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1동]경로당원예치료프로그램호응](http://www.ikbn.news/data/photos/20250313/art_17428690473855_06f022.png)
[군산/김주창기자]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가 운영 중인 ‘경로당 원예치료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다양한 화초와 꽃을 가꾸는 원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용어나 개념을 배우면서 어휘력이 증가하고 대화의 폭이 넓어져 생활의 활력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과정에서 촉각·시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뇌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한편, 자신이 만든 성과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쁨 및 사회적 연대감을 높일 수 있다.
관내 경로당 7개소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올 7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원예치료 전문 강사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식물을 직접 만지고, 접촉하며 오감을 자극하도록 유도해 정서적 치유와 신체적 재활 효과도 제공한다.
원예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할머니는 “내 손으로 직접 식물을 가꾸니 마음이 안정되고 외로움도 덜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철민 나운1동장은“이번 경로당 원예치료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