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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우리 동네 착한가게 70호점 돌파!

수송동 착한가게 릴레이 가입으로 나눔 문화 이어지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수송동은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아)가 지난 28일 홍익건축사사무소, 수배로스, 춘천닭갈비, 부자회집, 가장맛있는족발, 김밥생각 등 총 6곳에‘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착한가게 70호점이 된 수배로스 김수배 사장은“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착한가게 70호점에 가입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작은 보탬이 큰 울림 효과를 내길 바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수송동은 지난 2018년부터 착한가게 적극적으로 신규 발굴, 이번에 70호점을 돌파하며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지난 10월 말 기준, 착한가게 기부금은 1500여만원으로 청장년 단독가구 밥심키트지원, 효도야쿠르트 지원사업, 붕어빵 나눔사업, 천사누리꾸러미 사업 등 수송동 지역복지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개별적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

 

 

이미아 위원장은 “취약계층에 온정을 베푸는 착한 사장님들의 연이은 기부 행렬로 착한가게 70호점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착한가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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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공익신탁’ 범죄피해자 12명에 3000만원 지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법무부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의 열다섯 번째 나눔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범죄피해자와 유가족 등 총 12명에게 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2011년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설립하고 범죄피해구조금, 생계비, 치료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구조금을 지급받지 못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들이 있다. 이에 2016년 법무부 직원들의 기탁금 3000만 원으로 스마일공익신탁이 설립돼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있는 국민의 기부 참여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136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6억 5780만 원의 생계비와 학자금 등을 지원했다. 스마일공익신탁은 기부자마다 개별 계좌가 개설되고 이 계좌들이 모여 하나의 펀드로 운영된다. 펀드 운영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해 범죄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용도에 사용된다. 이번 열다섯 번째 나눔에서는 25년 전 택시 강도를 만나 가까스로 살아남고도 가해자의 딱한 처지를 감안해 손해배상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최근 고령으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피해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결혼 후 5년간 지속적인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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