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 구름조금동두천 1.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조금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5.8℃
  • 구름조금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뉴스

경남도, 국토교통부와 지역협의회 개최 ‘경남의 숙원과제 해결 방안 논의’

- 1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협의회를 통해 주요현안 사업 논의,
- 박 도지사,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광,
- 현안 사업의 해결방안 모색과 지역균형발전 정책 추진의 기회가 될 것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일 지역의 현안을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국토교통부-경상남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함께 창원 개발제한구역 일대를 방문했다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해제 이후 부지 활용방안을 설명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청 접견실에서 문성요 국토부 국토도시실장과 면담을 통해 경남의 투자유치와 기업입지 확보에 걸림돌이 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필요하다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관광산업을 성장 동력화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 규제 해소교통 인프라 구축 등에 국토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경남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반영 ▲ 가덕도 신공항법 개정 ▲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신설 ▲ 함안 칠원~대구 현풍 고속도로 확장 ▲ 사천 IC~하동 IC 고속도로 확장 ▲ 국가도로망 기점(고성~의령~합천연장 ▲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 상북~웅상 국도 승격 및 개설 ▲ 민자도로 정부 주도 통행료 인하 ▲ 개발제한 구역 해제 등이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해 국토부와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고개발사업의 중심에서 거점과 교통망을 연결하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는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문성요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경남 발전에 필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며 개발제한구역 해제주요 교통망 구축을 비롯한 건의사항에 대해 경남도와 지속 논의해 경남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국토교통부는 시도 현안사업을 파악하고자 지난 8월부터 광역지자체를 순회하면서 지자체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이르면 4월부터 시내면세점서 여권없이 면세품 산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후속조치는 국민의 면세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객 수요 등 국내 면세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없이 스마트폰 신원인증을 통한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스마트폰 인증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세청은 오픈마켓이나 메타버스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세점은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국내외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를 허용해 면세업계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