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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부산시, 해양신산업 체험프로그램 「미래해양도시 부산 페스티벌」 개최

◈ 12.10. 10:00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 해양신산업 분야 생애 전주기 맞춤 교육프로그램인 ▲ 해양 사이언스 탐사대 ▲ 해양 사이언스 클래스 체험할 수 있어
◈ 11.28. 10:00부터 초등학생 자녀 둔 2인 이상 가족 대상으로 온라인 참가신청 접수… 신청자 중 추첨 통해 참가자 74팀 선정 예정 (참가비 전액 무료)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부산테크노파크, 국립부산과학관,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국립부산과학관(기장군 소재)에서 「미래해양도시 부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해양도시 부산 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해양과학 지식을 탐색하고 미래직업을 탐구해볼 수 있는 해양신산업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해양 분야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한 해양신산업 분야 생애 전주기 맞춤 교육프로그램 중 선별된 우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 국립부산과학관을 직접 돌아보며 해양신산업을 탐구하는 ‘해양 사이언스 탐사대(이하 탐사대)’와 ▲ 해양신산업과 관련된 체험 모형을 직접 만들고 과학기술을 이해해보는 ‘해양 사이언스 클래스(이하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이며, 참가신청은 이번 달 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4일 자정(24시)까지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 누리집(www.bsnewocean.or.kr)에서 가능하다.

 

참가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가할 총 74팀(탐사대 20팀, 클래스 54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아울러, 시와 국립부산과학관은 안정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운영인력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부산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해양 분야 인력 체계를 갖추고,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돼야 한다”라며, “지역의 미래 산업이 될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을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 누리집(www.bsnewocean.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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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4월부터 시내면세점서 여권없이 면세품 산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후속조치는 국민의 면세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객 수요 등 국내 면세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없이 스마트폰 신원인증을 통한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스마트폰 인증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세청은 오픈마켓이나 메타버스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세점은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국내외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를 허용해 면세업계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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