조사에 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전반적으로 노반이라든지 터널, 교량, 구조말과 철도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공동조사단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은 "대체적으로 (조사하기에) 날씨가 좋았다"며 "철로 상태는 과거 저희들이 갔을 때하고 많이 다른 건 없었다"고 말했다. 남북 열차를 연결해 만든 조사차량은 조사단과 함께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원산으로 평라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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